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가 생겼을때만해도 톡읽는 재미에 자주왔는데, 한동안 일과 삶에 빠져 있으니 톡을 자주보지 못했네요 그런제가 이렇게 글을쓸줄 몰랐네요. 궁금해서 여러 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저는 30대중후반에 남자입니다.와이프와 5살3살 애들둘이있구요. 사업중이라 퇴근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너무바빠서 애들과도 잘놀아주지못하구요. 바쁘지 않았을때는 애들과 자주 놀러도 다니고 첫째는 전담으로 목욕도 시켜주었구요. 애들과 같이 장난이나 놀이도 좋아합니다. 바쁜와중에 어제는 퇴근이 빨라서 족발을 먹으면 어떠냐고 전화하고 먹자고 해서 족발을 포장해서 집에서 잘먹고 먹고난후에 잠깐 시간이나서 애들둘과함께 장난놀이도하고 술래잡기도하고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노는데 와이프는 소파에 앉아서 웃으면서 애들이랑 똑같다고 막내아들이라 저런다고 이러쿵저러쿵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런말이 익숙하기에 그냥 놀다가 어느덧 9시반이나 되었네요. 애들웃는게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그러다가 와이프가 씻고자자고 하는데 제가 자꾸 장난하고 더놀다가 불을껐습니다. 귀신놀이하자고 그랬더니 와이프가 완전 큰소리로 성질을 내면서 이러니까 같이있으면 답답하다 내가 이러니까 오빠를 싫어하는거다 짜증난다 막계속 막말을 하더군요, 순간 저 말도 못하고 그냥 속상해서 불키고 그냥 큰애 치카 같이해주고 세수해주고 잤습니다. 그런데 애들앞에서 자꾸만더 막말하는 아내가 밉내요.속상해서 오늘아침에 카톡으로 제마음 얘기하면서 애들있는데서 면박주고 그러면 정말 자존심상한다고 글썼습니다. 좋은말로 그만해 오빠 이렇게 말하면 안돼냐고 글썼습니다. 그런데 답장은 철이없다는둥 내가 하지말라고 했지않냐고 말하지 않았냐고 답장이왔네요 제가 못들은건지 제가 잘모르는건지 아무튼 속상합니다. 요새들어 자꾸 혼나기만하니까 집에도 일찍 들어가기 싫습니다. 자꾸 와이프는 자기가 힘들다고 내가 얼마나 힘든줄아냐고 하는데 솔직히 저 잘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와이프보다 덜힘들것같은데 제일힘든다고 합니다. 첫째 어린이집가면 4시에 집에오고 둘째는 육아도우미 선생님오셔서 월화수목금 오후내내 쓰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와이프 필요시 쓰구요. 와이프는 전업주부구요. 와이프가 힘들다했을때 저는 육아도우미를 하루종일 쓰자고 했습니다. 근데 점심해주기가 신경쓰여 싫다네요. 집안일 하라해서 저는 못한다고 대신 가사도우미를 쓰자고 했습니다. 싫다네요. 참고로 돈때문에 싫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전부 부담합니다. 사업을 하는지라 월급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고정적으로 월간 생활비를 줍니다. 외식비건 도우미비건 외출했을때 모든비용 제가 결제 합니다. 마트를 같이가도 여행을가도 전액제가 부담합니다. 생활비가 작은건 아닙니다. 대기업맞벌이 이상의 월급을 고정적으로 와이프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차가 필요하다하여 작년엔 새차를 리스해 주었습니다. 도대체 제 기준에 왜힘든줄 모르겠네요. 자꾸 집안일에 동참해라하는데 정말 어렵네요.12
잦은다툼.
네이트가 생겼을때만해도 톡읽는 재미에 자주왔는데, 한동안 일과 삶에 빠져 있으니 톡을 자주보지 못했네요
그런제가 이렇게 글을쓸줄 몰랐네요.
궁금해서 여러 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저는 30대중후반에 남자입니다.와이프와 5살3살 애들둘이있구요.
사업중이라 퇴근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너무바빠서 애들과도 잘놀아주지못하구요.
바쁘지 않았을때는 애들과 자주 놀러도 다니고 첫째는 전담으로 목욕도 시켜주었구요. 애들과 같이 장난이나 놀이도 좋아합니다.
바쁜와중에 어제는 퇴근이 빨라서 족발을 먹으면 어떠냐고 전화하고 먹자고 해서 족발을 포장해서 집에서 잘먹고 먹고난후에 잠깐 시간이나서 애들둘과함께
장난놀이도하고 술래잡기도하고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노는데 와이프는 소파에 앉아서 웃으면서 애들이랑 똑같다고 막내아들이라 저런다고 이러쿵저러쿵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런말이 익숙하기에 그냥 놀다가 어느덧 9시반이나 되었네요. 애들웃는게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그러다가 와이프가 씻고자자고 하는데 제가
자꾸 장난하고 더놀다가 불을껐습니다. 귀신놀이하자고 그랬더니 와이프가 완전 큰소리로 성질을 내면서 이러니까 같이있으면 답답하다 내가 이러니까 오빠를 싫어하는거다
짜증난다 막계속 막말을 하더군요, 순간 저 말도 못하고 그냥 속상해서 불키고 그냥 큰애 치카 같이해주고 세수해주고 잤습니다.
그런데 애들앞에서 자꾸만더 막말하는 아내가 밉내요.속상해서 오늘아침에 카톡으로 제마음 얘기하면서 애들있는데서 면박주고 그러면 정말 자존심상한다고 글썼습니다.
좋은말로 그만해 오빠 이렇게 말하면 안돼냐고 글썼습니다.
그런데 답장은 철이없다는둥 내가 하지말라고 했지않냐고 말하지 않았냐고 답장이왔네요
제가 못들은건지 제가 잘모르는건지 아무튼 속상합니다.
요새들어 자꾸 혼나기만하니까 집에도 일찍 들어가기 싫습니다.
자꾸 와이프는 자기가 힘들다고 내가 얼마나 힘든줄아냐고 하는데 솔직히 저 잘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와이프보다 덜힘들것같은데 제일힘든다고 합니다.
첫째 어린이집가면 4시에 집에오고 둘째는 육아도우미 선생님오셔서 월화수목금 오후내내 쓰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와이프 필요시 쓰구요.
와이프는 전업주부구요. 와이프가 힘들다했을때 저는 육아도우미를 하루종일 쓰자고 했습니다. 근데 점심해주기가 신경쓰여 싫다네요.
집안일 하라해서 저는 못한다고 대신 가사도우미를 쓰자고 했습니다. 싫다네요. 참고로 돈때문에 싫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전부 부담합니다.
사업을 하는지라 월급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고정적으로 월간 생활비를 줍니다.
외식비건 도우미비건 외출했을때 모든비용 제가 결제 합니다. 마트를 같이가도 여행을가도 전액제가 부담합니다.
생활비가 작은건 아닙니다. 대기업맞벌이 이상의 월급을 고정적으로 와이프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차가 필요하다하여 작년엔 새차를 리스해 주었습니다.
도대체 제 기준에 왜힘든줄 모르겠네요.
자꾸 집안일에 동참해라하는데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