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첨으로 쓰니 음슴체로 쓰겠음 이번에 내가 편입을 해서 아는 사람이 없음 물론 전적대에서도 반아싸였음 여하튼 여자 손 안 잡아 본 지 6개월이 다 돼가고 봄이 좋냐 들으며 자기최면 중이었음 근데 며칠 전에 어떤 여자애가 내 가방 치우고 옆어 앉아도되냐고 물었음. 난 항상 가방을 옆자리에 놔둬서 이런 상황이 익숙했음. 그래서 이걸 신호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메바는 아님. 중요한 건 '굳이' 내 옆이라는 것임. 아무리 생각해도 자리가 널렸고, 내 뒷자리도 텅 비었는데도 말임 맨앞자리라 공부 열심히 하려는 건 아닌 것 같음. 약간 백치미 풍기는 느낌이었음. 프린트물 내야 돼서 내는 김에 걔 것까지 내주니까 고맙다고도 했음. 또, 수업이 끝났는데 교수한테 묻느라 남아 있었는데 안 나가고 내가 내 자리에 오니까 나가는 시늉함. 번호 따려다가 혹시 나만의 착각 같아서 안 땄음 담주 월요일에 수업인데 또 내 옆자리 오면 데이트각임?
굳이 옆자리에 앉는 거 호감 표신가요?
이번에 내가 편입을 해서 아는 사람이 없음
물론 전적대에서도 반아싸였음
여하튼 여자 손 안 잡아 본 지 6개월이 다 돼가고 봄이 좋냐 들으며 자기최면 중이었음
근데 며칠 전에 어떤 여자애가 내 가방 치우고 옆어 앉아도되냐고 물었음.
난 항상 가방을 옆자리에 놔둬서 이런 상황이 익숙했음.
그래서 이걸 신호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메바는 아님.
중요한 건 '굳이' 내 옆이라는 것임.
아무리 생각해도 자리가 널렸고, 내 뒷자리도 텅 비었는데도 말임
맨앞자리라 공부 열심히 하려는 건 아닌 것 같음. 약간 백치미 풍기는 느낌이었음.
프린트물 내야 돼서 내는 김에 걔 것까지 내주니까 고맙다고도 했음.
또, 수업이 끝났는데 교수한테 묻느라 남아 있었는데 안 나가고 내가 내 자리에 오니까 나가는 시늉함.
번호 따려다가 혹시 나만의 착각 같아서 안 땄음
담주 월요일에 수업인데 또 내 옆자리 오면 데이트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