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40대 여자돌싱 팀장 ㅡㅡ

또로또로2017.03.23
조회2,445

20대 후반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여자들과 회사생활도 많이 해왔고 서슴없이 친하게 지내왔는데

 

이번 이직한 회사의 같은 팀의 40대 여자팀장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회식 자리에서 술만 마셨다하면 볼쓰다듬고 엉덩이 두드리고 팔짱 끼는 척 하면서

 

노골적으로 자기가슴 비비질 않나;

 

이사람이랑 있을 땐 저 사람 욕하고 저사람하고 있을 땐 이사람 욕하고

 

40대 중반이 저랑 같은 20대 후반으로 보이길 바라고 또 그런줄 알고 ㅋ;;

 

사장님 외근만 나가면 갖은 예능에 드라마 보느라 바쁘고 ;;;

 

한참 도깨비 나올땐 보면서 공유 좋다는 건 좋은데 내 도깨비씨는 어딨냐며

 

주접을 떨질않나; 자주 외근 나가는 사장님을 이용해 업무시간에 온갖 보톡스 필러

 

지방파괴주사 마사지 그외 네일아트, 미용실 등등 받으러 2~3시간씩 비우질 않나;

 

솔직히 어른 욕하기 싫은데 나이값 못하고 주책 주접 떠는거 보면 왜 시댁에

 

아들하나 남겨두고 혼자나와서 사는지 안좋게 보게되더라는;

 

허구언날 사원들 김빠지는 소리만 하고 일그만두고 싶다고 입에 달고사는데

 

다들 관뒀으면 하는건 모르는듯; 이사원 저사원한테 소개시켜줄 남자 없냐며

 

귀찮게 하고 ㅠ 솔직히 저여자 보면 결혼해서도 막 살다가 이혼 당하고 애 시댁에

 

뺏기고 돌싱되서 혼자 밥벌어먹고 살긴 버겹고 하니까 새남자 물어서 남자 등골 빼먹고

 

살아보고자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맨날 회식하면 회식 끝나고 나이트 갔다가 모텔에서 자고왔다고 자랑인지 백친지

 

떠들어대고 업무 잘하는건 바라지도 않는데 나이값 어른스러운 행동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