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대후반을 바라보는 남자에요
다연히 ab구요
혈액형별 성격은 당연히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 제 자신을 돌아봤을 때 ab형에 관한 성격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 이별을 겪은 뒤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서 할게 없더라고요..ㅎ..ㅜ
그냥 재미삼아 참고삼아 봐주세요
1. 나 좋다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닥 후자. 어떻게 보면 생각 많고 이성적인 ab인지라 전자가 더 이득이므로 전자를 택하지 않을까 싶지만.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난 아무리 외로워도 나 좋다는 사람 다 거절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안차서ㅋㅋ
어쩌다 한번 외로워서 사귀었던 적이 있었는데 1년정도 사귀긴 하였으나 난 한번도 마음준 적 없고 상대방은 속앓이 엄청 했었을거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난 그 이후로 정말 단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거의 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났다.
일단 한번 사랑에 빠지면 앞뒤 안가리는게 ab이다. 맘고생할거 힘들거 다 알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택하는 것 같다. 그걸 겪어도 참을 수 있을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2. 눈치가 매우빠름
ab는 생각이 참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매우 빠르다.
상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지 조금만 같이 있다보면 다 감이온다.
하지만 상대한테는 쉽사리 말 못하지요. 일부러 눈치 못챈 척 아무일 없는 척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참 웃긴게 그 때 받았던 그 느낌, 감정이 항상 소름끼치게 정확했다는거.
3. 생각은 많이, 빠르게
ab형은 생각이 참 많지만 그만큼 빨리 생각한다.
난 그래서 생각좀 해보고 연락주겠다는 말을 굉장히 싫어한다.
어차피 생각이야 몇분동안 그 문제만 고민하면 답이 나오는 걸 괜히 생각 핑계대면서 며칠간 연락조차 없는걸 매우 답답해한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ab는 성격이 생각보다 급하다.
4.연애의 시작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이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다 싶을때 만난다. 그냥 외로운데 아무나 만나볼까 하는 마음은 거의 갖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평소 감추고 숨기는게 많은 ab인지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겐 유일하게 내 모든걸 보여주고 싶어한다. ab형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남들에게 말 못할 이야기들을 말해준다면 그건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고 신뢰한다는거.
4.연애 할때는 바보처럼
내 연애를 돌아보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경우가 훨씬 많았다. 그러다보니 항상 을의 위치. 관심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연애를 시작하면 일단 일편단심 그 사람이다. 항상 그사람만 바라보고 그사람을 배려하지만
상대 또한 나에게 그래주길 무의식적으로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안되면 상당히 실망하고 상처받지만 티를 내지는 않는다. 굳이 티를 낸다면 그냥 농담식으로 말하는 정도?
여기서 상대가 ab형 남자인데 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고 당신을 자꾸 헷갈리게 하는가? 두가지 중 하나다. 당신을 덜 좋아하거나 안좋아하거나.
5.이별 후
ab는 아무리 오래 사귀었던들 그 사람을 내가 진정 좋아하지 않았으면 후폭풍, 미련 이런거 1도없다. 기대조차 하지마라
하지만 대부분의 연애가 자기가 좋아서 시작하고 정말 헌신적으로 하게되므로
연애 기간이 짧던 길던 그 슬픔의 깊이는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남들한텐 절대 티 안낸다. 나도 항상 남들이랑 있을 땐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아~ 또 언제 연애하냐 이랬지만
혼자 있을 때, 자기전에 많이 울고 그사람 sns 많이 훔쳐보고 그랬다.
그리고 3번에서 말했듯이
생각을 매우 빨리 하므로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나도 항상 헤어진지 며칠 안되서 내가 먼저 붙잡았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안좋았다.
ab형 남자와 이별한 후 언제 다시 연락해야 할 지 고민중이시면
대부분 남자가 빠른 시일내에 연락이 오겠지만
남자가 먼저 연락할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다면
마음정리 다 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연락해라.
생각이 빠르기 때문에 약간의 미련은 남지만 빠르게 정리한다.
어쨋든 ab형 남자는 사귀었던 사람과의 추억.시간들을 아름답게 포장한다. 처음에 많이 생각나고 남들보다 몇배는 힘들어하지만 그만큼 정리도 빠르고 현실을 냉정하게 본다.
그렇지만 좋아했던 기억을 잊고싶어하지는 않아서 언제든지 추억을 곱씹으며 그때는 좋았지.. 지금은 뭐하고 지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난 외로워서 만났던 그 한명을 빼고 나머지의 여자들은 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다.
6.재회
그렇다고 예전 그 사람과의 재회를 기다리느냐?
아니다. 그냥 아름다운 추억일뿐. 의외로 감성적인 ab라 추억을 더럽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만났던 여자들도 재회에 관해서는 칼같았기 때문에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유일한 재회 가능성은 마지막 연애상대 정도? 그것도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지 않은.
7.지금 ab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당신을 좋아한다면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또한 진심으로 당신을 좋아해서 만났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기에 더 잘해주고 더 신경써줘라. 남자가 자기의 속얘기를 해주면 그얘기가 설령 아무렇지 않아도 들어주고 공감해줘라. 그러면 그 남자는 한없이 당신을 신뢰하고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ab형 남자에 대해
다연히 ab구요
혈액형별 성격은 당연히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 제 자신을 돌아봤을 때 ab형에 관한 성격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 이별을 겪은 뒤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서 할게 없더라고요..ㅎ..ㅜ
그냥 재미삼아 참고삼아 봐주세요
1. 나 좋다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닥 후자. 어떻게 보면 생각 많고 이성적인 ab인지라 전자가 더 이득이므로 전자를 택하지 않을까 싶지만.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난 아무리 외로워도 나 좋다는 사람 다 거절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안차서ㅋㅋ
어쩌다 한번 외로워서 사귀었던 적이 있었는데 1년정도 사귀긴 하였으나 난 한번도 마음준 적 없고 상대방은 속앓이 엄청 했었을거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난 그 이후로 정말 단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거의 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났다.
일단 한번 사랑에 빠지면 앞뒤 안가리는게 ab이다. 맘고생할거 힘들거 다 알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택하는 것 같다. 그걸 겪어도 참을 수 있을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2. 눈치가 매우빠름
ab는 생각이 참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매우 빠르다.
상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지 조금만 같이 있다보면 다 감이온다.
하지만 상대한테는 쉽사리 말 못하지요. 일부러 눈치 못챈 척 아무일 없는 척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참 웃긴게 그 때 받았던 그 느낌, 감정이 항상 소름끼치게 정확했다는거.
3. 생각은 많이, 빠르게
ab형은 생각이 참 많지만 그만큼 빨리 생각한다.
난 그래서 생각좀 해보고 연락주겠다는 말을 굉장히 싫어한다.
어차피 생각이야 몇분동안 그 문제만 고민하면 답이 나오는 걸 괜히 생각 핑계대면서 며칠간 연락조차 없는걸 매우 답답해한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ab는 성격이 생각보다 급하다.
4.연애의 시작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이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다 싶을때 만난다. 그냥 외로운데 아무나 만나볼까 하는 마음은 거의 갖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평소 감추고 숨기는게 많은 ab인지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겐 유일하게 내 모든걸 보여주고 싶어한다. ab형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남들에게 말 못할 이야기들을 말해준다면 그건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고 신뢰한다는거.
4.연애 할때는 바보처럼
내 연애를 돌아보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경우가 훨씬 많았다. 그러다보니 항상 을의 위치. 관심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연애를 시작하면 일단 일편단심 그 사람이다. 항상 그사람만 바라보고 그사람을 배려하지만
상대 또한 나에게 그래주길 무의식적으로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안되면 상당히 실망하고 상처받지만 티를 내지는 않는다. 굳이 티를 낸다면 그냥 농담식으로 말하는 정도?
여기서 상대가 ab형 남자인데 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고 당신을 자꾸 헷갈리게 하는가? 두가지 중 하나다. 당신을 덜 좋아하거나 안좋아하거나.
5.이별 후
ab는 아무리 오래 사귀었던들 그 사람을 내가 진정 좋아하지 않았으면 후폭풍, 미련 이런거 1도없다. 기대조차 하지마라
하지만 대부분의 연애가 자기가 좋아서 시작하고 정말 헌신적으로 하게되므로
연애 기간이 짧던 길던 그 슬픔의 깊이는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남들한텐 절대 티 안낸다. 나도 항상 남들이랑 있을 땐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아~ 또 언제 연애하냐 이랬지만
혼자 있을 때, 자기전에 많이 울고 그사람 sns 많이 훔쳐보고 그랬다.
그리고 3번에서 말했듯이
생각을 매우 빨리 하므로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나도 항상 헤어진지 며칠 안되서 내가 먼저 붙잡았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안좋았다.
ab형 남자와 이별한 후 언제 다시 연락해야 할 지 고민중이시면
대부분 남자가 빠른 시일내에 연락이 오겠지만
남자가 먼저 연락할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다면
마음정리 다 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연락해라.
생각이 빠르기 때문에 약간의 미련은 남지만 빠르게 정리한다.
어쨋든 ab형 남자는 사귀었던 사람과의 추억.시간들을 아름답게 포장한다. 처음에 많이 생각나고 남들보다 몇배는 힘들어하지만 그만큼 정리도 빠르고 현실을 냉정하게 본다.
그렇지만 좋아했던 기억을 잊고싶어하지는 않아서 언제든지 추억을 곱씹으며 그때는 좋았지.. 지금은 뭐하고 지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난 외로워서 만났던 그 한명을 빼고 나머지의 여자들은 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다.
6.재회
그렇다고 예전 그 사람과의 재회를 기다리느냐?
아니다. 그냥 아름다운 추억일뿐. 의외로 감성적인 ab라 추억을 더럽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만났던 여자들도 재회에 관해서는 칼같았기 때문에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유일한 재회 가능성은 마지막 연애상대 정도? 그것도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지 않은.
7.지금 ab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당신을 좋아한다면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또한 진심으로 당신을 좋아해서 만났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기에 더 잘해주고 더 신경써줘라. 남자가 자기의 속얘기를 해주면 그얘기가 설령 아무렇지 않아도 들어주고 공감해줘라. 그러면 그 남자는 한없이 당신을 신뢰하고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