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꽃뱀인가요

2017.03.17
조회511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친구(남자)이야깁니다
어느날 힘들다고 연락이 와서 얘기를 들어줬는데

약 한달전 어느 여자를 만났답니다
외모는 20대 중반?정말 많아봤자 후반으로 밖에 안보였고,사귀게 되었답니다.
근데 이상한게 그 여자 나이랑 이름을 모른다는 겁니다.
초반에 그 여자가 제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들을 다 불러 고기나 술값도 다 내고 그랬는데 그게 제 친구의 빚이 되었고 지금 빚만 3백이 넘는답니다.말이 되나요?
그리고 그 여자가 제 친구 동네에 원룸을 계약해놨으니 거기에서 지내고 가끔씩 오겠다고 말을 했다는데 알고보니 그 원룸도 제 친구이름으로 되어있고 현찰 다 주고 잡았다고 합니다..
제친구나 그 여자나 둘다 외모가 좀 되는 편인데 그 여자는 자기좋단 남자 많으면서 왜 굳이 제 친구에게 이러는 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이것도 꽃뱀인가요??다른 친구는 얘기듣더니 오피스텔관련 마담?같다고하는데..
좀 이상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