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ㅅㅂ 나방금 가위눌린거같음ㅅㅂㅅㅂ

ㅇㅇ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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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폰만지다가 잠깐 잠들어서 자세가 조카 불편했거든 꿈에서 엄마랑 둘이 외할머니댁같는데 친척들 다 와있었음 밖이 어두웠던걸 보니까 저녁이나 밤이였을듯 암튼 다같이 저녁먹고있는데 할머니가 나보고 어렸을땐 얄상하니귀여웠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살찐거같냐하고 사촌친구랑 조카 비교질하고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눈건지 코로 넘어가는건지 눈칫밥만 먹고있었음 할머니 눈빛도 되게 이상하고 그 자리 분위기자체가 음침하고 좀 그랬음ㅠ 암튼 먹다가 내가 밥반공기 남기고 큰방에 앉아서 폰만지고있었는데 친척어른들이 술상차리면서 나보고 거슬린다고 비키라는거임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방나옴 거실에 할머니랑 내 사촌친구랑 모르는 여자3명인가 2명인가 뒷통수보이고 무서운영화를 보고있는거임 파마머리였고 분명 모르는사람인데 나는 그냥 뭐 먼친척인가보다 생각하면서 쓱 보고 나는 화장실에 들어감 화장실 문을 딱 닫고 벽을보는데 원래 거기에 창문이 있어야하거든 근데 그냥 폐쇠된공간임 창문이고뭐고 아무것도 없고 갑자기 앞도 잘안보이고 어지러워서 문열고 나갈랬는데 문도 잘안보이고 손잡이도 없어진거ㅅㅂ 그때 내가 이거 꿈이구나느끼고 제발 빨리깨고싶어서 눈을 뜨긴떴는데 앞이 캄캄해서 아무것도안보이고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는거임 몸도 딱딱하게굳어서 손가락 하나 못움직이겠고 정신없고 눈앞도 흐릿해서 안보이고 무ㅜ서워디지는줄암ㅠㅠㅠㅠ 정신 돌아오고나서도 귀신나올까봐 꼼짝못하고 그대로있다가 지금 바로 폰켜서 여기다 적고있음 ㄹㅇ무서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