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댈순이예요오랜만이예요~ 요즘 몸이 피곤했는지 집에만 돌아오면 바로 잠들어버려서 구워먹기 좋은 몸매의 소유자인 댈순이의 몸이 더 천근만근 ㅋㅋㅋ 저희 상담원들은 피크타임에는 콜이 많기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구요~물도 한가할때 큰~~~ 컵에다 떠놓고 마시는데 바쁠때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이런경우가 많죠 (밥도....... 혼자 책상앞에 앉아서 콜받으면서 먹어요 ㅠㅠㅠㅠㅠㅠ) 1. 어디서 향기로운냄새가 나 저녁밥을 먹고 업무 시작을했어요(밥을 먹었어요 ..밥을....)소화가 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콜이 점점 많이 지기 시작해서 참았어요.... (하아...참았어요.....)아시죠...참으면..속이 부글부글한다는 사실...2시간을 참으니깐 가스가......자꾸 가스가...삐죽삐죽...... 고개를 내밀꺼같은느낌?그래도 화장실을 갈수 없으니깐... 그냥 자리에서 소리없이 강한 아이를 배출했는데... 정말 강한아이였음.. 그래서... 레몬향 방향제를 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일하던 다른 상담원이 갑자기 어머!!! 좋은냄새나!!! 누구야? 향수 누가 뿌렸지?아~ 좋은냄새 하면서 코로 냄새 다 빨아들이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가만히있었음... 내가 그랬다는말 절대 하지 않았음.. 혹시 보고있니? 레몬향 뒤에.. 나의 장트러블이 숨겨있었단다.... 그때 입다물수밖에 없었어....... 너무 챙피했거든 ㅋㅋㅋ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익명이니깐 여기다 그냥 써봤어.... 속여서 미안해 혹시 방향제 냄새 좋아할까봐 다음날도 한번 뿌렸어 ㅋㅋㅋㅋㅋ 2. 다 같은 사람이잖아요 저희콜센터는 책상에 앉아 따로 밥을 먹기때문에 밥먹으면서 콜을 받음그럼 양볼에 음식을 밀어붙이고 말하기 편한 상태로 만든다음에 콜접수를 받음 ㅠㅠ그날도 저녁밥을 먹으면서 콜을 받았음고객이랑 통화를 하는데 밥알 하나가 목구멍에 딱 걸려서 콜록콜록 거리고 얼굴이 씨빨개지면서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었음 기침을 하면서 소리 안들르게 음차단을 해놓은 상태였기깨문에 말이 중간중간 끊켜서 고객님께 죄송합니다 기침이 심하게 나와서 전화가 잠깐 끊켜 들렸습니다 라고 함고객님이 아파요? 라고 걱정을 해주길래 죄송합니다 저녁을 지금 먹고있어 기침이 조금 났습니다 라고 이실직고했음 ㅠㅠ우리고객님 ㅠㅠ 아이고 식사하시는데 제가 전화를 했네요 언릉 끊고 식사마저하세요 하고 위치설명듣고 감사합니다 하고 끊을려는 찰나에 다 같이 사는 사람인데 식사는 제대로 하고 일하세요~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먹으면서도 일하고있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하고 마지막 멘트 날려주심감동받았어요 ㅠㅠ 저번에 젤리 먹다가 통화하는데 멀 먹고있다고 서비스정신이 썩었다고 욕먹었는데 ㅠㅠ진짜 저에게는 천사고객님이셨어요.. 고객님의 걱정해주시며 해주신 말씀과 말투 아직도 간혹 생각납니다.꼭 아빠같은 느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 한번씩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엔 신난다~~~ 하는 재밌는 이야기는 없었네요 ㅠㅠ정말 재미진 이야기로 기쁘게 해드리고싶었는데..ㅠㅠ아 그리고 댓글에 저희 콜센터 어디냐고 물어보신분들 정말 간간히~~~ 있으신데요 ㅋㅋ여기다가 홍보글 쓰면 안되는거 같아서 말씀을 따로 못드리겠어요..개인 아이디라서 짤리면 전 어째요 ㅠㅠ2332-2332 187
댈순이의 소소한 일상 -4 (대리운전이야기)
안녕하세요~ 댈순이예요
오랜만이예요~ 요즘 몸이 피곤했는지 집에만 돌아오면 바로 잠들어버려서
구워먹기 좋은 몸매의 소유자인 댈순이의 몸이 더 천근만근 ㅋㅋㅋ
저희 상담원들은 피크타임에는 콜이 많기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구요~
물도 한가할때 큰~~~ 컵에다 떠놓고 마시는데
바쁠때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이런경우가 많죠
(밥도....... 혼자 책상앞에 앉아서 콜받으면서 먹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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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서 향기로운냄새가 나
저녁밥을 먹고 업무 시작을했어요(밥을 먹었어요 ..밥을....)
소화가 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콜이 점점 많이 지기 시작해서
참았어요.... (하아...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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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참으면..속이 부글부글한다는 사실...
2시간을 참으니깐 가스가......자꾸 가스가...삐죽삐죽...... 고개를 내밀꺼같은느낌?
그래도 화장실을 갈수 없으니깐...
그냥 자리에서 소리없이 강한 아이를 배출했는데...
정말 강한아이였음..
그래서... 레몬향 방향제를 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일하던 다른 상담원이 갑자기
어머!!! 좋은냄새나!!! 누구야? 향수 누가 뿌렸지?
아~ 좋은냄새 하면서 코로 냄새 다 빨아들이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만히있었음... 내가 그랬다는말 절대 하지 않았음..
혹시 보고있니? 레몬향 뒤에.. 나의 장트러블이 숨겨있었단다....
그때 입다물수밖에 없었어....... 너무 챙피했거든 ㅋㅋㅋ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익명이니깐
여기다 그냥 써봤어.... 속여서 미안해
혹시 방향제 냄새 좋아할까봐 다음날도 한번 뿌렸어 ㅋㅋㅋㅋㅋ
2. 다 같은 사람이잖아요
저희콜센터는 책상에 앉아 따로 밥을 먹기때문에 밥먹으면서 콜을 받음
그럼 양볼에 음식을 밀어붙이고 말하기 편한 상태로 만든다음에 콜접수를 받음 ㅠㅠ
그날도 저녁밥을 먹으면서 콜을 받았음
고객이랑 통화를 하는데 밥알 하나가 목구멍에 딱 걸려서 콜록콜록 거리고
얼굴이 씨빨개지면서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었음
기침을 하면서 소리 안들르게 음차단을 해놓은 상태였기깨문에
말이 중간중간 끊켜서 고객님께
죄송합니다 기침이 심하게 나와서 전화가 잠깐 끊켜 들렸습니다 라고 함
고객님이 아파요? 라고 걱정을 해주길래
죄송합니다 저녁을 지금 먹고있어 기침이 조금 났습니다 라고 이실직고했음 ㅠㅠ
우리고객님 ㅠㅠ
아이고 식사하시는데 제가 전화를 했네요 언릉 끊고 식사마저하세요 하고
위치설명듣고 감사합니다 하고 끊을려는 찰나에
다 같이 사는 사람인데 식사는 제대로 하고 일하세요~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먹으면서도 일하고있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하고 마지막 멘트 날려주심
감동받았어요 ㅠㅠ
저번에 젤리 먹다가 통화하는데 멀 먹고있다고 서비스정신이 썩었다고 욕먹었는데 ㅠㅠ
진짜 저에게는 천사고객님이셨어요..
고객님의 걱정해주시며 해주신 말씀과 말투 아직도 간혹 생각납니다.
꼭 아빠같은 느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 한번씩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엔 신난다~~~ 하는 재밌는 이야기는 없었네요 ㅠㅠ
정말 재미진 이야기로 기쁘게 해드리고싶었는데..ㅠㅠ
아 그리고 댓글에 저희 콜센터 어디냐고 물어보신분들 정말 간간히~~~ 있으신데요 ㅋㅋ
여기다가 홍보글 쓰면 안되는거 같아서 말씀을 따로 못드리겠어요..
개인 아이디라서 짤리면 전 어째요 ㅠㅠ2332-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