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꼭 한번만 봐주셨으면 해요.. 가슴아픈 짝사랑 중입니다

인셉션2017.03.19
조회547
읽으시기전에 정승환 너였다면 들으시면서 보시면 좀더 집중이 잘될거 같네요.. 가사가 너무 제 상황이라서 참 슬프네요 ㅎ하여튼글을 쓰기전에 필자는 4년동안 솔로 였구요연애를 안한 이유는 그동안 제 맘에드는 이성도 없었고 연애할맘도 없었습니다.
절대 못한거 아닙니다 절대제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중국인 이구요.
첫만남은 식당에서 알바생과 손님으로 (제가 손님) 만났습니다.솔직히 말해서 그녀는 얼굴이 이쁜편도 아니고 남자들이 소위말하는 몸매가 이쁜여자도 아니고 제 이상형 에도 전혀 아니였는데 웬지 모르겠지만 작은키에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에 전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그 식당에 가기싫은 친구들을 대리고 몇번이고 갔지요 그냥 보는거 만으로도 좋아서요 그리고 혹시나 말이라도 걸어보고 연락처 라도 받을수 있을가 해서..
친해진 계기도 참 인연이라고 느껴지는게 알고보니 그녀와 저는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중간에 수업이 펑크가 나서 중간 브레이크 텀이 너무길어서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교에 남아서 끝까지 수업을 듣고 가자 결정하던 찰나에 그녀가 제 앞에서 지나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 이건 운명이구나 하늘도 도와주는구나 라고 혼자 생각 했죠.
만약 제가 그때 집에 갔더라면 그녀와 같은 학교 라는걸 알지도 못했을거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그녀와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테죠..

그래서 그녀를 학교에서 본날 밤에 전 무작정 그 식당으로 제 친구와 찾아가서 용기내어 연락처라도 물어보려고 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날 일을 하는 날이 아니였고 대신 그녀의 친구가 그녀의 번호를 주며 잘해보라고 응원한다고 주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제 친구와 친구사이입니다)
그녀의 친구가 말하기를 그녀는 작년 말에 전 남자친구랑 헤어졋다 라고 말하더군요그렇게 해서 연락을 시작했는데 매일 생각만 하던 그녀와 연락을 하니까 사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그녀와 알게되고 매일 밤을 기도했습니다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한번만 기회 주시면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겠다고..
그렇게 저희는 평범한 남녀들 처럼 연락하고 4번 정도 만나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먹으면서 그녀는 자기 전 남자친구 욕을 그렇게 많이 하더군요 ㅋㅋㅋ 여기서 눈치 챘어여했는데..
하여튼그리고 그녀는 혼자살기 때문에 항상 밥을 제대로 먹고 다니지 않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일하는 날 일시작 5분전에 빵이랑 오렌지 쥬스를 사들고 가서 “너 밥안먹은거 같아서 사왓으니까 쉬는 시간에 먹어” 하면서 주고 일하는데서 안좋은일 있었다고 우울에 하길래 초콜릿도 사다주고 생리까지 겹쳣다며 생리에좋은 과일들 몇개 사다줫습니다.
이때 까지는 좋았습니다연락도 잘되고 나름 아주작게 애정표현도 하고 그랬는데 과일을 가져다 준 다음날 부터 갑자기 사람이 바뀐거 처럼 연락도 잘 안되고 되더라도 반응이 무미건조 하고 심지어는 읽고 답장도 안해주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잠에 들더라도 일어니서 미안하다고 잠들었엇다고 라고 해줄만큼 연락이 잘되었는데 하루아침에 사람이 변하니까 도통 무었때문에 그러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저께 그녀한테 혹시 나한테 화난거 있니?
라고 물어봣지만 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밤에 그녀가 페이스북이 온라인 이길래 구질구질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다시한번 물어봤더니
아니다 그냥 바빠서 그렇다며 솔직하게 다 말하겠다고하며 얘기를 시작 하더군요 .
그녀가 말하길자기는 전 남자친구랑 한달전에 헤어져서 (그녀의 친구가 작년말에 헤어졌다는게 잘못된 사실 이였던거죠)
자기는 아직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했다 면서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도중에 내가 나타나서 자기가 힘들때 마다 잘해주어서 되게 고맙지만 난 다른사람을 생각하고,아직 잊지 못하고 있다며  자기는 전 남자친구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가 나한테 잘해주면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게 참으로 미안하고 싫다
그러면서 더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녀한테나는 이해한다고 괜찮다고 사람들은 모두나 이별하면 전 애인을 잊는데까지 오랜시간이 걸린다는것도 알고 각자의 선택이 있고 난 널 좋아하는걸 선택했고 넌 너의 전 남자친구를 아직 그리워할수있다 라고 말하고 안 너에게 내 여자친구가 되어달라는 것도 전 애인을 잊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다
너가 괜찮아 질때까지 난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고 그리고 내가 너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잘해주는건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그로인해 너가 기분이 좀 나아졌다면 난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우리 이런일로 얼굴 안보며 살지말고 계속 친구로 남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알겟다고 하지만 너도 너의 인생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라 하면서 자기는 지금 자가계발을 하고있다며
본인을 스스로 굉장히 바쁘게 만들고 있다며 안그러면 전 남자친구 생각이 계속나 슬퍼진다며 자기는 한가하게 놀 시간이 없다고하길래그래서 제가 그럼 너 나 안보고 살거니 라고 물어봤더니그건 또 아니라고 하더군요

 가끔 만나자고 하면 만날거다 라고..
그래서 제가 알겟다 하면서 대화를 끝내고 싶어서 더 대화를 하면 너무 힘들거같아서 그럼 조만간 우리가 자주가던 식당에서 밥이나 먹자하고 그녀는 알겠다 라고하명서 대화를 끝내고 오늘 아침에 그냥 여러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즉 친구로 남은거죠 그녀만.. 저는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고 있고 그녀가 그녀의 전 남자친구의 그림자 에서 벗어날때까지 기다릴려고 합니다..그녀가 저한테 선을 그었다는것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어느누가 모르까요..그런데도 기다린다면 전 미련하고 멍청한 바보인걸가요? 
기다린다면 그녀가 한번쯤은 제 마음을 알아주고 저한테 와줄까요..
만약 기다린다면 제가 그녀한테 어떻게 어떤한 자세로 그녀를 대해야 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