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 된 이야기에요..
근데아직도 생생한..
엄마와 언니가 목욕갔다왔다며
나 씻겨야되는데 아빠보고 남자목욕탕 데려가라던 엄마,, 그때 내가 7살인가 8살 이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인가 그랬어요) 이성 아동 출입이 6살까지인가 된대서 나보고 출입문에서 아줌마가 나이 물어보면 6살이라고 하라고 신신 당부하더라구요. 아빠가 애가 큰데 좀..그러니까 엄마가 뭐어때 앤데 그더라구요. 그렇게 나이속이고 따라갔는데 남자 어른들이 아빠한테 딸데려왔나 인사하며 저를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치욕스러웠던건 탕안에 들어갔는데 어떤 20대로보이는 남자가 자꾸 건너편에서 물안에 잠수하며 내 밑에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아빠한테 그남자가 본다고 말하니
아빠가 민망한지 아니라고 했지만 또렷이 기억하는건,. 그남자 탕에 있는 거의 내내 잠수하며 머리는 제쪽을 향해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쪽팔려요ㅜㅜ
문득문득 트라우마 처럼 떠오르는 이 기억을 지우고파요;;;
초등학생 딸을 남자목욕탕에 데려가라는 엄마
근데아직도 생생한..
엄마와 언니가 목욕갔다왔다며
나 씻겨야되는데 아빠보고 남자목욕탕 데려가라던 엄마,, 그때 내가 7살인가 8살 이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인가 그랬어요) 이성 아동 출입이 6살까지인가 된대서 나보고 출입문에서 아줌마가 나이 물어보면 6살이라고 하라고 신신 당부하더라구요. 아빠가 애가 큰데 좀..그러니까 엄마가 뭐어때 앤데 그더라구요. 그렇게 나이속이고 따라갔는데 남자 어른들이 아빠한테 딸데려왔나 인사하며 저를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치욕스러웠던건 탕안에 들어갔는데 어떤 20대로보이는 남자가 자꾸 건너편에서 물안에 잠수하며 내 밑에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아빠한테 그남자가 본다고 말하니
아빠가 민망한지 아니라고 했지만 또렷이 기억하는건,. 그남자 탕에 있는 거의 내내 잠수하며 머리는 제쪽을 향해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쪽팔려요ㅜㅜ
문득문득 트라우마 처럼 떠오르는 이 기억을 지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