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물 전화 사기 조심하세요

사기조심2008.10.29
조회258

아침부터 숭숭하게

우체국이랍시고 전화가 왔네요.

 

ARS 로 넘어가더니만

9번을 누르니 상담원으로 넘어가서

주민번호를 대라고 하더군요

 

말투가 중국계 목소리인지라.

좀 맘에 걸려.. 어디 우체국이냐고 그랬더니

 

"동광" 우체국.

 

욕을 바가지로 했더니 욕하고 끊더군요

 

보통 이런경우에 주민번호 알려주면

신용카드가 반송 됬다면서 카드 번호를 대라

그러다가 다시 경찰서로 넘어간것처럼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아서는

무슨 사이버 수사대라는둥 ... 비밀 번호를 대라 어쩌구

 

 

이렇게 넘어간다고 하데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우체국에서 반송물이 있을시에는

집앞에 스티커를 붙여놓구요

주민번호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