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울시모

오렌지2004.01.24
조회1,581

21일 11시조금넘어 울 사촌 시누가 찾아왔어요

숙모님 께서 직장에 나가서 일 못거든다고 딸을 대신보냈더군요

울 시모 울 사촌 시누 알뜰이도 부려먹더이다

보다못해 "아가씨 ,이런날 데이트도하고 좀 놀고 그러지 ......결혼 하면 지겹도록 할

텐데...들어가 쉬어요"제가 이렇게말해도 착한 울시누 "아녀요.언니 많이 힘들었죠.언니가 좀쉬셔야할텐데...."

울사촌시누 정말 이쁘죠

참고로 울 시누,사촌시누,저....

나이동갑입니다

울시모 자기딸 결혼전 손끝에 물한방울 않묻히고 시집보냈습니다

일 시키는게 어딨습니까?

명절 음식 하다가도 자기딸이 "엄마밥"그럼 일손멈추고 밥차려줍니다

시숙모님들 물론 곱게보질안죠

저붙잡고 울 시누와 시모욕할 정도니까요

울시누는 집에서놀아도 일 안시키던데

울 사촌시누 가날픈몸으로 일한다고 왔는데

큰엄마라면 이뻐서 아까워서라도 일안시키겠다

하루종일 붙잡고 시키더이다

진짜 양심없다 싶더군요

울 시누는 복도 많지 명절때 시집에가서 밥먹고 점심때바로 친정옵니다

그럼울 시모 완전히 딸을 모시는수준으로 챙기시죠

진짜 울 명절 시모떔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