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민폐 엄마와 애들

ㅇㅂㅇ2017.03.19
조회49

5시쯤에 아빠랑 찜질방에 왔어요
물론 지금도 찜질방이구요

누워있는데 남자애 2명이랑 여자애 1명이 뛰어놀더군요
사람들이 비는 베개를 발로 차고 뛰어다면서요

그래도 아직 애들이니까 좀 있다가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지켜봤어요

근데 엄마라는 사람은 애들이 뛰어놀든 말든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있더군요;

애들이 엄마함테 갔을때 제가 엄마분께
눈빛으로 눈치를 주니까 이제야 소리지르지 말라고 그러네요

정말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오늘따라 사람이 좀 많았어요 근데도 애들이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뛰어놀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폰만하고..

그래도 지금은 좀 조용해졌어요
근데 또 조금씩 시끄러워지면서 뛰네요.. ㅡㅡ

여기 혼자온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좀 생각하면서
애들보고 말을 해야죠; 지금 또 뛰고 난리가 났네요 ;;

다른 분들도 이런 일 생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정말 시끄럽고 짜증나요..ㅋㅋ;;

공공장소에서는 소리지르며 뛰지말라고 가르쳐 주는건
기본 아닌가요? 애 엄마분은 지금 없고 애들만 있네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햐용♡ㅋㅋㅋㅋ
또 뛰고 난리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