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8살 나랑 동갑 그당시 난 직업군인이고
그친구는 은행원이였지
은행원은 깐깐하고 눈이높다?라는
편견을 갖고있왔지만 이친구가 너무 이쁘고
착하고 욕심이없는 모습에 반했어.
우리는 약6개월 가량 사귀었어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6개월동안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
개추운 겨울에 안면도 수산시장에가서 조개를 사다가
펜션에서 구워먹고 ~
삘받아서 제주도가서 2박3일 여행갔다오고
우리둘다 그렇게 많은돈을 벌지않아도 너무 재밌었어
데이트 비용도 거의 반반씩 내고
그런데 군대에서 6년을 복무하고 나오니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막막한거야
그친구는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고
취업도 안된상황이라 아빠일 도와주면서
5만원씩 받는 생활을 하려니 너무 힘들었어
그러다보니 거의 일주일에 주말만 만나던것도
이주에 한번 만나고 자꾸 피하게 되더라 ..
난 그친구를 정말 엄청 사랑했어.
내 모든걸 주고싶었고 그런데 이렇게 불안정한
만남이 계속된다면 그친구 앞길을 막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순간부터 더 정들기전에
헤어져야 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나는 헤어지자는 얘기를 그친구가 해주기를 원하고 있었어. 괜히 사소한거에 짜증을 내고 연락도 줄이고
차마 내 입장에서 그친구한테 헤어지잔 말을 못하겠는거야
한번은 내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술자리에 그친구도
오고 술도 들어가고 해서 조용히 말했어.
" 난 니가 나보다 더좋은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전까지 날 많이 이용해먹으라고 언제든 원한다면 보내준다고 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올 3월에 헤어졌어.
헤어지기 전날 그친구가 생각이 많아 진다고 해서
난 느꼈어
' 얘가 이제 다른사람을 만나야 할 때가 왔구나 '
여자나이 28살이면 이제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나이니까
그친구가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면 연락안할꺼냐?"
물어보길래 난 언제든 연락하고 싶다고 했지
원한다면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 신촌에서 친구랑 술한잔 하러 갔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 !!
"어디냐! 결혼식 갔다가 집가는 길인데 술마시고 싶은데 마실 사람이 없어!" 하고
진짜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당황도 했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여전히 이쁜거야!
근데 그친구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봐;
날 보자마자
"얼굴이 왜이리 상했냐~손에 상처는 뭐냐
잘살줄 알았더만 왜 이러냐.."
눈물이 핑 돌았는데 애써 참으면서 웃어넘기고
준코? 노래하면서 술마시는 술집을 갔는데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누우니까 얘가 다리를 내어주길래 거기에 누웠어 ㅋㅋ
그런데 막 노래하면서 내얼굴 쓰다듬고
우는거야...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혼잣말로 나한테
"우리 만나는거 오늘오 마지막이야"
예상은 했지만 내 심장이 쿵...떨어지더라...
지금 썸?타는 사람이 생겼대.. 속으론 쓰리지만
겉으론 잘됐다고 좋은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소주한잔하고 서로 헤어졌지..
나 28년 살면서 이런 연애는 처음해본다..
내가 다시 또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고
내가 다시 또 연애란걸 할수있을까?
추억팔이 한번 올려볼게!
"내가 다시태어나도 이런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작년 9월 한여자를 만나서 사귀게 되었어
지금은 28살 나랑 동갑 그당시 난 직업군인이고
그친구는 은행원이였지
은행원은 깐깐하고 눈이높다?라는
편견을 갖고있왔지만 이친구가 너무 이쁘고
착하고 욕심이없는 모습에 반했어.
우리는 약6개월 가량 사귀었어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6개월동안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
개추운 겨울에 안면도 수산시장에가서 조개를 사다가
펜션에서 구워먹고 ~
삘받아서 제주도가서 2박3일 여행갔다오고
우리둘다 그렇게 많은돈을 벌지않아도 너무 재밌었어
데이트 비용도 거의 반반씩 내고
그런데 군대에서 6년을 복무하고 나오니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막막한거야
그친구는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고
취업도 안된상황이라 아빠일 도와주면서
5만원씩 받는 생활을 하려니 너무 힘들었어
그러다보니 거의 일주일에 주말만 만나던것도
이주에 한번 만나고 자꾸 피하게 되더라 ..
난 그친구를 정말 엄청 사랑했어.
내 모든걸 주고싶었고 그런데 이렇게 불안정한
만남이 계속된다면 그친구 앞길을 막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순간부터 더 정들기전에
헤어져야 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나는 헤어지자는 얘기를 그친구가 해주기를 원하고 있었어. 괜히 사소한거에 짜증을 내고 연락도 줄이고
차마 내 입장에서 그친구한테 헤어지잔 말을 못하겠는거야
한번은 내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술자리에 그친구도
오고 술도 들어가고 해서 조용히 말했어.
" 난 니가 나보다 더좋은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전까지 날 많이 이용해먹으라고 언제든 원한다면 보내준다고 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올 3월에 헤어졌어.
헤어지기 전날 그친구가 생각이 많아 진다고 해서
난 느꼈어
' 얘가 이제 다른사람을 만나야 할 때가 왔구나 '
여자나이 28살이면 이제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나이니까
그친구가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면 연락안할꺼냐?"
물어보길래 난 언제든 연락하고 싶다고 했지
원한다면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 신촌에서 친구랑 술한잔 하러 갔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 !!
"어디냐! 결혼식 갔다가 집가는 길인데 술마시고 싶은데 마실 사람이 없어!" 하고
진짜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당황도 했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여전히 이쁜거야!
근데 그친구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봐;
날 보자마자
"얼굴이 왜이리 상했냐~손에 상처는 뭐냐
잘살줄 알았더만 왜 이러냐.."
눈물이 핑 돌았는데 애써 참으면서 웃어넘기고
준코? 노래하면서 술마시는 술집을 갔는데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누우니까 얘가 다리를 내어주길래 거기에 누웠어 ㅋㅋ
그런데 막 노래하면서 내얼굴 쓰다듬고
우는거야...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혼잣말로 나한테
"우리 만나는거 오늘오 마지막이야"
예상은 했지만 내 심장이 쿵...떨어지더라...
지금 썸?타는 사람이 생겼대.. 속으론 쓰리지만
겉으론 잘됐다고 좋은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소주한잔하고 서로 헤어졌지..
나 28년 살면서 이런 연애는 처음해본다..
내가 다시 또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고
그친구 만큼은 정말 잘살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