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건 3년반이고 헤어진지는 이제 곧 3주됩니다.오빠가 지쳐서 헤어진 케이스인데(진짜 지쳐서인지도 모르겠음..불과 헤어지기 며칠 전에도 크게 싸워서 헤어질뻔 했는데 오빠가 울고불면서 잡음.....)저도 첫 날 새벽에만 울고불고 매달리고 카톡해보고..오빠 친구들, 여동생한테도 카톡으로 설득해달라 그러고 ㅠㅠ근데도 매정하네요.. 제가 지금 해외입니다.오빠는 곧 출국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출국인지는 몰랐기에지금 제가 한국에 있는 줄 알겁니다 ㅇㅇ최소 6개월은 있을 예정인데주변에선 연락 계속 안 하고 있으면 알아서 연락 올거라고 하는데....어떤 분들은 안 올 사람들은 안 온다 하고 ㅠㅠㅠ 그래서 편지를 하나 썼습니다. 그냥 이 일로 인해 내가 여러가지 자아성찰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고맙다,그리고, 내가 혹시 상처를 줬거나 그러면 미안하다,잘 살았음 좋겠다,한국 다시 가면 미련없이 술 한잔 하자이런 식으로 편지를 하나 보내려고 하는데(손편지 말고 카톡으로..)어떻게 해야 할까요?진짜 쥐 죽은 듯 있는 게 답인가요?오빠도 지금 고시원생활한지 일주일 안 됐는데더 심란하게만 만드는 거 밖에 안될까요?저는 이제 재회도 재회지만진짜 말 그대로 한국 다시 가게 되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고 싶은 게 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이 편지도 구질구질할까요?ㅠ
딜레마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사귄건 3년반이고 헤어진지는 이제 곧 3주됩니다.
오빠가 지쳐서 헤어진 케이스인데
(진짜 지쳐서인지도 모르겠음..불과 헤어지기 며칠 전에도 크게 싸워서 헤어질뻔 했는데 오빠가 울고불면서 잡음.....)
저도 첫 날 새벽에만 울고불고 매달리고 카톡해보고..
오빠 친구들, 여동생한테도 카톡으로 설득해달라 그러고 ㅠㅠ
근데도 매정하네요..
제가 지금 해외입니다.
오빠는 곧 출국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출국인지는 몰랐기에
지금 제가 한국에 있는 줄 알겁니다 ㅇㅇ
최소 6개월은 있을 예정인데
주변에선 연락 계속 안 하고 있으면 알아서 연락 올거라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안 올 사람들은 안 온다 하고 ㅠㅠㅠ
그래서 편지를 하나 썼습니다.
그냥 이 일로 인해 내가 여러가지 자아성찰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고맙다,
그리고, 내가 혹시 상처를 줬거나 그러면 미안하다,
잘 살았음 좋겠다,
한국 다시 가면 미련없이 술 한잔 하자
이런 식으로 편지를 하나 보내려고 하는데(손편지 말고 카톡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쥐 죽은 듯 있는 게 답인가요?
오빠도 지금 고시원생활한지 일주일 안 됐는데
더 심란하게만 만드는 거 밖에 안될까요?
저는 이제 재회도 재회지만
진짜 말 그대로 한국 다시 가게 되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고 싶은 게 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편지도 구질구질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