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싫어

ㅇㅇ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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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몽드 립스틱 용돈 진짜 빡세게 모아서 이번에 2개 샀는데 엄마가 색 너무 진하다는 핑계대면서 막 달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얼마 안되는 용돈 모아서 샀다고 갖고싶으면 나한테 만팔천원 주고 가져가라 했는데 옆에서 자꾸 궁시렁거려 엄마한테 저런것도 못주냐고; 엄마는 맨날 내가 화장할때마다 진저리치면서 니 이러는거 엄마 망신 ㅇㅈㄹ하면서 내가 화장하는 덕볼때는 존.나 고맙다거려...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나 섀도우나 넘겨준게 몇인데 이건 진짜 내가 사고싶던거라 별로 주고싶지않음 가끔 우리엄마지만 진짜 밉다 짜증나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