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고 매달렸다가 최악으로 끝났는데

ㅇㅇㅇ2017.03.20
조회6,013
첨에 서로 적당히 미련과 감정 남은 상태로 좋게보내줬다가
제가 진짜 심하게 막 죽겠다하고 아무것도 안바랄테니 옆에만있게해달라고 울고불고 비참하게 매달렸다가 진짜 심한말듣고 최악으로 끝난상태거든요..
진짜 입에담지도못할, 인간이면 못할 그런말 들었는데
그말 듣고 저도 욱해서 쓰레기새끼 꺼져줘서고맙다 이렇게 끝낫어요..
첨엔 너무 밉고 죽이고싶고 한때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 그랬는데
왜 또 다시 좋은기억만 나고 다 내탓같고 이런가요...
지금 그사람 중요한 시험공부중인데 그것때문에 더 매정하게 굴었을거야.. 자꾸 이렇게 생각되구.
또 보고싶고.. 다시 와주기만 하면 상처받은거 다 잊을 수 잇을거같고
마지막에 그렇게 심하게 욕한것도 맘에 걸리고
헤어진지는 4주째네요 이제

마지막에 욕한거 사과문자보내고 매달려서 미안했다고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제 미련 없는듯이 그렇게 보내봐도 될까요?
나중에라도 다시 얼굴 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이제 그문자보내고 연락안하고 제정신차리고 저도 더 좋은사람 되려구요
그사람이 다시 절 좋아할수 있게요
그렇게 되어있으면 이렇게 최악으로 끝났더라도
나중에 다시 만날수도 있을까요?? 서로 한때 정말 사랑했고 추억도 많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