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대학생입니다.저는 13살차이나는 남자와 2년째 교재중이에요 남자친구는 경제적으로 많이 부유해요제가 만약 취업이 안되면 제가 평소에 배우고싶었던 분야로유학도 보내준다고하고 (대신 혼인신고 조건으로)동생이 공부를 제법하거든요 동생도 같이 유학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어쨋든 돈으로 평생 걱정은 안해도되요 건물도 몇채있어서 거기서 월세만 5000천정도 나오고집도 15억정도? 빚도 하나도 없구요 지방에 땅도 좀있고 물려받은거랑 본인이 부동산 주식이런걸로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 경제사정은 중산층정도에요 아파트는 한5억초반대에 살고있고땅이랑 집이있지만 아마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들어갈꺼같아요 대출금도 아직있고 ..약간만 제가 물려받고요 큰 경제적 어려움은 모르고자랐어요월수입은 한 900정도?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어쨋든 제가 이제 졸업도하고 구체적인 결혼얘기도 오가거든요물론 저희 둘사이서만이에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셔요 그래서 여름 지나서 얘기를 꺼낼까생각중인데, 남자친구는 너가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줄테니까 몸만 오라고, 제명의로 건물도 하나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주변사람들은 연애하는지 모르거든요..알아도 이정도 나이차인지 모르구요옛날엔 두루뭉실하게 결혼얘기가 오갔는데이제는 좀 진중하게 결혼얘기가 오가서..고민이되요우선 나이차이가 많이나니까.. 나중에 오빠는 50되면 전 37이고 그때되면 정말아빠같을꺼같기도하고..지금은 관리도 열심히하고 그래서 그렇게 차이나보이진않거든요그리고 건강악화 그런게 제일 걱정되고 저희 부모님한테 은근슬쩍 떠봤는데..부모님은 그냥 제가 해본소리라고 생각하는지 니가 결정하는 거지뭐~ 근데 돈엄청 많지않은 이상 반대다 막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그래서 속으론 돈엄청 많으니까 결혼해도 괜찮은건가? 이런생각도 들고(근데 막상 아시면 엄청반대하실꺼같긴해요)성격은 되게 검소하고 경제관념도 뚜렷하고차도 4000만원대 끌고다녀요, 평소에 데이트나 그런거할때도적당한 선에서 검소하고 센스있게 데이트하고요 성격은 좀 가르치려는 면? 좀 돈많은 사람들의 좀 잘난척하는? 그런면이있지만 괜찮아요 사실 2년정도 만나다보니 세대차이도 많이 느껴지고..나이 들음? 체력적으로나 가끔 아플때보면좀 걱정이에요... 그런게 느껴져서제가 이대로 결혼하면 괜찮나? 내가 혹시 실수하고있나?이런생각이들때도있어요좀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빠랑 만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저에게 잘해줘서만나는게 커요 저는 살면서 돈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전 아직 사회경험도 없고 어려서(세상물정 모른단소리 많이들어요ㅜㅜ) 제가 너무 돈에 집착해서 실수하고있나하는 생각이들어요주변에 고민상담할곳이 없어서 의견 듣고싶어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16171
13살차이 돈많은 남자와의 결혼
안녕하세요 저는 23살대학생입니다.
저는 13살차이나는 남자와 2년째 교재중이에요
남자친구는 경제적으로 많이 부유해요
제가 만약 취업이 안되면 제가 평소에 배우고싶었던 분야로
유학도 보내준다고하고 (대신 혼인신고 조건으로)
동생이 공부를 제법하거든요 동생도 같이 유학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돈으로 평생 걱정은 안해도되요 건물도 몇채있어서 거기서 월세만 5000천정도 나오고
집도 15억정도? 빚도 하나도 없구요 지방에 땅도 좀있고 물려받은거랑 본인이 부동산
주식이런걸로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 경제사정은 중산층정도에요 아파트는 한5억초반대에 살고있고
땅이랑 집이있지만 아마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들어갈꺼같아요 대출금도 아직있고 ..
약간만 제가 물려받고요 큰 경제적 어려움은 모르고자랐어요
월수입은 한 900정도?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어쨋든 제가 이제 졸업도하고 구체적인 결혼얘기도 오가거든요
물론 저희 둘사이서만이에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셔요 그래서 여름 지나서 얘기를 꺼낼까생각중인데, 남자친구는 너가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줄테니까 몸만 오라고, 제명의로 건물도 하나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주변사람들은 연애하는지 모르거든요..
알아도 이정도 나이차인지 모르구요
옛날엔 두루뭉실하게 결혼얘기가 오갔는데
이제는 좀 진중하게 결혼얘기가 오가서..고민이되요
우선 나이차이가 많이나니까.. 나중에 오빠는 50되면 전 37이고 그때되면 정말
아빠같을꺼같기도하고..지금은 관리도 열심히하고 그래서 그렇게 차이나보이진않거든요
그리고 건강악화 그런게 제일 걱정되고 저희 부모님한테 은근슬쩍 떠봤는데..
부모님은 그냥 제가 해본소리라고 생각하는지 니가 결정하는 거지뭐~ 근데 돈엄청 많지
않은 이상 반대다 막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론 돈엄청 많으니까 결혼해도 괜찮은건가? 이런생각도 들고(근데 막상 아시면 엄청
반대하실꺼같긴해요)
성격은 되게 검소하고 경제관념도 뚜렷하고
차도 4000만원대 끌고다녀요, 평소에 데이트나 그런거할때도
적당한 선에서 검소하고 센스있게 데이트하고요 성격은 좀 가르치려는 면? 좀 돈많은 사람들의 좀 잘난척하는? 그런면이있지만 괜찮아요
사실 2년정도 만나다보니 세대차이도 많이 느껴지고..나이 들음? 체력적으로나 가끔 아플때보면
좀 걱정이에요... 그런게 느껴져서
제가 이대로 결혼하면 괜찮나? 내가 혹시 실수하고있나?이런생각이들때도있어요
좀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빠랑 만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만나는게 커요 저는 살면서 돈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전 아직 사회경험도 없고 어려서(세상물정 모른단소리 많이들어요ㅜㅜ) 제가 너무 돈에 집착해서 실수하고있나하는 생각이들어요
주변에 고민상담할곳이 없어서 의견 듣고싶어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