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제가 말을 이상하게 써놓은건지 아니면 정말 저희가 억지부린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답답하고 속상하네요.댓글 대댓글 다 보고 있습니다. 다들 브랜드아파트면 이익아니냐, 대출나온다 하시는데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봐주세요.왜 내 집이 있는데 대출을 껴서 집을 사야하고, 집허물고 다시 지을 때 까지 다른곳에 머물며 쌩 돈 나가며 살고 싶은지요. 더 이익 아니냐구요? 진짜 말이 쉽죠,, 장사하는거 아니잔아요 지금..댓글 대댓글에 현실적으로 댓글 적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대댓글에서 봤는데 <자녀를 위협하면서 선택을 요구한다면 그건 더이상 보상도 선택도 아니지않습니까.> 제가 자녀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혹시라도 제가 위험할까 항상 노심초사 하시겠지요..그리고 댓글에 현실적으로 따져서 얘기해주신분들이 너무 감사하네요. 전 솔직히 그정도까지 알 수가 없거든요. 들어본적도 없고 댓글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댓글에도 몇개 답글써놨는데 알바라고 여론형성한다는 분들 진짜 남일이라고 그러지마세요. (마냥 부정적으로 보시는건지 글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답답하네요 직접 이런일 당하시면 그런말 쏙 들어가실거에요 과연 본인이 이런일 당했을 때 보상금주니까 내집 버리고 다른집가서 전세로 살자 라는 생각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남일이라서 이러시는거에요 세상엔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억울한 일 말도 안되는 일 많습니다. 특히 이나라에서는요 진짜 생각하시는 수준 극혐이네요 나중에 지인이라도 이런일 당하면 똑같이 면전에 대고 얘기해보세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묻혀지면 안됩니다.지금 시국이 안좋아 정신없으시겠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와는 반대의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알바,여론형성 등 몰아가기식 댓글은 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가)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몇몇 댓글보니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계시고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양 쪽 입장 다 들어봐야하는건 맞습니다.행정법을 몰라서 저런다는 분도 계시던데 , 네 저 행정법 잘 모릅니다.부모님과 15년동안 함께 지내온 이웃 어른분들 다치시는거 원하지 않고 너무 안타까워서 도움을 청하고자 제가 아는 한 최대한 자세하게 글쓴거에요. 저희는 보상금을 노리는게 아닙니다.감성팔이하는 것도 아니고 을질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소연을 한 것이었고 국민분들이 이런 상황을 알아줬으면 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그래도 감성팔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보상금의 합당한 금액은 개인차이가 맞겟죠 저희 아파트 대다수는 가옥주입니다.다른 집 상황은 잘 모르지만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 사람들이 많이 남은 것 같네요.저희는 세입자가 아니에요. 몇몇 분이 말하시는 을질에 저희가 해당되는건가요? 어차피 분양권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시던데 분양권 당연히 나오겠죠저희집 노후된 건물도 아니고 등급검사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것도 아닙니다. 커가면서 단 한번도 좁다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바람 잘드는 멀쩡한 집이고 물한번 샌적 없는 집인데 분양권 줄테니 더 작은평수에 2억 내고 들어오라네요들어갈 이유있나요? 멀쩡한 집 허물고 더 작은평수에 2억이나 더주고 들어가는 사람이 어딨나요. 브랜드아파트 들어선다는데 브랜드아파트에 살고 싶었던 적도 없고, 김장하면 나눠주고 오갈때 마주치면 대화 몇마디 나누면서 이웃들과 지금 집에서 정겹게 사는게 더 좋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가치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듯이 저와는 다른 의견이신 분들이 있는건 당연하겟죠. 그런데 을질이다 억지부리고있는거 아니냐 세금날려먹는다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 겪어보신 적도 없으실거고 앞으로도 이런일 본인한테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시겟죠.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주세요 저희가 세입자였으면 벌써 나갔겠죠.멀쩡한집을 허물고 더 작은평수에 돈을 더주고 들어가랍니다. 그동안 살 집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시세의 반토막을 보상금이라고 부르는데 그 돈 받고 순순히 내집 포기하고 나가실 분들 있을까요? 아무튼 다들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본문)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 되네요자극적인 제목 ,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길 바래서 여기에 쓰게 됬어요 맞춤법,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글을 꼭 다 읽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저는 송파구 거여동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작년부터 거여마천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많은 분들이 이사가셨습니다.저희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이며, 진행할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해 시위하고있습니다.저희는 세입자가 아닌 가옥주입니다.마치 가옥주를 세입자처럼 만들며 저희는 오늘이나 내일 늦어도 이번주 안에 집을 잃게 되겠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122238&m_view=1 댓글도 꼭 읽어봐주세요 어제 난 기사입니다. 저는 어제 출근해서 현장에 있진 않았지만 어제 오전에 용역과 경찰들이(의경, 전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제집행을 시작하였고 두 가구가 강제집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 일부는 출입을 통제하고 용역과 경찰들이 함께 밀고 들어가면서 주민들이 넘어지고 다쳤으며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서는 주민 두 명이 차 밑에 들어가 업무방해를 했다고만 나오고 경찰의 중재라고 나오니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합니다. 저희는 세입자가 아니라 가옥주입니다. 내 집의 내 물건들은 부수고 가져가는데 보고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내 물건을 싣고 가는 용달차를 그냥 보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내 짐을 내 물건을 못 옮기게 막는게 업무방해라뇨. 법이 허가해서 강제집행을 들어왔으면 합법적으로 진행해야지 주민을 폭행하고 경찰은 조합 측 편에 서서 집행과 폭력을 같이 행사하는게 말이 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경찰은 중재가 아닌 용역과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조합 측의 불법적인 침입은 신경쓰지도 않으면서 저희는 업무방해라고 끌려가네요. 어제 주민 두 명은 업무방해라고 입건되었으며 또 다른 두 분은 다치고 쓰러져 119에 실려가셨습니다. 21일 오늘 아침에도 주민 한 분이 어제 폭행당해 갈비뼈에 고통을 호소하시다 119에 실려가셨습니다. 하루아침에 3명의 피해자를 만들었으며 또 와서 더 심하게 집행하고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겠지요. 또 20일 10시경 주민이 옥상을 올라갔는데 옥상 문이 용접되어있어 열라고 하니 (인터넷 기사에 경찰의 중재 하에 당일 동안 서로 철수하기로 했다고 되어있었으나) 용역업체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이 와서 용접된 문을 뜯었고, 용역들은 다시 의자를 가지고 올라와 밤새 지키고 있었습니다. 옥상 문을 용접하는 건 소방법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정말 불이라도 나면 다 죽으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약 2달전부터 저희 아파트 비어있는 집에 용역업체 사람들이 살고있었습니다. 마주치면 노려보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고 다니니 무서워서 피해다녔습니다. 저희집인데 저희가 피하는게 말이 되나요? 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지키기 시작하니 전보다 더 마주치게 되고 지키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너무 두렵습니다.저는 곧 집을 잃게 됩니다. 오늘이 될 수도 내일이 될 수도 있으며 저희 집이 아니면 또 다른 집이 피해보겠지요. 대책없이 개발부터 하는 방식은 이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힘으로 무식하게 밀고 들어오며, 폭력까지 행사하는건 과거에서 끝났어야 됩니다.지금은 2017년도 입니다. 높은사람들 대기업들은 돈에 미쳐 보이는게 없겠지요. 주민을 위한다고 서민을 위한다던 분들 다 어디가셨습니까경찰은 시민의 지팡이 아니었습니까? 도대체 언제쯤 시민을 위해줄까요성실하게 일해 장만한 내집에서 타당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쫒겨난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한국은 공산당이 아닙니다. 더이상 이런 권력과 법을 이용한 폭력적이고 대책없는 개발 없어져야합니다. 처음에 첨부한 기사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감정평가와 시가로 협의가 아닌 강요를 하고있습니다. 경찰도 나라도 서민의 편에 서주지 않으니 저희 재산 직접 지켜보겠습니다.제2의 용산사태가 될 수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 페이스북과 밴드에 공유하여 철거민을 도와주세요. 법을 앞세운 부당한 행정집행 안됩니다. 사전에 불행을 막아주세요. 빈집을 용접으로 막아 놓은 모습입니다.강제집행 당한집은 문고리, 도어락이 뜯긴채 용접되어 있습니다. 강제집행 당한 집 내부입니다. 강제집행 당한 집의 짐 / 이걸 막았다고 업무방해로 끌려갔으며 조합측의 불법적인 행동은 경찰의 보호 받고 있습니다. 집 앞을 통제하는 모습 동영상은 왠지 모르겠지만 안올라가서 캡처하였습니다.집행을 경찰이 도우고 있었으며 오른쪽 소방차있는 쪽 보시면 철거민을 막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제2의 용산사태가 될 수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 페이스북과 밴드에 공유하여 철거민을 도와주세요.법을 앞세운 부당한 행정집행 안됩니다. 사전에 불행을 막아주세요. 2349
++추가) 하루아침에 집을 잃었어요 도와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가2)
제가 말을 이상하게 써놓은건지 아니면 정말 저희가 억지부린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댓글 대댓글 다 보고 있습니다.
다들 브랜드아파트면 이익아니냐, 대출나온다 하시는데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봐주세요.
왜 내 집이 있는데 대출을 껴서 집을 사야하고, 집허물고 다시 지을 때 까지 다른곳에 머물며 쌩 돈 나가며 살고 싶은지요.
더 이익 아니냐구요? 진짜 말이 쉽죠,, 장사하는거 아니잔아요 지금..
댓글 대댓글에 현실적으로 댓글 적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대댓글에서 봤는데 <자녀를 위협하면서 선택을 요구한다면 그건 더이상 보상도 선택도 아니지않습니까.> 제가 자녀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혹시라도 제가 위험할까 항상 노심초사 하시겠지요..
그리고 댓글에 현실적으로 따져서 얘기해주신분들이 너무 감사하네요. 전 솔직히 그정도까지 알 수가 없거든요. 들어본적도 없고 댓글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댓글에도 몇개 답글써놨는데 알바라고 여론형성한다는 분들 진짜 남일이라고 그러지마세요.
(마냥 부정적으로 보시는건지 글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답답하네요
직접 이런일 당하시면 그런말 쏙 들어가실거에요
과연 본인이 이런일 당했을 때 보상금주니까 내집 버리고 다른집가서 전세로 살자 라는 생각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남일이라서 이러시는거에요 세상엔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억울한 일 말도 안되는 일 많습니다. 특히 이나라에서는요 진짜 생각하시는 수준 극혐이네요 나중에 지인이라도 이런일 당하면 똑같이 면전에 대고 얘기해보세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묻혀지면 안됩니다.
지금 시국이 안좋아 정신없으시겠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와는 반대의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알바,여론형성 등 몰아가기식 댓글은 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가)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몇 댓글보니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계시고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양 쪽 입장 다 들어봐야하는건 맞습니다.
행정법을 몰라서 저런다는 분도 계시던데 , 네 저 행정법 잘 모릅니다.
부모님과 15년동안 함께 지내온 이웃 어른분들 다치시는거 원하지 않고 너무 안타까워서 도움을 청하고자 제가 아는 한 최대한 자세하게 글쓴거에요.
저희는 보상금을 노리는게 아닙니다.
감성팔이하는 것도 아니고 을질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소연을 한 것이었고 국민분들이 이런 상황을 알아줬으면 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그래도 감성팔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보상금의 합당한 금액은 개인차이가 맞겟죠 저희 아파트 대다수는 가옥주입니다.
다른 집 상황은 잘 모르지만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 사람들이 많이 남은 것 같네요.
저희는 세입자가 아니에요. 몇몇 분이 말하시는 을질에 저희가 해당되는건가요?
어차피 분양권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시던데 분양권 당연히 나오겠죠
저희집 노후된 건물도 아니고 등급검사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것도 아닙니다.
커가면서 단 한번도 좁다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바람 잘드는 멀쩡한 집이고 물한번 샌적 없는 집인데 분양권 줄테니 더 작은평수에 2억 내고 들어오라네요
들어갈 이유있나요?
멀쩡한 집 허물고 더 작은평수에 2억이나 더주고 들어가는 사람이 어딨나요.
브랜드아파트 들어선다는데 브랜드아파트에 살고 싶었던 적도 없고,
김장하면 나눠주고 오갈때 마주치면 대화 몇마디 나누면서 이웃들과 지금 집에서 정겹게 사는게 더 좋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가치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듯이 저와는 다른 의견이신 분들이 있는건 당연하겟죠.
그런데 을질이다 억지부리고있는거 아니냐 세금날려먹는다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 겪어보신 적도 없으실거고 앞으로도 이런일 본인한테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시겟죠.
입장바꿔서 한번 생각해주세요
저희가 세입자였으면 벌써 나갔겠죠.
멀쩡한집을 허물고 더 작은평수에 돈을 더주고 들어가랍니다.
그동안 살 집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시세의 반토막을 보상금이라고 부르는데 그 돈 받고 순순히 내집 포기하고 나가실 분들 있을까요?
아무튼 다들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 되네요
자극적인 제목 ,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길 바래서 여기에 쓰게 됬어요
맞춤법,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을 꼭 다 읽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저는 송파구 거여동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작년부터 거여마천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많은 분들이 이사가셨습니다.
저희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이며, 진행할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해 시위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세입자가 아닌 가옥주입니다.
마치 가옥주를 세입자처럼 만들며 저희는 오늘이나 내일 늦어도 이번주 안에 집을 잃게 되겠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122238&m_view=1
댓글도 꼭 읽어봐주세요
어제 난 기사입니다.
저는 어제 출근해서 현장에 있진 않았지만 어제 오전에 용역과 경찰들이(의경, 전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제집행을 시작하였고 두 가구가 강제집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 일부는 출입을 통제하고 용역과 경찰들이 함께 밀고 들어가면서 주민들이 넘어지고 다쳤으며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서는 주민 두 명이 차 밑에 들어가 업무방해를 했다고만 나오고 경찰의 중재라고 나오니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합니다.
저희는 세입자가 아니라 가옥주입니다.
내 집의 내 물건들은 부수고 가져가는데 보고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내 물건을 싣고 가는 용달차를 그냥 보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내 짐을 내 물건을 못 옮기게 막는게 업무방해라뇨.
법이 허가해서 강제집행을 들어왔으면 합법적으로 진행해야지 주민을 폭행하고 경찰은 조합 측 편에 서서 집행과 폭력을 같이 행사하는게 말이 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경찰은 중재가 아닌 용역과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조합 측의 불법적인 침입은 신경쓰지도 않으면서 저희는 업무방해라고 끌려가네요.
어제 주민 두 명은 업무방해라고 입건되었으며 또 다른 두 분은 다치고 쓰러져 119에 실려가셨습니다.
21일 오늘 아침에도 주민 한 분이 어제 폭행당해 갈비뼈에 고통을 호소하시다 119에 실려가셨습니다.
하루아침에 3명의 피해자를 만들었으며 또 와서 더 심하게 집행하고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겠지요.
또 20일 10시경 주민이 옥상을 올라갔는데 옥상 문이 용접되어있어 열라고 하니 (인터넷 기사에 경찰의 중재 하에 당일 동안 서로 철수하기로 했다고 되어있었으나) 용역업체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이 와서 용접된 문을 뜯었고, 용역들은 다시 의자를 가지고 올라와 밤새 지키고 있었습니다.
옥상 문을 용접하는 건 소방법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정말 불이라도 나면 다 죽으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약 2달전부터 저희 아파트 비어있는 집에 용역업체 사람들이 살고있었습니다. 마주치면 노려보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고 다니니 무서워서 피해다녔습니다. 저희집인데 저희가 피하는게 말이 되나요?
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지키기 시작하니 전보다 더 마주치게 되고 지키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곧 집을 잃게 됩니다. 오늘이 될 수도 내일이 될 수도 있으며 저희 집이 아니면 또 다른 집이 피해보겠지요.
대책없이 개발부터 하는 방식은 이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힘으로 무식하게 밀고 들어오며, 폭력까지 행사하는건 과거에서 끝났어야 됩니다.
지금은 2017년도 입니다.
높은사람들 대기업들은 돈에 미쳐 보이는게 없겠지요.
주민을 위한다고 서민을 위한다던 분들 다 어디가셨습니까
경찰은 시민의 지팡이 아니었습니까? 도대체 언제쯤 시민을 위해줄까요
성실하게 일해 장만한 내집에서 타당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쫒겨난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한국은 공산당이 아닙니다.
더이상 이런 권력과 법을 이용한 폭력적이고 대책없는 개발 없어져야합니다.
처음에 첨부한 기사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감정평가와 시가로 협의가 아닌 강요를 하고있습니다.
경찰도 나라도 서민의 편에 서주지 않으니 저희 재산 직접 지켜보겠습니다.
제2의 용산사태가 될 수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페이스북과 밴드에 공유하여 철거민을 도와주세요.
법을 앞세운 부당한 행정집행 안됩니다. 사전에 불행을 막아주세요.
빈집을 용접으로 막아 놓은 모습입니다.
강제집행 당한집은 문고리, 도어락이 뜯긴채 용접되어 있습니다.
강제집행 당한 집 내부입니다.
강제집행 당한 집의 짐 / 이걸 막았다고 업무방해로 끌려갔으며 조합측의 불법적인 행동은 경찰의 보호 받고 있습니다.
집 앞을 통제하는 모습
동영상은 왠지 모르겠지만 안올라가서 캡처하였습니다.
집행을 경찰이 도우고 있었으며 오른쪽 소방차있는 쪽 보시면 철거민을 막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2의 용산사태가 될 수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페이스북과 밴드에 공유하여 철거민을 도와주세요.
법을 앞세운 부당한 행정집행 안됩니다. 사전에 불행을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