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방탈까지 하면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학교 물리 선생님 때문입니다. 저는 이과생으로 저희반은 41명의 여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1명의 여학생 앞에서 물리 선생님이 하신 말씀들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1) 여자가 화장 하는 이유는 무조건적으로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이며 자기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수업 전날이 박근혜 탄핵날이라 정치 얘기가 당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는데 박근혜가 탄핵 당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는 말투로 학생은 집회를 나가면 안 된다. 정치적 발언 하지 말아야 하며 권리도 없다. 너희는 4.19 혁명 때랑 다르다. 촛불 들고 나가지말고 나라를 정 살리고 싶으면 촛불 키고 밤새 공부해라.
3) 박사모 얘기도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더니 어른을 향해서 욕하기전에 너희들도 곧 어른이 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라. 곧 너희들이 받을 비난이다.
4) 짝꿍이 약을 시간 맞춰서 먹어야 해서 약과 함께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한 번 마셨더니 왜 처먹냐고 처먹지말라며 막말. 근데 약을 한 모금이랑 마시니까 걸려서 더 마셨더니 왜 또 처먹고 있냐. 나중에 회사 가서도 그렇게 처먹으면서 일 할 거냐.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게 학생이다. 수업시간에 물먹지 말고 쉬는 시간에 배터지게 먹어라.
5) 박근혜 탄핵처럼 학생들도 진짜 학생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허울만 학생인 애들은 집으로 보내야 한다.
6) 이 얘기는 왜 나온지도 1도 모르겠으나 자신이 아들한테 죠스바를 사줬는데 아들이 혀가 파래진다고 안 먹는다고 했다면서 버려야 한다고 울분을 토함. 아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우리 앞에서 아들을 이새끼 저새끼라고 칭하고 어른이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싫어도 먹는 건데 그 지랄을 한다고 아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지랄이라고 지칭하고 비난하고 깎아내림.
7) 여자는 톡하고 남자는 게임하느라 공부 못하는 거라고 하면서 그래도 남자는 게임이라도 하면서 머리 쓰는데 여자들은 ㅉㅉ 이라며 혀를 참. 여자가 화장하는 건 짐승의 번식욕구라고 너희의 번식욕구를 이해한다고 함.
8) 우리나라가 지식이 부족해서 유럽 쪽의 학문을 가져오고 일본을 따라하는 거라며 자신한테 와서 따지지 말라고 비난. 따지는 게 아니라 이해 못해서 물어본 상황.
9) 처먹을 생각 좀 작작해라. 집에 가서 처먹을 생각하는 그 지랄 좀 하지마라.
10) 어른들한테 네가 봤냐 안 봤냐 이런 식의 질문 좀 하지마라. 안 봐도 알고 보면 더 안댜. 우린 전문가다. 전문가는 안 봐도 안다. 우리는 전문가고 너네가 공부하는 건 우리같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너네처럼 학생들이 까칠하지 않았다.
11) 움직이지 좀 말아라. 입 꽉 다물고 있어라. 6.25 때 북한군이 쳐들어왔을 때 남한 군복을 입고 쳐들어와서 움직이면 북한군이니 움직이지 말라고 했었다. 너희도 움직이지 마라. 일단 이 때 애들 숨소리만 들렸던 상황.
11번 까지는 50분이라는 수업 한타임 동안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 발언들입니다.
12)델다 기호 크기만큼 사랑해라. 여자는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해줘도 헬렐레 거리면서 푼수같이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집에 있는 사람을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한다. 너네도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13)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예법이 없다. 그래서 그냥 인사하면 된다. 너희가 인사하는 모습이 닭새끼들이 아무생각없이 모이는 것 같다.
14)학교와 바깥은 다르다. 교사는 너희들과 다르다. 바깥은 경찰이 안 보면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 경찰이나 감시카메라가 없을 때는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학교는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면 안 된다. 밖에서 법을 어기고 나서 어기지 않았다고 우기면 경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이긴다. 하지만 학교는 선생님이 시키는 것은 다 해야한다.
15)어제가 화이트 데이인데 아무도 사탕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났다. 선생님에 대한 곤경도 없는 거냐.
16)자거나 조는 사람은 하찮은 사람이다. 그리고선 특정인물을 지목 후 하찮다고 막말.
17)수업을 안 하고 계속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진도는 계속해서 나갔다고 하시며 책장을 넘기셔서 어떤 학생이 이 페이지를 안 했다고 하자 너희가 읽어서 알 수 있는 부분을 내가 왜 수업을 하냐고 비난.
18)고3 물리 2 수업을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이제 고3이니까 지들끼리 잘 알아서 수업을 한다. 아니면 ebs 강의를 틀어준다.
19)물리 보충 시간에 수능 관련된 얘기가 나오게 됨. 그러다 여자는 수능보다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함. 자신은 이미 결혼해서 안되고 다른 남성들이 돈만 보는 결혼을 해도 상관없다고 막말.
20)대한민국 여성들은 천국에 사는 거다. 이슬람 여성들을 생각해라. 걔네는 밥 먹을 때도 남자들 다 먹고 먹어야 해서 이슬람 남상들이 밥 먹을 때마다 반 씩 떼어놓고 깨끗하게 먹는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얼마나 대우가 괜찮은가.
저는 수능 과학 탐구를 물리를 봐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수업 시간에 배우는 건 하나도 없고 그저 학생을 향한 혐오, 여성을 향한 혐오와 구시대적인 신념과 사상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언론화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담임 선생님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물리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 교장선생님도 함부로 못 대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한 번만 읽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언론화 되게 해주세요
1) 여자가 화장 하는 이유는 무조건적으로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이며 자기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수업 전날이 박근혜 탄핵날이라 정치 얘기가 당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는데 박근혜가 탄핵 당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는 말투로 학생은 집회를 나가면 안 된다. 정치적 발언 하지 말아야 하며 권리도 없다. 너희는 4.19 혁명 때랑 다르다. 촛불 들고 나가지말고 나라를 정 살리고 싶으면 촛불 키고 밤새 공부해라.
3) 박사모 얘기도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더니 어른을 향해서 욕하기전에 너희들도 곧 어른이 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라. 곧 너희들이 받을 비난이다.
4) 짝꿍이 약을 시간 맞춰서 먹어야 해서 약과 함께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한 번 마셨더니 왜 처먹냐고 처먹지말라며 막말. 근데 약을 한 모금이랑 마시니까 걸려서 더 마셨더니 왜 또 처먹고 있냐. 나중에 회사 가서도 그렇게 처먹으면서 일 할 거냐.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게 학생이다. 수업시간에 물먹지 말고 쉬는 시간에 배터지게 먹어라.
5) 박근혜 탄핵처럼 학생들도 진짜 학생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허울만 학생인 애들은 집으로 보내야 한다.
6) 이 얘기는 왜 나온지도 1도 모르겠으나 자신이 아들한테 죠스바를 사줬는데 아들이 혀가 파래진다고 안 먹는다고 했다면서 버려야 한다고 울분을 토함. 아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우리 앞에서 아들을 이새끼 저새끼라고 칭하고 어른이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싫어도 먹는 건데 그 지랄을 한다고 아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지랄이라고 지칭하고 비난하고 깎아내림.
7) 여자는 톡하고 남자는 게임하느라 공부 못하는 거라고 하면서 그래도 남자는 게임이라도 하면서 머리 쓰는데 여자들은 ㅉㅉ 이라며 혀를 참. 여자가 화장하는 건 짐승의 번식욕구라고 너희의 번식욕구를 이해한다고 함.
8) 우리나라가 지식이 부족해서 유럽 쪽의 학문을 가져오고 일본을 따라하는 거라며 자신한테 와서 따지지 말라고 비난. 따지는 게 아니라 이해 못해서 물어본 상황.
9) 처먹을 생각 좀 작작해라. 집에 가서 처먹을 생각하는 그 지랄 좀 하지마라.
10) 어른들한테 네가 봤냐 안 봤냐 이런 식의 질문 좀 하지마라. 안 봐도 알고 보면 더 안댜. 우린 전문가다. 전문가는 안 봐도 안다. 우리는 전문가고 너네가 공부하는 건 우리같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너네처럼 학생들이 까칠하지 않았다.
11) 움직이지 좀 말아라. 입 꽉 다물고 있어라. 6.25 때 북한군이 쳐들어왔을 때 남한 군복을 입고 쳐들어와서 움직이면 북한군이니 움직이지 말라고 했었다. 너희도 움직이지 마라. 일단 이 때 애들 숨소리만 들렸던 상황.
11번 까지는 50분이라는 수업 한타임 동안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기억나는 발언들입니다.
12)델다 기호 크기만큼 사랑해라. 여자는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해줘도 헬렐레 거리면서 푼수같이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집에 있는 사람을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한다. 너네도 병아리 눈물만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13)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예법이 없다. 그래서 그냥 인사하면 된다. 너희가 인사하는 모습이 닭새끼들이 아무생각없이 모이는 것 같다.
14)학교와 바깥은 다르다. 교사는 너희들과 다르다. 바깥은 경찰이 안 보면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 경찰이나 감시카메라가 없을 때는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학교는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면 안 된다. 밖에서 법을 어기고 나서 어기지 않았다고 우기면 경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이긴다. 하지만 학교는 선생님이 시키는 것은 다 해야한다.
15)어제가 화이트 데이인데 아무도 사탕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났다. 선생님에 대한 곤경도 없는 거냐.
16)자거나 조는 사람은 하찮은 사람이다. 그리고선 특정인물을 지목 후 하찮다고 막말.
17)수업을 안 하고 계속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진도는 계속해서 나갔다고 하시며 책장을 넘기셔서 어떤 학생이 이 페이지를 안 했다고 하자 너희가 읽어서 알 수 있는 부분을 내가 왜 수업을 하냐고 비난.
18)고3 물리 2 수업을 잘 들어가지 않는다. 이제 고3이니까 지들끼리 잘 알아서 수업을 한다. 아니면 ebs 강의를 틀어준다.
19)물리 보충 시간에 수능 관련된 얘기가 나오게 됨. 그러다 여자는 수능보다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함. 자신은 이미 결혼해서 안되고 다른 남성들이 돈만 보는 결혼을 해도 상관없다고 막말.
20)대한민국 여성들은 천국에 사는 거다. 이슬람 여성들을 생각해라. 걔네는 밥 먹을 때도 남자들 다 먹고 먹어야 해서 이슬람 남상들이 밥 먹을 때마다 반 씩 떼어놓고 깨끗하게 먹는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얼마나 대우가 괜찮은가.
저는 수능 과학 탐구를 물리를 봐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수업 시간에 배우는 건 하나도 없고 그저 학생을 향한 혐오, 여성을 향한 혐오와 구시대적인 신념과 사상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언론화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담임 선생님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물리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 교장선생님도 함부로 못 대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