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읍이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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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교입학한 새내기인데 남자구요 연애한지가 3년다되가서... 감이 안잡혀서 한번 여자분들한테 여쭤볼게요. 제가 사범대들어갔는데...대학교에 오티가 계속연달아 있어서 먼저 대학교기숙사에 들어가있으려고 22일날 기숙사로 왔어요. 근데 내가 울집 토박이라 타지를 잘몰르는데 사범대 단톡이 있었거든. 거기서 근데 22일날 한 5명? 정도 밥먹자는 얘기가나와서 길도 잘모르고 친구도없는데 만나서 시간보내다올까 하고 밥을 먹었어요. 거기서 나포함 3명이 남자고 2명이 여자였고 그냥 잘 얘기하고 놀다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개강을 했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치더라구요. 밥먹었던 여자얘 두명이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교양같이듣고 다음수업도 같이들어서 다음건물까지 얘기하면서 같이갔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만나면 멀리서도 손흔들고 인사하고 마주쳐도 안부인사하고 뭐 그정도로 지냈는데 몇일전에 여자얘한명이 먼저 톡이오더라고요. 솔직히 인사는 해도 따로 톡하는 사이까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괜히 이게 신경이 쓰이네요. 여자얘가 먼저 선톡을한게 걍 심심해서 한건지 용기내서 한건지도 잘모르겠고 전 첨에 후자인 것같아서 그럼 다음주에 밥이나 먹자 했는데 공강이 애매하니.. 뭐라니 정확히 날짜를 안정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그럼 시간나면 연락해라고 했네요. 근데 그냥 지내자니 뭔가... 그냥 신경쓰이고 그럽니다. 벚꽃도 곧필것같고 3년동안 외롭기도 했고 상황설명하느라 글이 문단도없고 길어졌는데 그냥 저 선톡의 의미가 정말 용기내서 저한테 관심이있어서 한건지 아니면 걍 심심해서 해본건지 궁금합니다. 여자분들 선톡내용이 궁금하실 것같아서 남겨드릴게요. 내용은 대충 저는 점심을 못먹고 수업을가는데 걔는 수업이 없어서 너는 밥도 안먹고 수업하러가니 ㅋㅋ 뭐 이런 내용입니다. 뭐 제가 착각을 심하게하는 등신이든 뭐든 궁금해서 그러니 한줄씩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