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결시친에 있는 분들이 조언을 잘 해 주시는 것 같아서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편이구요..제가 한 일년넘게 쫒아다녀서...만났습니다..평소에는 싸울일도없고 웃으면서 잘 만나요 .. 저한테 처음엔 좀 그랬는데 갈수록 너무 잘해줍니다..그런데..뭐.. 여차저차 모든걸 얘기하려면 밤새 써야 할 것 같아서 주말에 있던일만 적어보겠습니다. 주말 점심에 함께 밥먹으러 외출을 했습니다. 거의 같이 외출하면 10번중 7번은 제 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나갈 때마다 운전 때문에 잔소리를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주로 운전을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짧다면 짧지만 4년정도..되었네요... 초보운전은 아닙니다..) 차가 텅텅 비어있는도로에서 60키로만 넘으면 "너 왜이렇게 빨리가냐 니가무슨 카레이서냐" "천천히좀 가라 운전을 왜이렇게 험악하게 하니" 등... 60키로 넘지말고 rpm 2000넘기지 말고 운행하라고 합니다... 또 이차를 껴줘야지 저차는 보내고 브레이크는 왜 밟으며 엑셀 밟지말고가라 신호바뀌었는데 앞에서 브레이크 밟지마라...등... 정말... 그냥 계속 잔소리하십니다.. 차선변경하면 왜 차선변경하냐 이길이 빠른데 왜 바꾸냐 까지........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터졌네요... 내차타서 제가운전하고 있으면 그냥 가면 안되냐...어차피 차선바꾸든 뭐해도..빨라야 10분이고 늦어도 10분이다.. 그냥 제가 운전하고 있으니 그냥 잔소리 안하시면 안되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럼 운전을 똑바로하라면서 소리 지르길래... 나 어디가서 운전가지고 잔소리 들은적도 없다. 뭘 그렇게 잘못하길래 오빠가 자꾸 그렇게 하니까 내가 자꾸 신경쓰여서 운전도 못하겠다..우리 부모님 솔직한 사람이고 잔소리 많이하는데 운전할 때 한마디도 안하신다.. 라고 하니.. 앞으로 니 차 탈일 절대 없을거라며..너는 그 말대꾸하는버릇 평생 못고친다며 끝이라고하네요.. 그러면서 도로한가운데서 안전벨트 풀고 내릴려고 하길래.. 여기서 내려서 어떻게가냐 집에 내려주겠다 하고 내려줘서 같이 올라오니..주차하는데쌩 올라가버리대요...휴.. 그러더니 올라가서는 제 옷이랑 엄마반찬통 다 챙겨주며 다 챙겨서 나가라네요.. 이런일 한두번 아니지만 매번 제가 좋아하니까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평소에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는사람이고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알지만.. 매번 이렇게 감정이 왔다갔다하는거 조금 힘들다고 느꼈나봐요.. 당분간 오지말라는 그말에 그냥 집으로 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는거보면 ..많이 화가났나봐요. 매번 별거 아닌걸로 이렇게 됩니다... 제가 말만하면 말대꾸한다고 소리지르고 화내요 항상은 아니지만..너무 좋은사람인것도 잘 알지만.. 이런게 너무 힘들어요.. 일적으로도 도움 많이 받고 있고, 평소에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럴 땐 도통..모르겠네요.. 물론 나이차이가 많이나고 제가 어려서 철이 없는 행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싸우고나면 너무 속상하고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말대꾸한거 많이 잘못한건가요.. 화해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관계가 나아질 수 있는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6392
운전하다가 미쳐버릴뻔했습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결시친에 있는 분들이 조언을 잘 해 주시는 것 같아서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편이구요..
제가 한 일년넘게 쫒아다녀서...만났습니다..
평소에는 싸울일도없고 웃으면서 잘 만나요 ..
저한테 처음엔 좀 그랬는데 갈수록 너무 잘해줍니다..그런데..뭐..
여차저차 모든걸 얘기하려면 밤새 써야 할 것 같아서 주말에 있던일만 적어보겠습니다.
주말 점심에 함께 밥먹으러 외출을 했습니다.
거의 같이 외출하면 10번중 7번은 제 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나갈 때마다 운전 때문에 잔소리를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주로 운전을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짧다면 짧지만 4년정도..되었네요... 초보운전은 아닙니다..)
차가 텅텅 비어있는도로에서 60키로만 넘으면
"너 왜이렇게 빨리가냐 니가무슨 카레이서냐"
"천천히좀 가라 운전을 왜이렇게 험악하게 하니"
등... 60키로 넘지말고 rpm 2000넘기지 말고 운행하라고 합니다...
또 이차를 껴줘야지 저차는 보내고 브레이크는 왜 밟으며 엑셀 밟지말고가라
신호바뀌었는데 앞에서 브레이크 밟지마라...등... 정말... 그냥 계속 잔소리하십니다..
차선변경하면 왜 차선변경하냐 이길이 빠른데 왜 바꾸냐 까지........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터졌네요...
내차타서 제가운전하고 있으면 그냥 가면 안되냐...
어차피 차선바꾸든 뭐해도..빨라야 10분이고 늦어도 10분이다..
그냥 제가 운전하고 있으니 그냥 잔소리 안하시면 안되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럼 운전을 똑바로하라면서 소리 지르길래...
나 어디가서 운전가지고 잔소리 들은적도 없다. 뭘 그렇게 잘못하길래
오빠가 자꾸 그렇게 하니까 내가 자꾸 신경쓰여서 운전도 못하겠다..
우리 부모님 솔직한 사람이고 잔소리 많이하는데 운전할 때 한마디도 안하신다..
라고 하니..
앞으로 니 차 탈일 절대 없을거라며..
너는 그 말대꾸하는버릇 평생 못고친다며 끝이라고하네요..
그러면서 도로한가운데서 안전벨트 풀고 내릴려고 하길래..
여기서 내려서 어떻게가냐 집에 내려주겠다 하고 내려줘서 같이 올라오니..주차하는데
쌩 올라가버리대요...휴..
그러더니 올라가서는 제 옷이랑 엄마반찬통 다 챙겨주며 다 챙겨서 나가라네요..
이런일 한두번 아니지만 매번 제가 좋아하니까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평소에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는사람이고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알지만..
매번 이렇게 감정이 왔다갔다하는거 조금 힘들다고 느꼈나봐요..
당분간 오지말라는 그말에 그냥 집으로 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는거보면 ..많이 화가났나봐요.
매번 별거 아닌걸로 이렇게 됩니다... 제가 말만하면 말대꾸한다고 소리지르고 화내요
항상은 아니지만..너무 좋은사람인것도 잘 알지만.. 이런게 너무 힘들어요..
일적으로도 도움 많이 받고 있고, 평소에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럴 땐 도통..모르겠네요..
물론 나이차이가 많이나고 제가 어려서 철이 없는 행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싸우고나면 너무 속상하고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말대꾸한거 많이 잘못한건가요..
화해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관계가 나아질 수 있는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