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물자원 3700조원 중국에게 로??????

neo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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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쌈에서 나온 내용중........

북한의 광물자원 매장가치 3700조원 중요 광물이

노천 광산(땅굴을 파지않고 그냥 땅위에서 채굴함)을 이루고 있어 채굴조건이

양호하며 광물자체의 품질또한 뛰어나다............ 

현재 이 자원의 대부분을 중국기업이

헐값에 빠르게 잠식해 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중국이 북한 광물에 투자한 돈만 2억 4천만 달라에 이른다)

1.매장량으로 만 따져서 전세계 10위권안에 드는 광물만 8종

2.함경북도 무산의 무산광산 철광석 산지이며 노천 광산으로 매장량 30억톤에 이른다

  이 양은 남한에 매장된 전체 철광석의 65배에 해당  하며 우리나라 모든 제철소가

  52년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최초 채굴은 17세기초부터 이루어 졌으며 본격적인 채굴은 1910년 일제강점기 부터다

  현재는 중국의 강철회사에게 50년간 채굴권이 넘어간 상태이다

3.평안북도 운산금광 1891년에 미국 J.R모스가 대한제국으로부터 채굴권을 획득해

   채굴한후 일제시대 일본이 금채굴에 나섰며 이때 채굴한 금의 양만 80여톤에 이른다

  "동방의 엘도라도"란 이름도 이때 붙여졌다

  2004년 금산광산(금)에 미국의 투자가가 금을 채굴하기 위한 투자를 시작했다

4.마그네사이트 매장량 세계 1위

  주로 내화제에 사용되며 알리미늄이나 철강을 대체할 광물로 주목받고있다

  함경북도 단천을 중심으로 전세계 매장량의 절반이 이곳에 묻혀있다

  이 곳 또한 노천광산이다

5.텅스텐 매장량 세계 2 위

이외에도 다량 매장된 광물이 200여종에 이른다

 

이후 내용은 전적으로 제생각임다~~~~~~~~~~

 

TV에서 한 중국인(북한의 광물자원을 중국기업과 연계해주는 중국관리)이 굉장히 뿌듯한듯

북한 정부와 노동당내에 고위관리들중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게

굉장히 협조적이다 라고 쪼개는(?)

모습이 북한과 같은 민족으로 있는 나로서는 확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 기분이었다

(뭔가 내것을 강탈당하는 그런기분???????? 물론 우리것은 아니지만)

또한 중국은 외교적 군사적으로 고립된 북한의 유일한 조력자로 나서면서

북한내 입지를 굳혀감으로 북한을 중국의 한 성(省)으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강화함으로 북한이 post 김정일 이후에도

수천조에 달하는 광물채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함이다

사실상 남북한이 이후 통일이 된다고 해도 북한과 중국과의

협정들은 국제법상으로 승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김정일은 중국의 조직적인 북한에대한 영향력행사 사실을

잘알고 있고 이를 부담스러워 함에따라

중국이외 외교국가를 찾고 있는것이다

 만약 북한이 중국에 등을 돌렸을때

바람막이가 되어줄 나라는 중국에 맞짱뜰 수 있는 미국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북한이 미국과의 외교적 노력에 목을 매고있는것이다.

사실 중국으로서는 북핵 6자회담이 극단(북한이 핵무기를 실지 만드는 상황)으로만

치닫지 않는다면 이런 현재 상황이 영원히 가길 원할것이다.

결코 북한과 미국이 화해 무드로 나아가는것을 잘된 일 이라고 바라보고 있진 않을것이다

어떻게 3700조원의 노다지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사실 지난번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과의 정상회담은 남한과 북한의

진정한 같은 민족으로 함께할 중요한 초석중에 초석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북중 김정일이 노전대통령에게 이런 이야길 했다

"일정을 하루 미루시고........." 즉 하루 더 있으면 어떻겠냐는 말이었다

그만큼 김정일은 허심탄회 하게 할말이 많았던 것이다.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어쩌면 김정일의 속내도 노전 대통령이

알 수 있지 않았을까?

더구나 중국의 북한 지배력이 커지고  미국과의

관계가 답보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적이지만

하나일 수 밖에 없는 남한과의 관계 복원은 정말로 김정일이 바라고 바라는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상황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이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나선것이다.

북한은 핵을 포기해야 한다 그 전제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2007 남북정상회담 8개항 공동성명 주요내용 을보면

첫째 6.15 공동선언 고수및 적극 구현(김대중 대통령때 선언내용)

두번째 남북관계를 상호존중과 신뢰 관계로 전환

.

.

그렇다 북한이 남한과 상호협력에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바로

상호존중과 신뢰관계회복 이었던 것이다

남한도 그렇지만 북한또한 아직 남한에게 마음을 확열기에는

불안한 마음인것이다

그것은 과거 전쟁과 냉전을 거쳐오면서 서로를 잘 모르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일것이다.

또한 이 신뢰와 상호존중이란 단기간에 쌓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걸쳐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남북 두 정상이 합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기좋게 이명박 대통령은 헌신짝버리듯 북한의 믿음을 져버렸던것이다.

그러면서 "자원이 중요하니 자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3700조의 자원은 안보였나보다

금강산 여행이 멈춘지 3개월 그사이 세계 경제가 급속히 어려워 졌고

원자재 값은 요동을 쳤다 현재 원자재 값은

많이 내렸지만 앞으로 많은 원자재가 고갈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걸 우린 알고있다

우린 앞으로 더 많은 대가를 치르고 바로 옆에 사는 더구나 같은 민족인

북한을 내버려두고 멀고먼 곳으로 자원 확보를위해 또다른 비싼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경제위기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나?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하나?

지금 당장 북한과 경제협력을 해도 늦을판에 왜 모든걸 중국에게 갖다 바쳐야하나?

남한과 북한이 싸우는 걸 저 멀리서 보며 웃고있을 중국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우린 왜이러나?

지금 우린 해야할 일이 많다

경제위기에 위험한 여기저기 돌보아야 하고 중국산 먹거리에

싸워야하고 정신못차리는 공무원 입으로 들어간 쌀 보조금도 회수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없다

하지만 우린 현재만의 삶이 있느것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또한 중요하다

그래서 북한과의 조속한 관계회복이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지금당장 이명박 대통령은 북에 특사를 보내 빠른 시일내에

남.북 두 정상이 만나야한다

만약 만약 만난다면 정말 허심탄회하게 진정으로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

그 진정성을 볼 수 있게말이다

그래야만 그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것이다.

더구나 김정일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post 김정일 이후

북한의 정권이 남한에 호의적일지 아니면 친중국으로 갈지 알 수없는 일이다

빠른 시일내에 두정상이 만나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내보이고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것을 인도적 선에서 이행해야 한다

그러면서 북한의 무한한 지하자원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져야한다

그것은 신뢰와 상호존중에서 이루어 진다는것을 명심에 명심하고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