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에도 짜증나고 제감정이 컨트롤이안됩니다....

하루하루2017.03.17
조회148
안녕하세요 저는 공무원준비중인 20대후반의 공시생입니다..
너무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떨리는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제목처럼 정말사소한일에도 갑자기짜증이 치밀어오르고.. 예전같았으면 참았을 말도 요즘은 입밖으로 나오곤합니다..
주변사람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진짜 제감정이 컨트롤이안됩니다..
공부 해야한다생각하면서 공부는안하고 자꾸 다른짓을하고.. 늘 달성량을 채우지도못하고.. 그래놓고 내자신이 한심해 자책하고 스트레스받고..
작은일에도 짜증이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마저 망가져 스트레스로인해 위경련까지왔었습니다..
지금도 늘 밥만먹으면 속이안좋고 짜증이 심하게나면 속이 뒤집히며 토할것 같고 눈물이날것같고 그렇습니다..
나도 내자신이한심한데.. 주위사람들도 한심하다는듯이 얘길하거나 정신차리라고 조언을 해주거나 하지만..
그걸들을때마다 저는 또 짜증나고 우울하고 제자신이한심해서 미칠것같습니다..
그런데도 공부는안하고.. 그렇게 계속 같은반복만하고 속은계속쓰리고 아프고 ...
밤에도 잠을못잡니다.. 피곤해서일찍누워도 새벽이될때까지 잠에 못들고 이런저런생각에 빠져 또 자신을자책하게됩니다..
남들앞에선 웃으며지내지만 한번씩미쳐버릴것같습니다
길을가다 짜증이나서 소리를 악하고질러버리고싶고,
허공에 욕을 한바가지 퍼붓고싶을정도입니다..
진짜차라리 아무것도안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
사는게 너무 무미건조합니다.. 내가왜사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시작해볼까했지만..
그때겪었던 스트레스와 사람에대한불신이 쉽게 발을 못들이게만듭니다..
정말...누구와도만나고싶지않지만
막상혼자있으면바닥까지가라앉아버립니다..
정말.. 너무답답하고 한심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에게 조언이 필요한건지.. 채찍질이필요한건지.. 위로가필요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이런 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꺼내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휴대폰으로 적다보니 오타나 띄어쓰기 무시된부분이 많을텐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