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ㅡㅠ 20대 젊은 애기엄마입니다!
굳이 애기엄마임을 밝히는 이유는 꿈과 관련이 있어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ㅠ
꿈의 시작은 대강 이렇습니다.
제가 남편과 제주도에 있어요,
제주도에서 집주인과 같이지내는? 식의 숙박인듯했고
한라봉과 귤을 계속 먹었네요 (원래 좋아해요)
집주인분과 친해진건지 어색하면서도 제가 귤도 까주고
집주인딸래미가 숙제하기싫다고 어리광부리면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힘내라고 농담도하구요!
그렇게 타임슬랩(?)이 되듯이 여행마지막날이 되어서
비행기시간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폰에 메모를해놧어요
그리고는 배경이 저희 친정집으로 바뀝니다.
제가 느닷없이 둘째를 낳았어요(지금 저희아기는 77일째)
근데 너무 못생긴겁니다. 주름도 자글자글 코도 매부리
등은 곱추처럼 굽어잇고.. (흡사 해리포터 도비)
근데도 제아이니 제가 안고있었고 배고파하길래 맘마를 주려고 젖을 물리려는데 애기얼굴이 너무 더러운거예요
그래서 씻기려고 욕실을 데려가서 씻기는데 얼굴만 닦아주려했는데 어쩌다 세면대에서 목욕을하고 옷을 입혀주려니
이번에 시댁에 속싸개,스와들업등등을 가져다준게ㅡ생각이ㅡ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애기용품을 챙겨오라구했구요
신랑이 알겠다며 비행기시간 얼마안남았으니
빨리 다녀오겟다고 떠나고
부엌에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었어요.
막 웃고 떠들고있는데 친여동생 앞니가 이상하게 툭 튀어나와있길래
"너 앞니가 왜그래?" 이렇게ㅡ말했더니
거의 부러질것처럼 달랑거리는 앞니하나를 떼어내더니
옆에 거의 붙어있는 앞니한개 더 떼어내더라구요
동생이 실제로 2년전 교정을했는데
그러게 왜 교정을 했냐구 이 다 망가졋다고 막 뭐라그랫더니
엉엉울면서 글루건을 가져와서 이를 다시 붙이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안된다고 말렷더니 대성통곡을하며 울니까
아빠가 부엌으로 들어오시길래
제가 "근데 좀 이상해~ 우리집은 경주, 시댁은 거제돈데 어떻게 신랑이 바로 옆집처럼 우리물건 가지러가지? 이거 꿈이지?" 랫더니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판에서 봣던 내용들이 떠올라서 소름돋아하구잇는데
아빠머리에서 피가 콸콸 흐르면서 저를 번쩍 안아들고
귀에다 "우린모두건강할꺼야 건강할꺼야 만수무강하자"
이렇게 속삭이시더니 바닥에 저를
내팽개쳤어요
근데도 하나도 안아파서 이건 꿈이야 꿈 이렇게 외치고
아빠 다리에 제 머리를 막 가져다 박앗어요 쿵쿵
그런데도 꿈에서 안깨서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아아ㅏ아앙ㄱ 아악 아악 지르다가 목이 턱막히는 느낌이들어 눈을떠보니 꿈에서 깻네요... ㅠㅠ
뭔가 식은땀이나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옆에서 아기는 잘 자고잇구 놀랜맘에 부모님께 전화해야하나 긴장하구잇엇는데 엄마가 전화오셔서 횡성놀러왔다구 신나하시네여 ㅠㅠ 부부동반은 아니구요!
그래서 이런꿈을 꿨다고 무섭다구 몸조심하라니까
낮꿈은 개꿈이라 괜찮다고 그래도 몸조심하겠다고 그러시네요 ㅠㅠ
제가 예전에 앞니가 몽땅 다 빠지는꿈 꾸고 교회목사님이 돌아가시는 일이있어 괜히더무서운지도 모르겠어요..
소름돋는 꿈 꿔서 너무 무서워요
굳이 애기엄마임을 밝히는 이유는 꿈과 관련이 있어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ㅠ
꿈의 시작은 대강 이렇습니다.
제가 남편과 제주도에 있어요,
제주도에서 집주인과 같이지내는? 식의 숙박인듯했고
한라봉과 귤을 계속 먹었네요 (원래 좋아해요)
집주인분과 친해진건지 어색하면서도 제가 귤도 까주고
집주인딸래미가 숙제하기싫다고 어리광부리면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힘내라고 농담도하구요!
그렇게 타임슬랩(?)이 되듯이 여행마지막날이 되어서
비행기시간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폰에 메모를해놧어요
그리고는 배경이 저희 친정집으로 바뀝니다.
제가 느닷없이 둘째를 낳았어요(지금 저희아기는 77일째)
근데 너무 못생긴겁니다. 주름도 자글자글 코도 매부리
등은 곱추처럼 굽어잇고.. (흡사 해리포터 도비)
근데도 제아이니 제가 안고있었고 배고파하길래 맘마를 주려고 젖을 물리려는데 애기얼굴이 너무 더러운거예요
그래서 씻기려고 욕실을 데려가서 씻기는데 얼굴만 닦아주려했는데 어쩌다 세면대에서 목욕을하고 옷을 입혀주려니
이번에 시댁에 속싸개,스와들업등등을 가져다준게ㅡ생각이ㅡ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애기용품을 챙겨오라구했구요
신랑이 알겠다며 비행기시간 얼마안남았으니
빨리 다녀오겟다고 떠나고
부엌에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었어요.
막 웃고 떠들고있는데 친여동생 앞니가 이상하게 툭 튀어나와있길래
"너 앞니가 왜그래?" 이렇게ㅡ말했더니
거의 부러질것처럼 달랑거리는 앞니하나를 떼어내더니
옆에 거의 붙어있는 앞니한개 더 떼어내더라구요
동생이 실제로 2년전 교정을했는데
그러게 왜 교정을 했냐구 이 다 망가졋다고 막 뭐라그랫더니
엉엉울면서 글루건을 가져와서 이를 다시 붙이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안된다고 말렷더니 대성통곡을하며 울니까
아빠가 부엌으로 들어오시길래
제가 "근데 좀 이상해~ 우리집은 경주, 시댁은 거제돈데 어떻게 신랑이 바로 옆집처럼 우리물건 가지러가지? 이거 꿈이지?" 랫더니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판에서 봣던 내용들이 떠올라서 소름돋아하구잇는데
아빠머리에서 피가 콸콸 흐르면서 저를 번쩍 안아들고
귀에다 "우린모두건강할꺼야 건강할꺼야 만수무강하자"
이렇게 속삭이시더니 바닥에 저를
내팽개쳤어요
근데도 하나도 안아파서 이건 꿈이야 꿈 이렇게 외치고
아빠 다리에 제 머리를 막 가져다 박앗어요 쿵쿵
그런데도 꿈에서 안깨서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아아ㅏ아앙ㄱ 아악 아악 지르다가 목이 턱막히는 느낌이들어 눈을떠보니 꿈에서 깻네요... ㅠㅠ
뭔가 식은땀이나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옆에서 아기는 잘 자고잇구 놀랜맘에 부모님께 전화해야하나 긴장하구잇엇는데 엄마가 전화오셔서 횡성놀러왔다구 신나하시네여 ㅠㅠ 부부동반은 아니구요!
그래서 이런꿈을 꿨다고 무섭다구 몸조심하라니까
낮꿈은 개꿈이라 괜찮다고 그래도 몸조심하겠다고 그러시네요 ㅠㅠ
제가 예전에 앞니가 몽땅 다 빠지는꿈 꾸고 교회목사님이 돌아가시는 일이있어 괜히더무서운지도 모르겠어요..
꿈해몽가님들 아무일도ㅜ아니라고 격려해주세요
너무 무섭습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