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드사 상담원 입니다. 입사한지 4달 저 3달까지는
집가서 울고 집 가다 울고 회사에서 대놓고 울고 우는게
일상 이었어요. 지금도 업무 다는 몰라요... 카드사가
워낙 일이 많아요 마케팅도 많고... 카드 종류도 워낙 많고~
돈과 관련이라 예민하구요. 진짜 힘들어요! 저는 제가 바로
대답을 해주고 싶은데 못 해주니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후+휴+콜수로 상사한테 혼나는거 보다 고객님이 어떠한 질문을 했는데 제가 몰라서 오래 기다리게 하고 고객님이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려야 하는데 그게 안될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말도 제대로 조리있게 못 하고. 고객님은 답답해하고 그러다 저는 상사한테 혼나고 솔직히 저에겐 2달반 이란 생활이 지옥이었습니다. 다른사람 집에 얹혀 살면서 눈치는 눈치대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집 문제가 해결되고
변함 없는 회사에서 상사 눈치보고 고객님한테 혼나고 욕먹고
진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맘을 바꿨어요
목표는 하루에 10~30번은 고객님이 웃으며 전화 종료하는 상담을 해보자. 힘들어도 웃으면서 고객님한테 진심으로 상담 해보자. 한번이 두번이 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그러다가 나이 지긋한 고객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힘든 일 하시는데
진심으로 상담 해주셔서 고객님이 그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몇번이고 저한테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진심 눈물 나더라구요.
그 이후로 더 밝게 웃으며 상담을 했습니다. 물론 힘들긴
해요 저도 사람이라 목소리가 안좋을때도 있구요. 최대한
진심으로 상담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제가 상담하는 고객님이 될수도 있겠죠~ 상담원으로
고객님들 질문에 바로 대답 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소심한 저는 집가서도 바로 대답 해드렸어야 하는데 하고 제 부족함에 몇번이고 생각하고 후회합니당...ㅠ.ㅠ 여러분들~ 많은 상담원분들이 고객님들 덕분에 위로받고 힘내서 다시 말을합니다. 전화 종료할때 감사합니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제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카드사 상담원 입니다.
집가서 울고 집 가다 울고 회사에서 대놓고 울고 우는게
일상 이었어요. 지금도 업무 다는 몰라요... 카드사가
워낙 일이 많아요 마케팅도 많고... 카드 종류도 워낙 많고~
돈과 관련이라 예민하구요. 진짜 힘들어요! 저는 제가 바로
대답을 해주고 싶은데 못 해주니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후+휴+콜수로 상사한테 혼나는거 보다 고객님이 어떠한 질문을 했는데 제가 몰라서 오래 기다리게 하고 고객님이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려야 하는데 그게 안될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말도 제대로 조리있게 못 하고. 고객님은 답답해하고 그러다 저는 상사한테 혼나고 솔직히 저에겐 2달반 이란 생활이 지옥이었습니다. 다른사람 집에 얹혀 살면서 눈치는 눈치대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집 문제가 해결되고
변함 없는 회사에서 상사 눈치보고 고객님한테 혼나고 욕먹고
진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맘을 바꿨어요
목표는 하루에 10~30번은 고객님이 웃으며 전화 종료하는 상담을 해보자. 힘들어도 웃으면서 고객님한테 진심으로 상담 해보자. 한번이 두번이 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그러다가 나이 지긋한 고객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힘든 일 하시는데
진심으로 상담 해주셔서 고객님이 그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몇번이고 저한테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진심 눈물 나더라구요.
그 이후로 더 밝게 웃으며 상담을 했습니다. 물론 힘들긴
해요 저도 사람이라 목소리가 안좋을때도 있구요. 최대한
진심으로 상담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제가 상담하는 고객님이 될수도 있겠죠~ 상담원으로
고객님들 질문에 바로 대답 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소심한 저는 집가서도 바로 대답 해드렸어야 하는데 하고 제 부족함에 몇번이고 생각하고 후회합니당...ㅠ.ㅠ 여러분들~ 많은 상담원분들이 고객님들 덕분에 위로받고 힘내서 다시 말을합니다. 전화 종료할때 감사합니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제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