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사업가인데 접대자리 어떻게생각해요?

2017.03.21
조회5,085

결혼할사람이기도한데.
남친이 사업하는 사람이라 아주가끔접대자리가잇어요
약 두달에한번? 가라오케가서 여자들나온는곳 가서 술마시는것같더라구요. 전화하면 그자리에서안받고
나와서 전화받고..가라오케 아가씨들이 이제한시간 채워서 나갔는지 다시전화했더니 그이후로는 바로받더라구요ㅡㅡ
머라고하니까 비지니스하는데 이해못해주냐면서 이럴거면 일반직장인이나공무원만나라고 성내더라구요

진짲 쌍욕이절로나오는ㅈ하루였네요ㅠㅠ
이해해주는게 맞는거겠죠ㅠㅠ?

댓글 10

편가르기노노오래 전

남자가 ㅂㅅ이네 여자가 이해못해주네 댓글보다는그냥 저런거로 밥먹고 살아야하는 ㅈ같은사회를 탓해야죠. 좋아서 접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젓이 여친있는데 하기싫어서 겨자 200개먹은 것 같은 사람도있는거죠. 접대없이는 거래도 안되는 개같은 거래처가 빨리 망해버려야죠.

ㄱㅎ오래 전

먹고살려면 뭐 어쩌나 이놈의 사회문화가 썩어서 그런걸 여자 입장에선 참 애매하죠 그런데 가는거 싫은데 돈을 벌어야되니 남자도 뭐 그래요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굽신거리고 그런 자리 재미있어서 가는건 아니니까요.

ㅇㅕ오래 전

근대 이게 참 애매한문제인게 가지말라하기도 뭐하고 가라하기도 뭐함 그런 접대 원하는 거래처가 한두명이아닐텐데 전 그런 곳애서 접대 안합니다 안갑니다 이럼 거래처 그대로 유지못할테고 와이프 눈치본다고 마음 편히 가지고 못하는거고 접대 핑계로 가고싶은거 가는걸수도있고 정말가기싫은데 어쩔수없이 가는걸수도있고 뭔가 정의내리기 너무 애매함

ㅇㅇ오래 전

이해못함 헤어져야죠. 잘못된 문화는 맞으나 글쓴이 예비신랑이 을에 위치면 갑이 가자는데 안갈 수는 없는 거니까요. 문제는 본인이 즐기냐인데 그건 글쓴분이 판단 할 수 있겠죠??

만30세남오래 전

접대문화도 하나의 갑을문화로 볼 수 있는 잘못된 우리의 모습이죠. 당연히 개선해야할 문제지만, 어쨌든 단기적으로 봤을땐 쉽지않을 것이기에 글쓴이께서 가치판단의 비중에 따라 관계지속여부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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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상상만해도 정내미 떨어져서 같이 못삼

ㅇㅇ오래 전

아니 솔직히 왜 남자들은 저런걸 이해해 주라고 함?사업하는데 다 가라오케 데려가고 아가씨들 불러서 노는게 비즈니스라고는 하는데 비즈니스가 꼭 가라오케나 가야하는거임?저러다 바람나면 남의 가정 책임질것도 아니고 좀 건전하게 놀던가 그깟 비즈니스가 가정파탄낼지 어떻게 암?솔직히 난 저런데 비즈니스라고 가는 사람이나 데리고 가는 사람이나 다 한심하다.

ㅅㅅ오래 전

먹고살려니어쩌겟냐 싫으면 돌아가야지

ㅂㄱ오래 전

이해 못 해주면 헤어지는게 맞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 껴안구 놀거나 스킨십 하는 사람 많다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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