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임 징계먹는담ㅋㅅㅋㅅ

ㅇㅇ2017.03.20
조회1,768

덧글로 썻었는데 글쓰기에 쓰라해서ㅋㅋ
올해 담임 말고 작년담임이야기임
원래 그인간이 성적인농담 더럽게 많이 했었어
예를들면 체육복 바지입었는데 팬티보인다 하거나 브라 차고왔냐 하거나 이건 ㅅㅅ을 뜻하능거다 등등?
우선 내가 들어갈때 들어갔고 나올때 안나온편임..ㅠ 키가 169정도라 어른같음
그래서 그인간이 어른스러운?나랑 우리반에 키작고 귀엽게 생긴애랑 그렇게 둘한테 더 성농담이 심했음
또 막대기 같은걸로 내엉덩이를 툭툭치는거

당장 교무실가서 학년부장쌤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다말했는데 담임이 그걸 들었나봥
막 나한테 내가 언제 너 엉덩이 때렸냐면서
내가 실수로친건데 그게 가슴인지 엉덩이인지 어케아냐하면서 ㅈㄹㅈㄹ
그날밤에 교육청에 신고했어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부터 담임 징계조사 받기시작해서
담임과목수업이랑 종례,조례못하고 담임은 걍 학교만 나와서 교무실에 쳐박혀있는게 일임
근데 난 이해가 안가는게 징계조사받는거면 우리한테 보복할수있으니깐 우선 학교못나오게하는게 정상아닌가 싶어

암튼 부담임이 종례,조례하셨는데 한번 부담임한테 사정해가지고 종례시간에 울면서 미안하다고 막 그랬어 애들은 막 피식피식웃고ㅋ 이게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징계조사 심하기전에는
나한테 와서 막 니가 신고했냐면서 뭐라뭐라 했었거든..

그리고 복도 지나갈때마다 애들이 쌤한테 "아 이제 좀 살겠네" "성범죄자는 감옥가야하능거 아니냐" 막 이러고있음 나랑 복도에서 마주쳤었는데 나한테 잠깐만 얘기하자고 사과하고싶다했는데 선생이라고 내가 불러줄자격도 없는 사람같아서 당신이랑 할말없는데요? 이랬었음ㅋㅋㅋㅋㅋ
요즘도 복도지나가다가 마주치는데 빨리 징계조사 나와서 얼굴 안마주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