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거까지 눈치주는 와이프 서럽네요

눈치밥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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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동갑인 부부입니다 결혼 1년차이고 제가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심한 텃세와 갈굼을 이기지못해 일을 그만뒀습니다 현재 일안한지 거의 한달되고 있어요 
둘이 맞벌이라 와이프만 현재 일을하고있습니다. 최대한 저도 미안해서 밥먹고 싱크대에 담가놓고 거실 청소하고 그럽니다.근데 저에게 항상 일빨리 안구하냐며 뭐라고하고 
제가 마땅한데가 없고 급여가 잘안맞는다고 하면 니가 그런거 따질때냐고 하는데 그럼 아무대나 막들어가나요? 
이번엔 면접본곳이 연락이 안와서 떨어졌는데 그것 가지고도 잔소리합니다. 저도 잘하고싶은데 마음대로 되지않는데 많이 미안해서 항상 저녁이라도 차려놓는데 그것조차 아니꼽게 보네요 
와이프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노가다라도 일용직이라도 나가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일도 해보지 않아서 그런일 힘들지않나요? 
오늘도 방금 점심먹으려고 냉장고에서 그냥 마른반찬꺼내서 대충먹으려는데 밥만잘먹는다고 
아 정말 밥먹는거까지 눈치봐야되고 너무힘드네요 꼭 저렇게 까지 할필요는 없지않을까싶은데 저도 적당히좀 하라고 방금좀 싸웠습니다. 제가 뭐 1년이상 논거도 아니고 한달 구직활동 중인걸로 이렇게 욕먹는게맞는건가요? 와이프는 제가 비정상이라고 해서 판단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