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입니다. 고3때부터 친했고 지금까지 4년 내내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다투기도 많이 다퉜지만 또 금방 풀고 항상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어요.
근데 어제 친구랑카톡을 하는데 친구가 기능성 속옷?을 샀다고 카톡을 했습니다.(친구는 가슴이 많이 작아서 항상 큰 가슴을 부러워 해요) 그래서 저는"나는 가슴이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니고 그닥 가슴이 큰 것이 좋은 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저는 실제로 가슴 큰 것이 오히려 부해보이고 작은 것이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친구가 "넌 크잖아.너만큼만 됐으면 소원이 없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거예요. 저는 속옷 사이즈 80a입고 가슴크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오히려 작다는 소리 들어봤지.. 그래서 "나도 작은데 나도 a입어"했더니 "너 엄청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더라구요. 자꾸 나 크지 않다 객관적으로 속옷사이즈를 봐도그렇고 작다고 했더니 자꾸 아니래요 엄청크대요.
저는 평소에 붙는 옷을 입지도 않고 헐렁한 티 입으면 거의 가슴이 보이지도 않는데 정확히 보지도 못했으면서 자꾸 하지말라는데 아니라고 크다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이 실랑이를 한 10번 정도 반복했어요. 저는 작다고 하는데 친구는 자꾸 크다고 그러더라구요. 고3때도이걸로 싸운 적이 있거든요. 그 때도 저보고 뜬금없이 가슴크다 그래서 큰 거 아니라고 했더니 자꾸 크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그게 뭐가 화날 일이냐면서 크게 싸움이 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말 안 좋아하는 걸 아는데 또 자꾸 크다고 그러니까 진짜 사람 놀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하지마라 나도 a컵이고 작고 내가 듣기 싫다는데 왜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니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자기는 그냥 넘기는데 꼭 그렇게 기분 나쁠 때마다 넘기지 않고 그렇게 말해야되냐고 자기는 진짜 너가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라면서
이제는 기분 나쁠 때마다 꼭 말하고 넘어가는 내 성격을 견디지 못할 것 같다고 이제 거리를 두고 지내자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제가 예민한 게 맞긴한데 저는 정말 너무 듣기싫었고 듣기 싫다는 의사표명을 계속했는데도 자꾸 그래서 결국엔 못 참고 말한 건데.. 저 외에는 다 잘 맞고 편한 친구인데.. 제가 너무 유별난 건가요?
가슴크다는 말 듣고 친구랑 싸웠습니다
지금까지 다투기도 많이 다퉜지만 또 금방 풀고 항상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어요.
근데 어제 친구랑카톡을 하는데 친구가 기능성 속옷?을 샀다고 카톡을 했습니다.(친구는 가슴이 많이 작아서 항상 큰 가슴을 부러워 해요) 그래서 저는"나는 가슴이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니고 그닥 가슴이 큰 것이 좋은 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저는 실제로 가슴 큰 것이 오히려 부해보이고 작은 것이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친구가 "넌 크잖아.너만큼만 됐으면 소원이 없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거예요. 저는 속옷 사이즈 80a입고 가슴크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오히려 작다는 소리 들어봤지.. 그래서 "나도 작은데 나도 a입어"했더니 "너 엄청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더라구요. 자꾸 나 크지 않다 객관적으로 속옷사이즈를 봐도그렇고 작다고 했더니 자꾸 아니래요 엄청크대요.
저는 평소에 붙는 옷을 입지도 않고 헐렁한 티 입으면 거의 가슴이 보이지도 않는데 정확히 보지도 못했으면서 자꾸 하지말라는데 아니라고 크다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이 실랑이를 한 10번 정도 반복했어요. 저는 작다고 하는데 친구는 자꾸 크다고 그러더라구요. 고3때도이걸로 싸운 적이 있거든요. 그 때도 저보고 뜬금없이 가슴크다 그래서 큰 거 아니라고 했더니 자꾸 크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그게 뭐가 화날 일이냐면서 크게 싸움이 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말 안 좋아하는 걸 아는데 또 자꾸 크다고 그러니까 진짜 사람 놀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하지마라 나도 a컵이고 작고 내가 듣기 싫다는데 왜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니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자기는 그냥 넘기는데 꼭 그렇게 기분 나쁠 때마다 넘기지 않고 그렇게 말해야되냐고 자기는 진짜 너가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라면서
이제는 기분 나쁠 때마다 꼭 말하고 넘어가는 내 성격을 견디지 못할 것 같다고 이제 거리를 두고 지내자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제가 예민한 게 맞긴한데 저는 정말 너무 듣기싫었고 듣기 싫다는 의사표명을 계속했는데도 자꾸 그래서 결국엔 못 참고 말한 건데.. 저 외에는 다 잘 맞고 편한 친구인데.. 제가 너무 유별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