이렇게 힘들줄 몰랐는데

깜찍이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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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니가 나를 얼마나 원하는지 연락안하면서 생각해본다고한지

 

하루도 안지나서 난 눈물만 나고 밥먹을때도 목메였는데

 

페이스북의 넌 형들과 너무 잘지내고 있더라

 

넌 나없이도 많이 행복한데 난 너없이 많이 불행해

 

이제 놓아줄때가 온건가봐

 

그만하자고 말할거면 빨리 말해주지

 

왜 아직 생각 다한거 아니라며 일요일에 답준다며

 

괜히 희망주고 그래

 

그동안 많이 고마웠고 사랑했어

 

잘지내 내사랑 나는 이제 서서히 마음 정리를 해보려해

 

어렵겠지만 지금부터라도 해서 니가 무슨말을하든 받아 드리도록 할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