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썰-박근혜를 바라보며

어반꾸2017.03.24
조회246

제 아무리,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정도의 권력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종말을 고하기마련,

 

'영원한 것은 없다.' 라는 것은 역사를 통해 배울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서, 끝을 인지하지 못하고, 언행이 방자하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물들은 수도 없이 예를 들수가 있지요.


명리학에서는 권력을 '官'으로 표현하며, '편관, 정관' 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일주가까이에, 공부를 뜻하는 '인성'과 관성이 조화가 잘루어져 있는 관인상생이 잘 되어있다면, 명문학교에도 잘들어가고, 좋은 직장에도 잘들어가, 수뇌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를 내려본다면, 돈은 관보다 한수 아래의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권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멋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권력은 상대방에 대한 생명조차 앗아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가는 것이 있으면 되돌아오는 것이 있듯이, '官'은 '死'라는 이름의 단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내자신을 죽이는 힘이라는 해석이죠.

 

왕(旺)상(相)휴(休)수(囚)사(死)


각각 비겁 인성 식상 재성 관성을 이르는 말입니다.


여기서 사(死)라는 의미는 현실과 크게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힘은, 죽음을 다루는 힘이되,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힘이라는 것이지요.


차라리 돈은 수(囚)라고 표현되어, 사람을 가둬두어 괴롭게하고, 상황을 옭아맬지언정, 죽이지는 않습니다.


현재와 대응해본다면,

카드값이나, 각종 세금, 교육비, 양육비 등등에 찌들어있고, 숨막힘을 느낄지 몰라도, 죽고싶은 생각은 들지언정,

현실로 죽이지는 않습니다. 거기다가, 유형으로 보이는 것이라, 정신적으로 경계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출수도 있구요.


그에 비해,

사(死), 권력은, 무형의 것인지라, 아무리 써도써도 닳는 것이 눈에 뵈지가 않는지라, 대비하는 태도를 가질 수도 없으며, 오히려, 그것에 취해, 제정신을 못차리게 합니다. 

 차후 이어 쓰겠습니다.http://blog.naver.com/sdkbs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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