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어머니 용돈드리기 싫다는 아내 짜증납니다

용돈문제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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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결혼 6년차 33살 부부입니다 아이는 2번유산때문에 아내의 트라우마때문에 아이는없습니다 저는 어머니만 한분계신데 형이랑 저랑 한달에 50만원씩 드리고있습니다 물론 아내와 맞벌이이고 수입은 얼마 차이안나지만 제가 조금더 많습니다 평소 서로 문제없습니다 근데 꼭 저희 어머니 용돈 드리는날만 문제가생깁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 두분다 계시고 장인어른이 돈을벌고계시도 모아놓은 돈도 꽤나되세요 근데 저희어머니도 일을 하시다가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 할수도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아내가 말대안되는 말을합니다 그럼 우리 부모님도 100만원씩 드리겠다길레 저는 형하고 합쳐서 100만원드리는거지 제가 순수 100만원을 다드리는게아닙니다.  그리고 돈도많으신데 굳이 드려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몸이안좋으신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저희 어머니가 아내를 괴롭히는거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 평범한 고부사이입니다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그러면서 매번 50드리는게 너무많다더군요 이럴거면 월급을 따로 관리하자는데 어차피 지금도 자기가 관리하면서 뭐라건지 이해가될질않습니다 한번은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린적이있는데 어머니가 아내에게 서운하다면서 전화한적은있다더군요 어머니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할만 하신건데 아내는 또 그거가지고 잔소리하고 어머니가 허리가아프셔서 일을 하고싶어도 할수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도 50만원이 많나요? 만약 자기 부모님이 아프신데도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정상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않네요 




추가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능력없으시다는분들 제가 마마보이냐는 분들 그러면 허리아프신분을 일터로 내보내나요? 본인부모님들이 아프셔서 일못해도 능력없다고 하실건가요? 정말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