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면서 업무에 치이면서 연봉 2200으로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적게 받는 편도 아니라 생각하고 여자복지가 좋은 편이라 솔직히 잘되면 평생 직장으로도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무료하고 지겹기만한 인생이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상의하기도 애매한게 혼자 집을 나와 멀리서 취업한거라 가족도 친구들도 없어 만나기도 힘들고 카톡으로 이 말을 모두 전하기에는 제 마음도 확실하지 않아서 그저 속만 앓고 있는 중이네요.
적어도 1년 전에 저는 다른 나라로 여행도 다니며 세상을 둘러보고 호주로 유학도 가보고 싶었고 일본도 가보고 싶었고 꿈도 많았고 희망도 있었는데..
지금은 월차 언제 내서 하루종일 누워서 드라마 정주행이나 할까 하던가, 월차를 모아뒀다가 내서 부산이라도 여행을 갔다올까 같은 생각만할 뿐입니다.
어제 그 생각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아직 21살인데 무언갈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 21살인데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부모님은 돈을 벌길 원하실거 같지만 전 제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걸 두고 보기 싫어요.
혹시 회사인 중에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유학을 갔다오신 분들이 있나요?
유학을 고민한다면 같이 고민해보고 싶고 갔다왔다면 조언을 얻고 싶어요.
유학으로 얻은게 무엇인가요?
대체로 호주가 좋다해서 생각하고 있지만 어딜갈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음만 정한겁니다. 무료한 인생에 __점이 필요하다 생각해서요.
전 회사를 1년 다닐지 2년을 더 다닐지 모르지만 돈을 모아서 유학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정말 터무니없고 환상에 빠져있다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정말 그럴지도 모르니깐요.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요? 월차나 연차 생각하면서 꼬박꼬박 월세나 내며 언젠가는 전세로 큰 집을 구해야지가 최고의 목표였던 저에게 나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하고 전 생각합니다.
혹시 호주 유학갔다오신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생활 시작한 21살 여자 직딩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업무에 치이면서 연봉 2200으로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적게 받는 편도 아니라 생각하고 여자복지가 좋은 편이라 솔직히 잘되면 평생 직장으로도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무료하고 지겹기만한 인생이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상의하기도 애매한게 혼자 집을 나와 멀리서 취업한거라 가족도 친구들도 없어 만나기도 힘들고 카톡으로 이 말을 모두 전하기에는 제 마음도 확실하지 않아서 그저 속만 앓고 있는 중이네요.
적어도 1년 전에 저는 다른 나라로 여행도 다니며 세상을 둘러보고 호주로 유학도 가보고 싶었고 일본도 가보고 싶었고 꿈도 많았고 희망도 있었는데..
지금은 월차 언제 내서 하루종일 누워서 드라마 정주행이나 할까 하던가, 월차를 모아뒀다가 내서 부산이라도 여행을 갔다올까 같은 생각만할 뿐입니다.
어제 그 생각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아직 21살인데 무언갈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 21살인데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부모님은 돈을 벌길 원하실거 같지만 전 제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걸 두고 보기 싫어요.
혹시 회사인 중에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유학을 갔다오신 분들이 있나요?
유학을 고민한다면 같이 고민해보고 싶고 갔다왔다면 조언을 얻고 싶어요.
유학으로 얻은게 무엇인가요?
대체로 호주가 좋다해서 생각하고 있지만 어딜갈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음만 정한겁니다. 무료한 인생에 __점이 필요하다 생각해서요.
전 회사를 1년 다닐지 2년을 더 다닐지 모르지만 돈을 모아서 유학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정말 터무니없고 환상에 빠져있다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정말 그럴지도 모르니깐요.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요? 월차나 연차 생각하면서 꼬박꼬박 월세나 내며 언젠가는 전세로 큰 집을 구해야지가 최고의 목표였던 저에게 나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하고 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