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애린원, 그 안타까운 진실을 전해드려도 될까요...?

애소사2017.03.24
조회6,357

 안녕하세요.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글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하여 잠시라도 짬을 내서 몇몇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좀 더 내용을 추가해봅니다.

 갈수록 스크롤은 길어져만 가는데, 전체 내용을 보기 어려우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의 목적

 덧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애린원의 불통 및 기타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애린원 측에서 해명 및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고 저 역시 이러한 부분에 답변이 나오는대로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애린원에 대해 무방비로 퍼지는 근거 없는 소문 때문입니다.

 

 제가 옮겨온 글이 긴 애린원의 공지이고, 각 근거자료들은 로그인이 필요하기에(다음 로그인하시고, 애린원 카페 가입 후 글만 보시고 탈퇴가 가능합니다) 그 내용을 조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애린원 리트리버 반이

 많은 분들이 댓글로 두가지를 이야기 하십니다.

 1. 반이를 돌려줘요! 주인에게 가야해요!

 이에 대한 답변은, 애린원 리트리버가 반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1) 반이 주인들은 반이가 중성화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린원 리트리버는 구조 당시 중성화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수의사 분이 진행하신 중성화 수술이 있었고 이에 대해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 이상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을까요?

 (2) 그외의 리트리버의 생김새 등 역시 애린원 리트리버와 반이가 다르다는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2. 그럼 반이랑 주인이랑 만나게 해서 확인해보면 되잖아요?

 이에 대한 답변은, 초반에 애린원 원장님이 반이 주인이 애린원 리트리버의 주인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설왕설래하다가, 결국 서로 만나서 확인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심지어, 단 둘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애린원 원장님, 반이 주인이라는 각각의 주장자와 함께 이 문제를 취재해온 PD님과 이 문제를 전문적으로 설명 가능할 수의사분 역시 동석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그저 반이 주인과 반이만 만나기에, 이미 문제는 너무도 커졌고, 서로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끝맺음이 필요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PD님과 수의사분의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올려주셨는데...

 PD님의 이야기는 만나서 확인하자는 제안을 반이 주인분들이 답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최초에 반이 주인과 반이의 만남이 더디게 된 것은 사실인것으로 보이나, 결론적으로 만나자는 제안이 중재자(PD-수의사)분들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반이 주인 분들이 만남에 대해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 애린원의 한밤중의 폭력사태

 두 번째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애린원에서 한 밤중에 강아지들을 구타하였고, 죽여서 살가죽을 벗겼다는 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문의 근원지는, 애린원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 단체로부터 나왔습니다. 그 단체는 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이러한 소문을 무차별적으로 부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애린원이 답변을 한 내용이 두 번째 내용입니다.

 

 1. 한 밤중의 폭력사태?

 자, 이 두 번째 문제야 말로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큰 목적입니다.

 

 모 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애린원은 애린원의 강아지를 극악무도하게 죽인 보호소가 됩니다. (지금 댓글로 애린원이 아이들을 동요시켜서 싸우게 했다는데, 퍼진 소문은 그게 분명히 아닌게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자, 이에 대한 답변이 공지 메일 두 번째에 나옵니다.

 

 (1) 모 단체가 퍼뜨린 루머 당일 밤, 원장님은 다른 분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분은 100여마리의 고양이와 몇 십 마리의 강아지를 돌보시는 분으로, 얼마 전부터 루머를 퍼트린 단체가 밤마다 보호소 앞에서 소란을 피워서 힘들어하신다는 원장님의 하소연을 듣고 걱정이 되어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길에 구매한 간식 부식거리 등의 영수증으로 당일 행적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찾아간 애린원에서, 원장님과 찾아오신 분이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모 단체 관계자들이 소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강아지들은 누군가 낯선 사람들이 오면 경계하고 짖기 시작하고, 그 짖음이 연쇄작용이 되어 엄청난 소동이 됩니다.

 그리고 그게 걱정되어 원장님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 신고 내역에 대한 통화 내역을 함께 증거로 캡쳐하여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있던 밤, 강아지 한 마리가 물려죽었습니다. 서로 간의 다툼 끝에 한 마리가 다른 강아지에게 물려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얼마전 한 번 더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한 마리의 개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애린원 측에서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막아보고자 그렇게 죽은 동물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사진이 얼마 후 그 모 단체에서 애린원이 살가죽을 벗겨 죽인 강아지 사진으로 둔갑되었습니다. 살가죽을 벗겨 죽인 얼굴 사진으로요.

 

 이에 대해, 애린원 측은 그 사진은 첫 번째 소동으로 죽은 아이의 사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찍은 사진이며, 살가죽이 벗겨져 죽은게 아니라, 수의사로부터 받은 "교상"에 의한 사망을 확인키위해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애린원 내부에서만 공유할 뿐 외부로 이야기해줄 통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SNS를 통해 애린원이 애꿎은 개를 볼모삼고, 개의 살가죽을 벗긴 단체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외부로 알릴 수 있는 사람이 아무래도 마땅치 않아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애린원 측에 문의하여 위에 올라온 내용에 있는 증거사진들을 정리해볼 수 있게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각 증거사진들은 아래 본문 내용의 링크를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번거롭더라도, 이 글의 글쓴이가 왜 이렇게 긴 글을 써가며 외치는지가 궁금하신 분은 한 번의 로그인과 잠시의 가입으로 확인해주세요.

 

 이 글에서 '말살'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

 

 자, 몇 차례 저는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저는 원문 내용 자체를 고치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원문은 애린원의 공지 메일 그대로 이니까요. 하지만 덧글들을 보고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서 본문과는 상관 없이 위쪽으로 글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판에서 없지 않은 일입니다. 부족한 설명 등을 위해 글을 추가할 뿐, 본문 내용은 오타 수정이 아닌 한 절대 바꾸진 않으니 혹시 덧글을 보고 걱정하시는 분들,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분명히 애린원 운영자가 아닙니다. 더불어 시켜줘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물론 시켜줄 일도 없죠.). 그런 어렵고 무거운 삶, 누구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할 삶, 제게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제가 글을 추가하는 과정에 유기견 보호소를 말살하려 한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러한 까닭은 분명합니다.

 

 유기견 보호소가 있습니다.

 그 보호소는 들어온 유기견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심지어 원장이 개를 때려죽여 살가죽을 벗기는 곳입니다.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이런 보호소를 지켜보겠습니까?

 

 누누히 드리는 말씀은 횡령 등의 문제에 있어서 애린원 측의 해명이 충분히 않으면 저 역시 애린원을 편들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그 부분은 해명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횡령 등의 문제는 법적으로 민감한 문제이기는 하나, 법의 적용 문제 상황 문제 등을 고려하여 판단이 될 문제이고 양 쪽 모두의 주장이 명확한 상황이 아니라 우.선.은. 지켜본다는 겁니다.

 

 그런데, 유기견을 때려죽이고 살가죽을 벗기는 유기견 보호소라는 소문을 한 단체에서 냈습니다.

 이건 누구라도 지켜볼 문제가 아닙니다. 분노가 치솟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유기견 보호소라는 생각이 절대로 들 수 없게 느끼게 만드는 덧칠이 됩니다.

 

 근데 그 소문은 속수무책으로 퍼져갑니다. 누구도 그 소문이 진실인지는 파악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아래 댓글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짜다 아니다 해명이 추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꾸 다른 이야기로 돌리죠.)

 

 여러분, 이 문제에 대한 진실 여부 반드시 밝혀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개를 때려 죽이고, 살가죽을 벗기는 곳이라는 문제에 대해 진실 여부 가려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애린원은 당연히 도덕적인 치명타를 입을 것이고 그게 마땅합니다.

 이 소문이 거짓이라면, 이러한 소문을 낸 단체가 이러한 소문을 낸 목적과 경위를 듣고, 이러한 것이 합당하지 않을시 도덕적인 책임을 최소한은 져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한 단체에서는 이에 대해 해명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단체에서는 이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글에 와서 다른 이야기를 계속 꺼냅니다.

 

 여기서 또 하나, 저는 본문에 알바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각 단체의 관계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덧글을 보시면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첨예한 대립 문제에 각 단체가 나서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왜 각 단체가 와서 덧글을 달고 찬성/반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시나요? 각 단체가 찬성/반대를 하고 주장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댓글들이 위의 두 문제.

 한 유기견 보호소의 도덕성, 존폐여부를 법보다 더 무겁게 결정할 사실관계가 있는 문제들에 대해 토론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 단체가 해명을 했습니다.

 다른 단체는 해명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만 합니다.

 

 해명을 한 단체는 그 도덕적 치명타를 맞는 입장입니다.

 

 이 해명에 대해 사실여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상처 입는 것은 누구일까요?

 

 사실이 가려지지 않고, 이대로 끝이 난다면 애린원은 '말살'된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저의 말살이라는 표현은, 애린원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적은 표현이 아닙니다.

 애린원에 대한 소문을 내고, 이에 대해 해명할 기회를 가려버리고 소문을 낸 당사자들이 이에 대해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황...

 오로지 애린원만 그 포화를 견뎌야하는 상황에 대한 표현입니다. 그 포화를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계속 맞아야 하는 애린원은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우려를 하기에 말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격한 단어를 쓴 점에 대해서 불쾌하셨을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분명 애린원이 해명해야 할 일들은 아직 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 애린원을 수면 위로 올린, 많은 분들의 분노를 산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애린원 측에서 성의있는 설명을 했다고 보기에,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각 링크 글에는 애린원 뿐만 아니라 상대 단체의 이름 및 첨예한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라 저는 사실 원문을 그대로 옮겨온다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양해를 구해보고, 당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최소화하여 옮겨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린원은 분명 변해야 합니다.

 

 하지만, 거짓 소문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없다면, 위의 두 소문들은, 상처만 남긴채 그저 사라질 것입니다.

 근래에 우리나라에 많은 이야기들이 루머로 떠돌며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행히 관심 있는 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사실이 밝혀진 경우가 많으나, 루머들은 사라지지는 않고 어딘가에 떠돌고 있습니다.

 애린원에 대한 루머는, 유기견 보호소 자체의 존립여부를 흔들만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은 자꾸 묻혀지고 있습니다. 그저 루머를 '전달'하는 분들만 있을 뿐입니다.

 부디, 루머의 전달이 아닌 확인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꼭 애린원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라, 그 어떠한 우리나라의 루머에 대해 전달이 아닌 확인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진실의 무거운 무게, 많은 생명이 달린 진실의 무게를 부디 알아주세요.

 

 (위의 글 내용추가는 3월 25일 오후 6시경 이루어졌습니다. 내용 추가 외의 본문 내용은 수정한 것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밤 사이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습니다.

 찬성과 반대 모두, 꼼꼼히 읽어주시고 의견을 표시해주신거라 믿고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만 댓글창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단체 대 단체의 문제라 여론 형성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또 다시 나섰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이 글은 애린원 리트리버와 애린원 폭력 사태에 대한 거짓 뉴스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제를 끊임없이 거론하며 그 거짓 뉴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논점 이탈의 방식이 보입니다. 어제 밤애도 적었듯, 다른 문제제기들에 대해서 답변이 나온다면 제가 꼭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여러분,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정치권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자극적이고 거짓된 뉴스를 끊임없이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부디 그러한 거짓 뉴스와 여론 형성에 휘둘리지 마시고, 거짓 뉴스에 대해 냉정히 판단해주세요.

 아래 댓글에서 애린원 관계자, 그리고 상대 단체의 관계자는, 냉철한 눈으로 보신다면 분명히 구분이 되리라 보입니다.

 

 2. 그 외의 모든 냉철한 동물사랑방 여러분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공지글 자체가 애린원 내부에서 나온 글이라, 각 링크를 전체보기로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각각의 링크는 애린원 카페에 가입만 하시면 볼 수 있고, 아시다시피 탈퇴는 자유롭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절차가 번거로운 점은 사실이고 이 점 본 글의 글쓴이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정말 각 링크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본인들은 약간의 쓴소리를 했을 뿐이라는-물론 실제로 애린원을 위한 제언을 해주신 분들 중에도 그런 피해를 보신 분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애린원 카페 내부에서 회원들을 편 가르고 욕하다가 접근금지를 당한 이들입니다.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불쾌할 수도 있는 내용을, 유기동물들을 위한 사랑으로 끝까지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 글임에도 꼼꼼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본 공지는

 (1) 애린원의 리트리버는 반이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반이 주인 분들이 반이의 확인에 대해 더는 답이 없으시다는 내용과

 (2) 모 단체에서 애린원이 강아지들을 패고, 살가죽을 벗긴다는 소문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 그러한 일은 없었다를 해명한 내용입니다. 한 분이 덧글로 애린원 측에서 일부러 개들을 흥분시켰다고 하는데, 모 단체에서는 '애린원이  패서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주장을 했었습니다. 혹시 애린원이 개들을 흥분시켜서 그렇게 만들었다라는 것은 어떠한 근거에서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특히 2번 소문의 유포는 하나의 유기견 보호소를 말살시키려는 의도이리만큼 잔인합니다. 더불어 애린원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마저 욕보이는 행동이기에 아래의 두 링크는 번거로우시겠지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3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4

 

 회계 등에 문제에 있어서는 혹시라도 추후 공지가 나오게 되면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한 분께서 리트리버의 중성화를 왜 공개하지 않으시냐고 하는데,

 (1) 리트리버의 중성화가 수의사분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글 내에 있으며

 (2) 리트리버의 확인을 공원장-PD-수의사-반이주인 4자대면을 통해 꼼꼼히 살펴보자는 의견을 애린원 측에서 내었으나, 반이주인 분이 연락이 안 되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4자대면이야말로 문제를 가장 명확히 확인할 방법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글을 보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소문에 휩쓸리지마시고 각각의 증거들을 보아주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의 핵심 내용은,

 1. 애린원 리트리버는 반이가 아닐 것으로 보이며, 확인이 되어야 주인에게 보낼 수 있다.

 

 2. 모 단체의 주장이 "애린원이 강아지를 패고 살가죽을 벗겨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애린원측은 "그 모 단체가 견사 근처로 와서 아이들을 흥분시켰다. 그로 인해 개들이 흥분해서 난리통애 한 마리가 물려 죽었다. 그 증거사진이다."

 모 단체가 "이 사진을 보아라, 이게 살가죽을 벗긴 강아지의 얼굴 사진(위에 애린원이 올린 사진)이다."

 애린원이 "살가죽을 벗겼다는 사진은 견사에서 죽은 사이의 사인을 확인하는 과정의 사진이고, 얼굴 사진이 아니며, 더군다나 사인에 "교상(물리는 등의 상처를 입음)"에 의한 죽음이라는 것이 적혀있다."

 라는 공방을 적은 내용입니다.

 한 분이 "애린원이 애들을 흥분시켰다."라는 것은 애린원 측이 모 단체가 그러했다고 내놓았던 해명이고 증인글을 써놓았는데, 갑자기 흥분시킨게 애린원이다라는 그런 주장을 들고 나오신 근거가 있을까요?

 

 한 분께서 반이에 대해 애린원 측이 주장한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해주셨습니다. 그 맥락이 포함된 내용을 다른 분들께 함께 공유해주신다면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에 대해 공유해주시는 내용에 대해서 심각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우선 반이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들에 애린원 측이 왜 애린원 리트리버를 반이가 아니라고 여겼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더불어, PD님과 수의사님의 대화내용이라는 부분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그 부분 함께 참고해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히나 본 글의 반이와 폭력 문제는, 단순의 애린원의 잘못을 가리는 문제 뿐만 아니라, 문제제기를 한 단체와의 사실공방 여부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양쪽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으리라 보입니다.

 

 반이와 폭력사건에 대해

 모 단체의 말이 맞다면, 애린원은 유기견을 두고 정말 몹쓸 짓을 한 곳입니다.

 반대로 애린원의 말이 맞다면, 모 단체는 유기견 보호소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단체가 됩니다.

 그 어느 쪽도, 사람들로부터 용서 받기 힘든 단체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 문제를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반이 문제와, 애린원 폭력 사건에 대한 해명입니다.

 이 두 건에 대해서 부디 글을 찬찬히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세요.

 

 다른 문제에 대한 해명이 나오면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애린원이 아이들이 가장 걱정입니다.

 리트리버 관련 논란과 애린원 폭력 사태 루머 이후로, 애린원은 그나마 들어오던 후원금마자 뚝 끊겼다고 합니다.

 그나마 사료는, 많은 분들이 신뢰하시는 실사모라는 단체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어서 아이들이 굶지는 않고 있지만... 양 단체에 아이들이 볼모처럼 잡혀서 아귀다툼의 희생양처럼 되어가는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가 더더욱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어서 진실한 쪽이 확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툼을 거짓으로 이끌고 가는 한 단체는, 어느 쪽이든, 절대 애린원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저는 개인적으로 반이 주인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애린원의 리트리버가 반이이든 아니든 반이주인분들의 답답함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렇기에 저도 그저께 올라온 게시글이 이해가 안 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자대면을 하자하였는데, 왜 연락이 안 되지? 어서 와서 아이를 확인하고, 만약 애린원이 고집을 부린것이고 반이가 맞다면 PD님도 계시니 그 내용을 방송에 내보낼 수도 있는건데...

 근데, 한편으론 그런 결심이 개인에게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개인에 따라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미 반이 문제가 단체 대 단체의 진실공방으로 치닫아버린 현재인지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 언젠가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자랑 삼아 올렸다가 동물 사랑방 분들의 따뜻한 칭찬에 마음이 따뜻해진 이후로, 그저 다른 분들의 동물 이야기 사는 이야기만 종종 보던 이입니다.

 

 오늘, 조금은 망설이며 또 조심스럽게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근래에 반이라는 리트리버와 관련된 글들과 기사를 보신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더 최근에, 유기견 학대와 각종 구설이 있다는 한 유기견 보호소 이야기도 들으셨을겁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의 대상이 바로, 오늘 조심스럽게 전해드려야 할 애린원입니다.

 

 

 

 애린원에 대해서는, 유기동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곳일겁니다.

 

 국내 최대라는, 참 슬픈 수식어가 붙는, 유기견 보호소.

 어떤 분들에게는 고집 센 원장님이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도 있습니다.

 제가 유기견 봉사를 다녀왔을때 어떤 분은 '참 안타까운 곳'이라고도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애린원이, 근래에 리트리버 반이 문제를 비롯 다양한 문제제기에 다쳐 왔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유기동물들을 위한 제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애린원은 문제제기들에 다쳐 왔을까요?

 

 

 

 한동안, 애린원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단체 및 개인들이 SNS 등을 통해 유포한 글들을 보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반면에, 애린원의 해명에 귀 기울여주신 분들은 또 많지 않을겁니다.

 악마 같다는 애린원, 그 해명도 들을 필요가 없는 곳처럼 여겨졌으니까요.

 

 

 

 바로 어제 저녁, 애린원에서 하나의 공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바로, 제가 전하고 싶은 소식, 그리고 애린원의 이야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색안경이 아닌, 냉철한 마음과 시각으로 함께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린원은 최근 연이은 구설로 인해, 애린원 관계자는 물론, 동물을 마음이 없다면 쉬이 감당하기 힘든 애린원 봉사자분들까지 욕설과 비방을 포함한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린원이 위치한 지역의 도청 등에도 상상 이상의 민원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자극적인 이야기에 애린원의 해명은 묻혀야만 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의 혹독한 매질을 감당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애린원의 원장님을 비롯, 돕고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연세가 지긋하시고 또 SNS 등을 활용하는 법을 잘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 각종 자극적인 사진과 욕설로 가득한 비방글들이 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져나갔고... 결국 사실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언론을 통한 보도까지 나갔습니다.

 

 

 

 이제, 그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해주시고 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네이트 동물 사랑방 분들께 감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부디, 애린원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아래의 글은, 애린원의 공지입니다.

 공지에 포함된 게시물들은 제가 임의로 글을 가지고 오지 못해, 공지에 있는 그대로 링크로 가져왔습니다. 공지글에서처럼, 준회원만 되어도 링크 글들은 모두 읽으실 수 있기에, 가입 후 어떤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링크 글들을 읽으시고 원치 않으시면 탈퇴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애린원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지입니다. 길지만, 거짓소문에 막다른 길에 놓인 보호소의 호소를 부디 보아주세요.)

 원문 주소 : http://cafe.daum.net/aerinwon7942/FMVJ/8019 (제목 : 애린원판 ‘그것이 알고 싶다’ 진실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린원을 아껴주시는 회원 여러분.

 

한동안 애린원 내외부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애린원은 지난 근 30여년 간, 소중한 생명들의 쉼터로 늘 노력해왔으나 많은 부족함으로 인해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실망을 드린 부분 또한 많았다는 점 저희 또한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간 애린원을 두고 벌어진 대개의 이슈들은 많은 곡해와 선동으로 이루어진 가짜뉴스였습니다.

그리고, 본 통합 공지는 그러한 가짜 뉴스들에 대해 회원님들께 드리는 애린원의 호소입니다.

 

너무도 심각한 루머들에 대해 최선의 답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짧지 않은 공지이지만, 부디 읽어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Q. 가짜 뉴스?

A. 근래 들어 언론을 통해 ‘가짜 뉴스’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 뉴스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 해외에서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 문제점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뉴스 링크를 보내어 드립니다.)

우리는 왜 가짜 뉴스 앞에서 약해지는가?

http://1boon.daum.net/ttimes/ttimes_1703211822

 

 

최근 애린원에 대한 다양한 소문들이 있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모든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나 그 가운데 가장 큰 문제를 가진, 애린원의 근본마저 흔드는 가짜 뉴스들로 인한 오해를 오늘 본 통합 공지를 통해 조금이라도 풀고자 합니다.

  

 

 

Q. 답변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가?

A. 우선 이러한 답변이 늦어진 점을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애린원은 현재 수 천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지내고 있는 쉼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 천 마리의 동물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밥과 물을 챙기고, 수 천 마리가 있다 보니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처하고, 회원님들의 후원을 받는 만큼 부족하지만 그에 적절한 답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다양한 갈래의 루머들은, 유포자들의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문구와 사진으로 채운 ‘애린원은 ~라더라.’라는 한 마디로도 그 루머들의 확산이 가능하지만, 오해를 풀고자 하는 애린원의 입장에서는 그 루머가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답변을 자세히 드려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밥 먹일 시간, 다친 아이들을 병원으로 보낼 시간, 다양한 애린원 내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간들로 가득한 하루에, 감히 루머들을 더 빠르고 자세히 반박하는데 쓰지 못해 많은 분들께 애린원에 대해 오해토록 한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카페를 통해 문제가 된 사항들에 대한 자세한 해명을 전해드리고, 주기적으로 통합 메일을 통해 그러한 해명들을 모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통합 메일 내의 관련 링크들은 모두 카페 내부의 글로, 애린원 카페에 가입만 하시면 (준애린원 등급)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반이는 원래의 주인에게 왜 돌려주지 않나요?

A. 우선 최근 애린원에 대한 루머 중 가장 문제가 된 ‘반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ㄱ. 애린원은 동물 입양과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문제에 있어서 무엇보다 ‘동물의 행복’이 우선이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FMVJ/8017

 

ㄴ. 애린원은 리트리버가 반이라는 확신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애린원에 있는 리트리버가 반이라는 확신이 설 수 있는 증거들이 저희에겐 부족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38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1

 

ㄷ. 360만원을 요구했다는 등의 문제는 과거의 선례들만으로도 대신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실종된 강아지를 찾으러 방문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그 경우 주인임을 명확히 확인하고, 주인이 강아지를 키울 마음이 있는 사람인 것인지를 더불어 반드시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만족이 되면 애린원에서는 그와 같은 과도한 비용 요구 없이 실종견을 주인에게 보내었습니다. 한 마리라도 주인에게 돌아간다면, 애린원에 한 자리라도 다른 유기견이 돌아올 자리가 생긴다면 그건 기쁜 일이기 때문입니다.

360만원 건은, 당시 반이 문제를 반이에 대해 어떠한 확인도 없이 공론화한 단체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애린원에 대한 루머를 유포해온 단체이리라는 판단 하에, 실종견주에게 반이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는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의도로 나온 발언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단일 문장만 떼어놓고 읽힌다면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통감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빌미를 드린 부분에 대해 저희 애린원은 앞으로 더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ㄹ. 현재, 애린원의 리트리버의 주인임을 자처한 분들은 ‘반이’의 확인에 대해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애린원의 각고의 노력으로 인한 현재까지의 진전 과정에서, 애린원의 리트리버가 반이인지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반면에, 반대로 반이가 아니라는 점은 갈수록 명확해졌습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0

 

ㅁ. 루머 확산 이후, 애린원은 후원이 끊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애린원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각종 비방, 욕설로 가득한 전화/문자 등이 폭주하여 봉사자 분들께 큰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의 기관에도 과도한 항의가 이루어져 애린원이 설 곳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ㅂ.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린원은 무엇보다 동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마리의 동물이라도 행복한 입양 / 주인과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이러한 애린원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저희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앞에 두고 냉철하게 판단해주실 여러분의 응원 말고는 현재 저희 애린원은 기댈 곳이 없습니다.

 

 

 

Q. 늦은 밤에 동물들에 폭행을 가하고, 동물들의 살가죽을 벗기는 행위가 내부에서 이루어졌나요?

 

A. 반이 사건이 애린원의 원칙적인 대응으로 봉합되어가는 과정에, 반이를 이유로 애린원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 단체에서 또 하나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에 대한, 애린원의 진실한 입장을 바칩니다.

 

ㄱ. 과거 애린원에서 있었던 폭력을 행사한 당사자는 현재 애린원에 있지 않습니다. 그 당사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미 저희는 이에 대해 해명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2

 

ㄴ. 근래에 애린원은 외부 침입으로 인해 두 차례나 큰 동요를 겪었고, 그로 인해 두 마리의 강아지가 죽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속 사진들은 다소 잔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디 진실을 알아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에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iwN/534

http://cafe.daum.net/aerinwon7942/RiwN/546

 

ㄷ. 가짜 뉴스에서 이야기된 야밤의 애린원의 폭력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상대 집단으로 인해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아래 링크 글은 야밤에 일어난 소동에 대한, 당일 애린원을 방문하셨던 또 다른 분의 증언 및 증거입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3

 

ㄹ. 이러한 소동 끝에 쉼터에 함께 하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 의해 물려 죽었고, 그에 대해 보고를 드리는 애린원의 공지 글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애린원이 동물들의 살가죽을 벗기는 집단으로 오해받도록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어떠한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살가죽이 벗겨졌다는 아이는, 1차 외부 침입 때 ‘교상’(물려서 생긴 상처로 죽게 됨)으로 죽게 된 강아지의 사인을 확인하는 과정에 찍힌 사진입니다.

이와 관련한 해명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다소 잔인할 수 있으나, 부디 진실을 알아주세요.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4

 

ㅁ. ‘반이’라고 오해 받은 리트리버로 인해 생긴 어려움을, 우리는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남은 생을 애린원에 의탁한 강아지의 죽음을, 너무도 참혹히 왜곡하고 그 죽음을 이용하는 집단들을 앞에 두고 웅크린 채, 지키고자 했던 생명을 잔혹하게 죽인 당사자가 된 오늘, 저희는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좌절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애린원은 본 내용에 대해 책임질 수 있습니까?

 

A. 오로지 사실만으로 글을 적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희의 아픔과 상처, 어려움은 부디 짐작만으로라도 알아주시길 바라며, 오로지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 그 진실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곡한 바람으로 본 통합 공지를 작성하였습니다.

 

ㄱ. 현재 애린원을 돕고자 하시는 분들은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 SNS가 각종 욕설과 비방으로 가득 차고, 비방 단체에서는 그 분들의 개인 신상 정보를 포함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여 거짓 조리돌림을 일삼고 있습니다.

실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의 당시 상황에 대한 글입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45

 

ㄴ. 인터넷 상을 넘어 몇 몇 언론 등을 통해서 퍼진 루머를, 오로지 동물의 쉼터만을 위해 일해 온 저희 애린원은, 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rqB/39

 

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믿습니다.

자신들의 치부와 목적을 감추고 누군가의 진심 어린 눈물과 고통을 감추는 어둠을, 저희 애린원은 오로지 빛으로 밝혀나가며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진실을 밝히고자 애쓰는 빛을 외면치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저희는 근래에 일어난 애린원에 대한 공격이, 애린원에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또 앞으로 애린원이 아닌 다른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이번 애린원 사건과 유사한 일이 일어났던 곳에 대해 증언해주신 분이 계시고, 이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cafe.daum.net/aerinwon7942/RiwN/535

http://cafe.daum.net/aerinwon7942/RiwN/540

 

그렇기에 애린원은 더 더욱 신중하고 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ㄹ. 저희 애린원은 집단 지성을 믿습니다.

저희의 말만 “믿어달라.”, 저희만 “옳다.”라고만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단호히 거짓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실을 부끄럼 없이 내놓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냉철히 판단해주시고 현재 애린원에 펼쳐지고 있는, 앞으로 밝혀질 어두운 그림자를 부디 외면치 말아주세요.

  

 

 

끝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 감히 조심스럽게 여쭙고 싶습니다.

Q. 동물을 사랑하시나요?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저희는 죄인입니다. 조금 더 소통하고 조금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갈 노력을 했어야 함에도,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쉽사리 그러지 못하여, 작은 불통의 씨앗을 키운 것은 저희의 탓입니다. 그로 인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좋은 일에 쓰여야 하는 정성이, 누군가의 선동과 거짓을 만들고 키우는 일에 쓰이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애린원을 지켜주시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진 말들과 일들을 겪으며 묵묵히 버텨주시는 분들께 무엇보다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애린원에 대한 가짜 뉴스에 대해 애린원이 보다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해, 동물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애린원을 공격하는데 쓰이게 한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든 허물을, 애린원이 더 나아지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무너지지 않도록, 거짓에 삼켜지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동물을 사랑해주시는 마음, 그 정성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애린원은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들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희 애린원 카페에 꾸준히 해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께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통합 공지 메일을 통해 정리하여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요즘, 이러한 말들이 유난히 눈과 마음에 박힙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조금 더 힘을 내보며 다짐을 해봅니다.

그 어떤 목적이 있는 마음도, 생명을 지키려는 마음을 이길 수 없다.

 

애린원은 오늘도 또 내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애린원 올림.

 

 

 

(여기까지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부디 애린원과 관련된 뉴스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이 곳 뿐이었습니다. (혹시 이런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채널이나 커뮤니티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전해보고도 싶은데 잘 알지를 못하네요.)

 늘 따뜻한 마음 가지신 동물 사랑방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해주셔서, 또 한 명의 애견인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글이었지만, 좋은 마음으로 좋은 주말 시작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