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기사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3382
(추가)정말 너무 많은 격려와 추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힘내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평소 제 건강이 좋지 않은상태에서
어제는 심각하게 심장쪽이 안좋아서 되도록 안정을 취하려고 하다가 음주 뺑소니 관련해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중
새벽 한시 반경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요
내용이 우리사건이고 지는 동승만 했고 마치 1차 사고후
본인은 그자리에서 하차하고
추격전 할때 부터
그자리에 없었던듯 써놓고
처벌이 어찌될건지 질문해놓았더라구요
그글을 보는 순간 부들부들 떨리고 또 심장 통증이
와서 캡쳐도 안하고 일단 진정좀 하고(안그러면 죽을것같아서)오늘 아침에 다시 들어가보니 비공개로 해놨더라구요
그 여자가 제글을 봤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마디
할게요
양덕동 산다는 28세 여자야...
내동생이 니눈앞에서 죽어갔는데
그런글 올릴 정신은 있구나...
니가 아무리 발뺌하고 죄가 없는듯 얘기 하지만
뻔뻔한 살인자야 너는 ....
사건 이후 경찰과 목격자를 통해 다시 들을수록
어마 무시하게 끔찍한 년이 더구나 너는
경찰도 보다보다 이런 여잔 첨본다고
블박 음성 녹취록에 택시 사고후 추격전 벌이면서
깔깔거리며 달렸다며?
동생 치고 달아나면서도 멈추란 말한마디 없이
그 와중에 택시가 니들 차앞을 가로막자 마자
니년이 112에 전화해서 자수한거 처럼 우기고
경찰에 와서도 울고불고 억울하다 난리 쳤다며??
그래놓고 지식인에 니년 살겠다고
글을 올려??? 그것도 니잘못은 한개도 없는척
내가 못봤을줄 알았니???
아주 니 잘못은 쏙빼고 불쌍한척 해놓고
마지막엔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니가 정말 죄송하면 내앞에 나타나라
아님 경찰을 통해서라도내동생의 아내와 어린 자식들의
모습을 니년의 눈으로 보아라
그리고 내 눈을 똑바로 한번만 봐라
너는 평생 숨어살수 있겠지만
하늘이 보고 죽은 내동생이 다 지켜보고 있다
그 와중에 한편으론 니년이 써논 글처럼
1차 사고후 넌 그 이후 그 차에 없었길 바랬다
내가 잘못안것이길 바랐다
그래야 내 마음이 덜다칠거 같았고
그리고 숨이 멎을것 같은 내 가슴을 부여잡고
죽은 동생에게 기도했다
나좀 살려달라고 ....
넌 지금 경찰쪽에서조차
널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더라
우리가 충격받는다고 블박 음성은 안들려주더라
너 27인가 28살 이라며?
그 나이에 어쩜 그리 괴물이 되었니
이 글을 보개 된다면
우리에게 직접 나타나지 않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하고 뉘우쳐라
적어도 늬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인지해라
오늘 제 남동생 49제의 첫번째 제를 올리는 날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다시 한번 추천과 위로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7 3..25
(추가)정말 제 상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세월호를 비롯 저보다 더 억울하신 분들도 많은데
저도 앞으로 남의일이라고 무관심 하지않고 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치하나 없었던 제가 앞머리에 한웅큼 흰머리가ㅠㅠ....
저는 운전자는 물론 옆에 동승 했던 그 여자도
너무 괘씸합니다 바로 조수석 앞유리에 사람이 부딪히고 날라가는걸 보았을텐데 그 소리조차 천둥처럼 어마어마 했을텐데 무섭지도 않았나....그 와중에 택시기사분에게 잡혀경찰이 올동안 112에 전화해서 자수하는척...
경찰에 가서도 자수한거라고 계속우기고...
사람인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 파렴치한 여자는 본인은 아무죄가 없다는듯
벌금만 내고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하니
세상이 왜 이러나 싶네요....
암튼 많은 관심과 따뜻한 위로에 힘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초창기부터 쭉 사람사는 얘기를 이 곳에서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긴 했지만 용기가 없어 늘 눈팅만 했던 50대 초반 주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남동생이 3월 19일 12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두척동 마재고개 도로앞 비둘기 어린이집
횡단보도전 인도위에서 음주후 1차 사고를 내고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며 시속 100키로 이상을 질주하던
그랜저 차량에 치어 44미터를 날아가서 끝내
30분만에 병원이송 직후 48세의 짧은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서투른 글로 사연을 쓰게 된 이유는
뭔가 법적인 도움을 떠나서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고 가슴이 터질 듯 괴로워
이곳에서 조언과 위로를 받고싶었고
동생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내 동생을 죽인 가해자들의 비상식적인
태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서입니다...
가해자는 그날 마산 합성동에서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에서 여자의 집인 양덕동 메트로 시티로 가던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고 도주 하다가
제 동생을 치고도 일키로를 더 도주하여
뒤쫓던 기사분의 제지로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기사분 말씀이
차에서 내려서도
전혀 당황하거나 놀라는 기색은 커녕
둘이서 마주보고 낄낄거리고
비웃듯 실실 웃더랍니다...
뿐만아니라 잡히고나서 여자가
112에 전화를 했는데
그게 자수한거라고 바락바락 우기더랍니다
이 부분에서 전 피가 거꾸로 치솟고 미칠것 같습니다
제 동생 사건이 네이버를 비롯해 연합뉴스 경남 도민일보에
올랐더군요
아래 링크해놓겠습니다
제동생은 사업후 부도를 맞고 이 그후에도
재기를
꿈꾸며 거제조선소 하청을 하다가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아 대리기사를 한지 일년좀 넘었답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큰조카딸과
고3짜리 남조카를 위해 낮에는 마트에서 음료배달도
했다는데 저뿐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몰랐습니다
일이 터지고 동생의 빈소 앞에서
저희는
여보 미안해
아빠죄송해요
동생아 미안하다
친구야 미안하다를 외치며 가슴을 쥐어뜯고
짐승처럼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죄를 지은것들은 반성이나 하고 있을까요
경찰에서는 가해자의 신변보호를 이유로
신상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면회도 할수 없답니다
법이 그렇다네요
대충 알아보니 합의하고 몇년에서 몇개월만 형을 살고
나오면 그게 끝이라는데 법이 그렇다는데
앞유리가 깨지다 못해 구멍이 뻥 뚫리고
보닛이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에서
암만 만취라도 본능적으로 잠시나마 멈춰서지 않나요?
그곳 도로가 왕복 8차선입니다 오고가는 차량도 거의 없엇는대 왜 하필 우측 횡단보도앞 인도까지 올라와
치고 달아났을까요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 그런가
이것들이 카트라이더 게임하듯 깔깔웃으며
재미로 고의로 사람 치고 달아난것 같은 상상까지
더해져서 정말 힘드네요
동생 입관할때 조차도
귀에서는 계속 피가 흘렀습니다
화장을 하고
동생의 따뜻한 유골함을 안아봐도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가해자는 창원공단 모 중소기업에 다니는
30살 미혼의 남자랍니다
여자는 양덕동 메트로 시티 산다는거 외에는
아는게 없고
음주방조죄가 적용된다는데
경찰분 표현이 저희와는 상관이 없답니다
합의가 필요없다는 말이겠죠
저는 이제 동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 보아도
순간순간 치밀어오르는 시궁창 같은 현실에
죽을듯 힘이 들고
억지로 밥을 먹어도
누가 제 배를 쥐어짜듯 합니다
자다가도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고
심장은 터지다못해 등까지 아픕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것조차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다고 억울하게 죽은 제동생이 살아올까요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봤습니다
이곳엔 저보다 젊고 총명하신 분들이 많으니까
조언과 위로
기사에 들어가
공감이라도 눌러주심 평생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널리 알려져서 이사실이 가해자인
두 남여의 귀에 들어가서
평생 마음이라도 무겁게 속죄하듯 살게하는게
제가 동생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입니다
지나가다 발만 밟아도 서로 얼굴보며
사과하는데
한사람을 어이 없이 죽여놓고도
평생 얼굴도 모른채
사과도 못받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참 기가막히고 용납도 안됩니다
페북도 거의 안해서
알릴방법도 잘 모르지만
제 페북 계정도 올려볼게요(수정)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00004265320871
경남 도민일보기사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3382
네이버 연합뉴스 기사
http://naver.me/GLrk0kgH
조수석 유리 상태 보이시나요?
저 와중에서도 멈추지도 않고 바로 그대로 달아나고
그년은 비명도 안지르고 사고로 시야가 안보이고
차 속력을 못내게 되자 뒤쭞던 기사분이 차앞을 가로막아
멈추게 하고 내리게 하는 순간
태연하게 112에 전화합니다
내려서는 기사분 비웃듯 전화기 들고 실실웃고....그러고도 자수한거라고
박박우기다 못해 어제 낮에 지식인에 법률상담까지 하고는
오늘 아침 비공개 해놨더군요
저희 남편이 현장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길 자체도 그지같고 경찰분들 초동조사도 그지 같이
해 놓으셔서 그담날 재조사했습니다 인도위로 돌진한 바닥에 흔적이 보이시죠
(사진추가)사람 치어죽이고 낄낄웃은 두 남여
http://naver.me/GLrk0kgH
경남도민일보 기사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3382
(추가)정말 너무 많은 격려와 추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힘내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평소 제 건강이 좋지 않은상태에서
어제는 심각하게 심장쪽이 안좋아서 되도록 안정을 취하려고 하다가 음주 뺑소니 관련해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중
새벽 한시 반경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요
내용이 우리사건이고 지는 동승만 했고 마치 1차 사고후
본인은 그자리에서 하차하고
추격전 할때 부터
그자리에 없었던듯 써놓고
처벌이 어찌될건지 질문해놓았더라구요
그글을 보는 순간 부들부들 떨리고 또 심장 통증이
와서 캡쳐도 안하고 일단 진정좀 하고(안그러면 죽을것같아서)오늘 아침에 다시 들어가보니 비공개로 해놨더라구요
그 여자가 제글을 봤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마디
할게요
양덕동 산다는 28세 여자야...
내동생이 니눈앞에서 죽어갔는데
그런글 올릴 정신은 있구나...
니가 아무리 발뺌하고 죄가 없는듯 얘기 하지만
뻔뻔한 살인자야 너는 ....
사건 이후 경찰과 목격자를 통해 다시 들을수록
어마 무시하게 끔찍한 년이 더구나 너는
경찰도 보다보다 이런 여잔 첨본다고
블박 음성 녹취록에 택시 사고후 추격전 벌이면서
깔깔거리며 달렸다며?
동생 치고 달아나면서도 멈추란 말한마디 없이
그 와중에 택시가 니들 차앞을 가로막자 마자
니년이 112에 전화해서 자수한거 처럼 우기고
경찰에 와서도 울고불고 억울하다 난리 쳤다며??
그래놓고 지식인에 니년 살겠다고
글을 올려??? 그것도 니잘못은 한개도 없는척
내가 못봤을줄 알았니???
아주 니 잘못은 쏙빼고 불쌍한척 해놓고
마지막엔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니가 정말 죄송하면 내앞에 나타나라
아님 경찰을 통해서라도내동생의 아내와 어린 자식들의
모습을 니년의 눈으로 보아라
그리고 내 눈을 똑바로 한번만 봐라
너는 평생 숨어살수 있겠지만
하늘이 보고 죽은 내동생이 다 지켜보고 있다
그 와중에 한편으론 니년이 써논 글처럼
1차 사고후 넌 그 이후 그 차에 없었길 바랬다
내가 잘못안것이길 바랐다
그래야 내 마음이 덜다칠거 같았고
그리고 숨이 멎을것 같은 내 가슴을 부여잡고
죽은 동생에게 기도했다
나좀 살려달라고 ....
넌 지금 경찰쪽에서조차
널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더라
우리가 충격받는다고 블박 음성은 안들려주더라
너 27인가 28살 이라며?
그 나이에 어쩜 그리 괴물이 되었니
이 글을 보개 된다면
우리에게 직접 나타나지 않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하고 뉘우쳐라
적어도 늬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인지해라
오늘 제 남동생 49제의 첫번째 제를 올리는 날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다시 한번 추천과 위로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7 3..25
(추가)정말 제 상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세월호를 비롯 저보다 더 억울하신 분들도 많은데
저도 앞으로 남의일이라고 무관심 하지않고 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치하나 없었던 제가 앞머리에 한웅큼 흰머리가ㅠㅠ....
저는 운전자는 물론 옆에 동승 했던 그 여자도
너무 괘씸합니다 바로 조수석 앞유리에 사람이 부딪히고 날라가는걸 보았을텐데 그 소리조차 천둥처럼 어마어마 했을텐데 무섭지도 않았나....그 와중에 택시기사분에게 잡혀경찰이 올동안 112에 전화해서 자수하는척...
경찰에 가서도 자수한거라고 계속우기고...
사람인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 파렴치한 여자는 본인은 아무죄가 없다는듯
벌금만 내고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하니
세상이 왜 이러나 싶네요....
암튼 많은 관심과 따뜻한 위로에 힘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초창기부터 쭉 사람사는 얘기를 이 곳에서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긴 했지만 용기가 없어 늘 눈팅만 했던 50대 초반 주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남동생이 3월 19일 12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두척동 마재고개 도로앞 비둘기 어린이집
횡단보도전 인도위에서 음주후 1차 사고를 내고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며 시속 100키로 이상을 질주하던
그랜저 차량에 치어 44미터를 날아가서 끝내
30분만에 병원이송 직후 48세의 짧은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서투른 글로 사연을 쓰게 된 이유는
뭔가 법적인 도움을 떠나서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고 가슴이 터질 듯 괴로워
이곳에서 조언과 위로를 받고싶었고
동생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내 동생을 죽인 가해자들의 비상식적인
태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서입니다...
가해자는 그날 마산 합성동에서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에서 여자의 집인 양덕동 메트로 시티로 가던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고 도주 하다가
제 동생을 치고도 일키로를 더 도주하여
뒤쫓던 기사분의 제지로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기사분 말씀이
차에서 내려서도
전혀 당황하거나 놀라는 기색은 커녕
둘이서 마주보고 낄낄거리고
비웃듯 실실 웃더랍니다...
뿐만아니라 잡히고나서 여자가
112에 전화를 했는데
그게 자수한거라고 바락바락 우기더랍니다
이 부분에서 전 피가 거꾸로 치솟고 미칠것 같습니다
제 동생 사건이 네이버를 비롯해 연합뉴스 경남 도민일보에
올랐더군요
아래 링크해놓겠습니다
제동생은 사업후 부도를 맞고 이 그후에도
재기를
꿈꾸며 거제조선소 하청을 하다가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아 대리기사를 한지 일년좀 넘었답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큰조카딸과
고3짜리 남조카를 위해 낮에는 마트에서 음료배달도
했다는데 저뿐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몰랐습니다
일이 터지고 동생의 빈소 앞에서
저희는
여보 미안해
아빠죄송해요
동생아 미안하다
친구야 미안하다를 외치며 가슴을 쥐어뜯고
짐승처럼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죄를 지은것들은 반성이나 하고 있을까요
경찰에서는 가해자의 신변보호를 이유로
신상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면회도 할수 없답니다
법이 그렇다네요
대충 알아보니 합의하고 몇년에서 몇개월만 형을 살고
나오면 그게 끝이라는데 법이 그렇다는데
앞유리가 깨지다 못해 구멍이 뻥 뚫리고
보닛이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에서
암만 만취라도 본능적으로 잠시나마 멈춰서지 않나요?
조수석 옆문도 인도안쪽 펜스를 긁고 지나간 자국이 선명하고 인도의 일부바닥도 시멘트가 패어나갈 정도였는데
그곳 도로가 왕복 8차선입니다 오고가는 차량도 거의 없엇는대 왜 하필 우측 횡단보도앞 인도까지 올라와
치고 달아났을까요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 그런가
이것들이 카트라이더 게임하듯 깔깔웃으며
재미로 고의로 사람 치고 달아난것 같은 상상까지
더해져서 정말 힘드네요
동생 입관할때 조차도
귀에서는 계속 피가 흘렀습니다
화장을 하고
동생의 따뜻한 유골함을 안아봐도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가해자는 창원공단 모 중소기업에 다니는
30살 미혼의 남자랍니다
여자는 양덕동 메트로 시티 산다는거 외에는
아는게 없고
음주방조죄가 적용된다는데
경찰분 표현이 저희와는 상관이 없답니다
합의가 필요없다는 말이겠죠
저는 이제 동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 보아도
순간순간 치밀어오르는 시궁창 같은 현실에
죽을듯 힘이 들고
억지로 밥을 먹어도
누가 제 배를 쥐어짜듯 합니다
자다가도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고
심장은 터지다못해 등까지 아픕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것조차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다고 억울하게 죽은 제동생이 살아올까요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봤습니다
이곳엔 저보다 젊고 총명하신 분들이 많으니까
조언과 위로
기사에 들어가
공감이라도 눌러주심 평생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널리 알려져서 이사실이 가해자인
두 남여의 귀에 들어가서
평생 마음이라도 무겁게 속죄하듯 살게하는게
제가 동생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입니다
지나가다 발만 밟아도 서로 얼굴보며
사과하는데
한사람을 어이 없이 죽여놓고도
평생 얼굴도 모른채
사과도 못받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참 기가막히고 용납도 안됩니다
페북도 거의 안해서
알릴방법도 잘 모르지만
제 페북 계정도 올려볼게요(수정)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00004265320871
경남 도민일보기사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3382
네이버 연합뉴스 기사
http://naver.me/GLrk0kgH
조수석 유리 상태 보이시나요?
저 와중에서도 멈추지도 않고 바로 그대로 달아나고
그년은 비명도 안지르고 사고로 시야가 안보이고
차 속력을 못내게 되자 뒤쭞던 기사분이 차앞을 가로막아
멈추게 하고 내리게 하는 순간
태연하게 112에 전화합니다
내려서는 기사분 비웃듯 전화기 들고 실실웃고....그러고도 자수한거라고
박박우기다 못해 어제 낮에 지식인에 법률상담까지 하고는
오늘 아침 비공개 해놨더군요
저희 남편이 현장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길 자체도 그지같고 경찰분들 초동조사도 그지 같이
해 놓으셔서 그담날 재조사했습니다 인도위로 돌진한 바닥에 흔적이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