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콩이 (웰시코기이이잉)

콩이누나2017.03.21
조회25,594
동물사랑방 즐겨보는 콩이누나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네이트판을 보게됐네요.
다들 반려견 자랑? 하시길래 저도 해봅니다.
(여기다 이렇게 이런식으로 쓰면 되는 건가요...?)

콩이가 저희집 식구가 된날도 13개월이 다 돼가네요.

원래 강아지키우는 것을 반대해서 분양받기 직전 까지도 데려오기 싫다고 가족이랑 싸웠던 것이 생각 나네요.
5명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막둥이로서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아빠월급날 외식하듯이 직장다니는 언니 월급날 콩이는 간식선물을 한보따리 받아요.
이 사진찍으려고 너무 힘들었답니다><





너무 다이나믹한 포즈로 자는 우리 콩이
웃겨 죽겠답니다. 아 맞다! 참고로 웰시코기인 우리 콩이는 피부치료때문에 털을 밀어서 짧아요!!











잠잘 때 제일 이쁜 우리 콩이~ 콩이는 콩벌레? 자세가 제일 편하대요~~






신촌 길거리에서 산 옷입고 꿀잠도 잘자구요





사람처럼 베게를 베고 이불도 덮고 자기도 한답니다.
잠자는 사진 너무 많죠? 잘 때 너무 이빠서 지나칠 수가 없어용





그리고 콩이는 창밖을 자주 내다봐요? 강아지들이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산책이 너무 하고싶어서?
콩이야 콩이야 계속 불러도 대꾸도 없이 쳐다만봐요.






아!! 이건 털 밀기전이네요. 일반적인 웰시코기에 비해 숱이 적어요. 손~! 하니까 손을주는 콩이. 훈련을 시키고 느낀거지만 손이 아니라 강아지는 다 발인뎈ㅋㅋ 뜨끔했답니다.






산책 끝나고 아파트입구에서 안들어가려는 모습이에요.
산책 더 하고 싶은 날은 저렇게 떼를 써요.


자랑 끝!! 어떻게 써야 재밌게 쓰는 건지... 이런 글쓰는거 자체가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