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너와나

Ttttttt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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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게 불던 2월쯤 친구였던 너에게 호감을 느꼈었지 그리고 오늘같은 따듯한봄에 너에게 사랑을 고백했어 정말 우린 뜨겁게 사랑했지 정말 귀엽게 그리고 다시 겨울이 찾아올때 쯤 내가 너에게 차갑게 대했지 그때마다 넌 나에게 변했다고 했어 난 항상 무심하게 너가 변했다고 너가 이상한거라고 너가 느꼈을 외로움을 외면하며 시간이 계속흘렀어 이제 시간이흘러 다시봄이 찾아왔어 하지만 이젠 너가 변하고 말았어 참 이기적이지만 너무 싫었어 좋았던 우리가 이렇게된게 너의 잘못인것만 같았어 이제 너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하지 너가 이상하다고 너의 그말을 들을때 난 무척이나 서운했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가 다 겪은 슬픔이고 아픔인데 난 그걸 이제야 깨닫고있는거 같아 예전에 날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너의 눈빛 이제 나와 눈 마주치길 싫어하는 듯하고 먼저 사랑한다고 얘기해달라던 너는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도 응 이라고 답하고있어 너의 연락도 많이 뜸해지고 이제 통화를 해도 서로 할말이없어 침묵만 오가고 있어 그렇지만 너가 밉지 않아 왜냐면 너도 다 느꼈을 감정이기 때문에 미안한마음에 널 미워할수가 없어 난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하는데 너에게 날 사랑하냐고 물어볼수가 없어 너의 대답이 두려워서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정말 미안해 후회해도 달라지는건 없지만 많이 후회하고있어 우리 이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건 너무 힘들겠지?내 이기적인 마음이고 너무 답답하다.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