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 판단좀 바랍니당

난폭한팬다2017.03.23
조회569

사귄지 10달정도후 헤어졋습니당. 사귀는동안 몇번을 짐싸들고 울면서 집왓다 다시나갓는지

헤아리지 못할정도. 초반에 전에 사겻던 남자친구와 방잡고 술한번먹은적이 있는대 그도

주위에선 그런거 이야기 안하는게 맞다는거 워낙 거짓말하는거 속이는거 싫어하는 성격에

아무일도없엇고 그냥 술먹음서 이야기한게 다구요. 흡연자라 나이도 있는지라 시끄러운게

싫어서 방잡고 먹은게 죄가대나요? 동네사는 남사친들하고도 자주 있던일엿음요 ㅇㅇ..

워낙 안주도 적게먹고 그돈이 그돈이라. 연애 초반엔 정말 난폭자체엿죠. 쌍욕을 배웟습니다

167에 45키로라 그냥 넘어져도 뼈골절이 다반사인대 밀친건 폭력이 아니랍니다. 깁스를

10달동안 몇번햇나 횟수 못세구요 가치 뛰어내려죽자 목도 졸려봣습니다. 나중엔 폭력도

배우게 대더군요. 모텔 전전긍긍 싫은 소리 다들으면서 .. 발소리가 너무크다 ㅋㅋ 샌들신고

계단오를때 소음아시죠? 수건도 적당히가따써라 ㅋㅋ. 하루 두개가져갓습니다 ㅋㅋ

달방이란말 그때 첨알앗고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그리고 그사람 일할동안.

방에서 나가면서부터 이어폰끼고 일끈날때까지 통화햇습니다. 티비보면 나랑 통화하는대

티비가 눈에 들어오느냐? 계속 사람을 밀어 붙엿습니다. 뭐해? 아니 통화하고 있는대 ..

내가 전남자친구랑 모텔잡고 술먹은게 내가 잘못햇었네 생각하고. 이녀석도 변하는게

보여서 참고 버텻습니다. 한동안은 유기견 봉사활동을다녓엇는대.. 그친구와 술한잔하기로

약속을잡앗고. 뭐 뻔한건지 역성을내고 헤어지자 이야기까지나오고 그러기로 말을햇죠.

받을 신용카드가잇어서. 그자리 오겟다길래 오라햇죠. 지금은 의심도대는게 이아이는

말하다보면 왜곡되게 혼자 생각하는게 잇어서. 화장실갓다나왓는대 멱살붙잡고

친구를 패고 있더라고요? 여자힘으로 뭐 말리지도 못하겟고. 17년단골술집인대.

이모님들도 걍 가라고해서 집으로왓습니다. 그친구는 얼굴뼈가 함몰댓고 보상금도지급

안하고 그냥 연락을 더 안합니다. 전남자친구왈 '내가 화장실간동안 지멱살을 잡고

내가 만만해보이고 힘없어보이냐'면서 깐족대서 팻다는대 ㅋㅋ 솔찍 이해안가고요.

그래도 내남자니 믿어야지. 그친구랑 좋게 연락끈엇습니다. 그후엔 아는 동네오라버니

남자친구가 빠른생이라 둘은 친구먹기로하고 오라버니테 밥얻어먹음서 이야기랑

좋게햇는대. 이건 제잘못일수도있구요. 남자친구는 빚도있고 신불자입니다.

그오라버닌 가게 냇거든요. 전 도움좀 받고자 둘다 정육일합니다. 일적인부분에서

조언좀해달라고 미리말햇고. 그것땜에 자존심을 건들엿나 생각을햇죠.

아는오라버니 팰라다가 저는 나봐서 참앗다는대 ㅋㅋ 보통사람들은 화나면

주먹이 먼저 나갑니까? 저 베프 소개를 이렇게 합니다. 저녀석은 내가 사람죽여도

나대신 교도소 들어가줄 녀석이라고. 이렇게 사람 소개하는 사람 처음보구요

자기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하는소리가 어디 나갓다온다하면 그래 언넘인지몰라도

나가서 떡을치던말던 니알아서 하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ㅋㅋ 이번에 카톡도

차단하고 연락을 더안하게댄게. 소주병 발가락에 떨궈서 골절당해 깁스중인대

요즘 개나리도 피고 봄바람도 피고 얘가 그냥 남사친자체를 싫어해서.. 그간

원룸텔에 지냇습니다 ㅋㅋ 제 집보다 작은방.. 같은곳 사는 여동생이랑 신촌 바람나들이

다녀오겟다니깐 다리도아픈대 걍 누어있어라. 어딜가냐. 뭐라하고 동생앞에서

싸웠습니다 전화로. 니가 딴남자랑 자던 머하던 상관안할께 이래 말합니다.

소리가 컷는지 동생도 말이 과하니 전화바까서 머라하고 끈엇고요

그김에 짐싸들고 집으로 넘어왓습니다. 폭력에 저도 대항해 고시텔 유리문 발로깬적도

있고 소리치고 울며불며 싸워도 봣고. 변하겟지변하겟지. 많이 변하긴 햇지만

전 정상정인 인맥관리에대해 관여 받아야하고 전남자친구들 연락처 사진 지우는거

까진 이해하지만.ㅋㅋ 아.. 제 폰도 카톡에 연락처까지 다 헤집고 보고 ㅋㅋ

개 돼지가 더 편히 살겟거니 할정도로 관여받으니.. 화장실 유리문 부슬때..

나 녹취하고있다? 이럼서 핸드폰들고 설치고 ㅋㅋ 모텔에서 티비부스고 물어주고

여긴 더 안와주셧슴좋겟슴당 소리듣고 핸드폰가계도 핸드폰 수리하러 몇번을

갔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렇게 집못가게하고 억지로 붙들고 있으면서

헤어지자고 난리치면 지금껏 얼마썻으니 반갚으라고 하고 ㅋㅋ

지금 알콜 중독?의존 입니다. 그냥있음 너무 열체서.. 한번은 이런적이 있습니다

둘이싸우고 그럼서도 먹을거 챙긴다고 요리할라 나가는대 문에 손가락을 찧어서

손톱을 뽑앗거든요. 발톱 뽑아본적도 있어서 마니 아픈거알고. 병원에서 아푸니깐.

손좀 잡아달라 하고싶어서 가치가자 햇어요. 전 이녀석 일쉴때. 워낙 일이 힘드니

13시간씩 하루에 일해서. 쉬는날에 어디 놀러가자소리도 안하고 자는거 그냥

놔뒀는대. 이녀석은 사소한일 하나하나 할때마다 여고생마냥 쫄래쫄래 따라다니게

가치가자고 당겨놓고. 성질을 냄니다. 아 쉬고싶은대~. 그래도 따라와주긴햇는대 ㅋㅋ

37살먹고 ㅋㅋ 길걸음서 게임을 합니다. ㅋㅋ 보기안좋으니깐 하지마. 무시합니다.

다리떠는거 보기안좋아서 떨지말래도 무시합니다. 병원가치 갔어도 ㅋㅋ

혼자들어가서 손톱뽑고나왓습니다 ㅋㅋ 소리지르고 울고.. 의사는 안아파요 라지만

간호사 언니들 잠못주무셧겟어요. 아 이거아픈대. 의사왈 그런말 환자테 하는거 아니야

그러고 나왓습니다. 눈물딱고 안운척 나왓습니다. 다리떨면서 게임하는거 보니

혈압올르더라고요.. 내과도 가야해서 가는대. 넘 꼴보기 싫어서 그냥 집가라고 혼자

가겟다고. 게임하면서 따라오더군요. 병원서 갑상선 간약 짓고. 그럼서 물어봣죠

손떨리고 뒷목아프고 심장이 두근두근치는대 이런적첨이라 모르겟다고.

혈압잿습니다. 저 원래 저혈압 정상인대.. 의사들 와따가따 거림서 이야기하고

입원까진아녀도 고혈압약드셔야겟고 경과좀 더봐야겠다고. 그러고 집에왓습니다.

그리고 몇달을 골방이라 칭하겟습니다. 단칸방이니. 어디 나가는것도 못하게 하고

나간곳들이 그냥 시장서 장보기정도. 열달동안 밖에서 사람 10번도 못만낫고

만날때마다 싸웟습니다. 넘 좋아해서.. 바뀌겟지 바뀌겟지 생각에 참아왓습니다.

헤어진거 잘한거 맞나요? 나이도 있는지라 마지막 사람이란 생각에 할짓 안할짓

다햇습니다. 안해본 살림이란것도 해보고. 무슨 맛잇는걸 해줘야대나 레시피 검색하고..

있던일들 반도 이야기 못햇네요. 그냥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