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엄마한테 전 화풀이 대상인가봐요 http://zul.im/0ALqCh 전에 썼던글이구요 오늘 또 한소리들었어요 집에 밥도 반찬도 없어서 몇일 시켜먹었습니다 반찬이 없어서 반찬 여러가지 주는 고기집에 한번 시켜서 반찬 냉장고에 뒀다가 점심 저녁 이렇게 먹었구요.. 오늘 집에 엄마랑 동생 있어서 집에 밥,반찬없으니 시켜먹어도되냐고 했는데 뭐라뭐라 하길래 문을 닫았습니다 그랬더니 너가 그러니까 사랑못받는거라고 누가 널 사랑해주겠냐 너가한 그대로 돌아오는거다 남의집딸을은 반찬 자기네들이 다하고 집안일 다해놓는다더라 등등등 독을 품고 잔소릴 합니다 엄마가 늦게들어올때도있고 일찍들어올때도있는데 오기전에 청소 설거지 동생이랑 구역나눠서 다해놓습니다 약속 있어서 나갈땐 못할때도있구요 중3동생은 안혼나고 저런 잔소리듣고 혼나는건 저구요 아무튼 방에 계속 죽은듯이 있었는데 문열고서는 독을 품고 쳐다보면서 너 그런식으로 하면 어디가서도 사랑 못받는다 인정도못받는다고 정신병원 가보자 해서 더이상 듣기도 싫고 가만히 있으면 저런말 계속 들을거같아서 엄마가 정신병원 가야겠다 이랬어요 너가 치료를받아야겠다고 그래서 응~응~알았어~ 하니까 집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하길래 나도 나가고싶다고 문닫고 나가라고 하니까 그러니 사랑을 못받지 진짜 못됐다 등등 계속 퍼붇고 뭐라하다 문닫으면서 하는말이 왜 제가 태어냤녜요 그래서 그냥 낙태해버리지 라고 크게말했어요 뭐라고 했는지 녹음한게 있어서 듣고 써야하는데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거같아서 못듣고 생각나는거만 썼어요 니가 그러니 사랑을 못받지 이말이 들으면서 손떨렸어요ㅋㅋㅋ 동생한텐 저런 소리안해요 시켜달라는거 오히려 뭐시켜줄까 물어본 문자도 봤구 말한마디 한마디에 독을 품고 말하는게 느껴져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분은 알거에요.. 정말 사랑 못받을지 걱정되고.. 자존감이 푹푹 바닥으로 치닫는 오늘이네요 제가 반찬 해본적은 없지만 레시피 보고 사서 할순있긴합니다..그런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속상하고 멍해서 다시한번 올려요ㅠ1
추가*엄마한테 전 화풀이 대상인가봐요
http://zul.im/0ALqCh
전에 썼던글이구요
오늘 또 한소리들었어요
집에 밥도 반찬도 없어서 몇일 시켜먹었습니다
반찬이 없어서 반찬 여러가지 주는 고기집에
한번 시켜서 반찬 냉장고에 뒀다가
점심 저녁 이렇게 먹었구요..
오늘 집에 엄마랑 동생 있어서 집에 밥,반찬없으니
시켜먹어도되냐고 했는데
뭐라뭐라 하길래 문을 닫았습니다
그랬더니 너가 그러니까 사랑못받는거라고
누가 널 사랑해주겠냐 너가한 그대로 돌아오는거다
남의집딸을은 반찬 자기네들이 다하고 집안일
다해놓는다더라 등등등 독을 품고 잔소릴 합니다
엄마가 늦게들어올때도있고 일찍들어올때도있는데
오기전에 청소 설거지 동생이랑 구역나눠서
다해놓습니다 약속 있어서 나갈땐 못할때도있구요
중3동생은 안혼나고 저런 잔소리듣고 혼나는건 저구요
아무튼 방에 계속 죽은듯이 있었는데
문열고서는 독을 품고 쳐다보면서
너 그런식으로 하면 어디가서도 사랑 못받는다
인정도못받는다고 정신병원 가보자 해서
더이상 듣기도 싫고 가만히 있으면 저런말
계속 들을거같아서
엄마가 정신병원 가야겠다 이랬어요
너가 치료를받아야겠다고
그래서 응~응~알았어~
하니까 집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하길래
나도 나가고싶다고 문닫고 나가라고 하니까
그러니 사랑을 못받지 진짜 못됐다 등등
계속 퍼붇고 뭐라하다 문닫으면서 하는말이
왜 제가 태어냤녜요
그래서 그냥 낙태해버리지 라고 크게말했어요
뭐라고 했는지 녹음한게 있어서
듣고 써야하는데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거같아서
못듣고 생각나는거만 썼어요
니가 그러니 사랑을 못받지 이말이
들으면서 손떨렸어요ㅋㅋㅋ
동생한텐 저런 소리안해요
시켜달라는거 오히려 뭐시켜줄까 물어본 문자도 봤구
말한마디 한마디에 독을 품고 말하는게
느껴져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분은 알거에요..
정말 사랑 못받을지 걱정되고..
자존감이 푹푹 바닥으로 치닫는 오늘이네요
제가 반찬 해본적은 없지만 레시피 보고
사서 할순있긴합니다..그런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속상하고 멍해서 다시한번 올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