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도와주세요

2017.03.25
조회299

하..어디서부터 어떻해 얘길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21살이고 제남자친구는28살이예요 사귄지는 일년됬구요..진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꺼라 생각을못해서 더충격이예요 제남자친구는 일하다가 만난사이였고 연애초반때는 남자친구한테 별감정없었어요 근데 만나면만날수록 늘한결같고 제가어리다보니까 찡얼거리기도하고 짜증내도 단한번도 안받아준적이없어요 정말 늘한결같았어요 잘하면더잘했지 못해준적 단한번도없었어요 그렇게 정말 서로 미래까지 생각했어요 제가나이가어리지만 아 이사람이랑은 결혼해도 내가행복하겠구나 생각을했어요 제남자친구가 혼자자취를했다가 한달전쯤 친구랑 같이살게되서 둘이같이살고있는데 이제여기서부터 저희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오빠친구랑 그전부터 친하게 지내와서 문제없을줄알았는데 문제가생겼어요 오빠친구일하는자체가 여자가너무많아요 그냥 오빠친구빼고 다여자라생각하면되요 더군다나 나이도 20살부터23살정도 예요
오빠친구가 자꾸 일같이하는동생들 집에 들락날락하게되서부터 제가엄청예민해지기 시작햇어요
이렇게말하면 너무내용이 길꺼같아서 결론만말하면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진상태긴해요 저번주일요일날 헤어졌고 그때 너무화가나서 헤어지자했고 화요일날잠깐만나서 오빠가 저한테 서로 생각할시간을갖자 해서 일요일까지 서로 생각하기로했어요 근데오늘 제가 일이 평상시보다 늦게끝낫는데 일끝나고 집갈려고했는데 뒷모습이 남자친군거같앗는데 옆에 여자애가있엇어요 여자애가 술에취해있엇고 옆에서 남자는 어깨를 잡아주고있었어요 설마하는마음에 뒤따라갔는데 그여자 오피스텔로 들어갔어요 십분동안 밖에서기달렸는데 안나와서 안으로들어가봤더니 엘레베이터가 15층이길래 한번올라가봣어요 제발 아니길 비슷한사람이였길 생각했죠 올라갔는데 솔직히제가어떻해찾아요 그래서 그냥 내려갈라했는데 딱남자친구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그쪽으로가봣더니 남자친구가 슬리퍼신고갔는데 그신발이 문에걸려서 문이반쯤열려져있어서 소리가 다들리는거예요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여자는 취해서 으으으으 이러고있고 오빠는 씻고자야지 씻고자 계속이러고있고 저한테만 다정하게말하던 목소리로 그여자한테 그러고있더라구요..가만히 벽에 기대서 멍때리고있었는데 오빠가 문열리거 보고 닫았어요 오빠도참 병신같은게 안에서 신발만 차버리고 닫아서 절못보드라구요ㅋㅋㅋ그뒤로 소리가안들려서 가만히있었어요 지금생각해도 제가대단하네요 그때진짜 오만가지생각이들었는데 들어가서 이새끼들을 세상개망신을줄까 둘다 죽여버릴까 별생각을했는데 그러기엔 우린 지금헤어진상태고 뭐라할입장이안되고 뭐라해도그냥 내가가더비참해질꺼같고 그렇게하면 진짜 오빠랑 끝일꺼같고해서 겨우 집으로왔어요 거기앞에서 총2시간있었고 오빠는 제전화30통다안받았고 끝까지 안나왓어요
저는 정말어떻해해야할까요?사겼을땐 오직저만봤어요 365일중에 350일정도 봐왔고 서로 부모님이랑 친하게잘지냈고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단한번도없고 어쩌다친구만나면 인증샷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냈던사람이예요 그래서 우선 일요일날 만나기로해서 만날껀데 다시잘된다하더라도 전어떻해 해야될까요...정말 모르겠어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