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입학해서 새친구들 사귀고 잘 놀았었는데 왕따를 당한 이유가
모듬일기 같은게 있었는데 교환일기처럼 돌려가면서 쓰는거였어 선생님이 같은 자리 조원들끼리 다들 쓰라고 하셔서
근데 내가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꾸미기좋아해서
첨엔 내 차례 내 글에다만 꾸몄었는데
내가 어린 맘에 그랬는지 우리조고 우리조 교환일기니까 예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공책 테두리나 애들이 쓴 글 테두리에 꽃이나 문양 같은거 그려서 꾸몄던거 같아
근데 그게 왕따가 될줄은 몰랐어..
애들은 그게 나댄다 생각했는지 따로 불러내서 말하는데 한명은 날 죽일듯이 따져물었고
한명은 걜 자제시키면서 나보고 니가 큰잘못한건 아니지만 그러지마라고 했었나.. 뭔가 중립적으로 말한 기억이 나
학기초에 다같이 놀기도하고 친구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었는데 아무튼 그때부터 사이가 멀어져서
첨엔 걔네만 무시하더니 점점 반전체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더라
그냥 무시면 그나마 나은데 혼자다니는게 그랬지만..
인신공격에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야 야 거리며
괜히 발로 문을 뻥뻥차다 문이 열린적도 있고
매번 학교끝나고 집갈때마다 불러내서
거리에서 그러면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아파트 들어가서 계단에서 나 세워두고 시비걸고..
반애들은 그냥 날 별로 상대를 안해줬고
주로 괴롭혔던건 그 무리 애들이었어
항상 반에 있을땐 괜히 째려보고 내행동 하나하나 관찰하고 그걸 즐기고
직접적으로 말걸어서 괴롭힐땐 꼭 탈의실이나 아파트계단에서 괴롭혔어
그래서 정말 학교오기 싫었어
하교시간되면 너무 불안하고.. 꼭 집가는길까지 따라오니까..
내가 중학생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쌤이 운전하다 길가에서 날 봤나봐
난 구세주같이 느껴져서 쌤 차있는쪽으로 막 뛰었어
근데 거기까진 못쫓아오더라..
그담날 니네엄마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뭐가 그리 잘못했길래 이렇게 괴롭힘을 당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집가는 길까지 쫒아오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차 달려오는데 차도로 뛰어들어서
위험한거 알지만 이렇게하면 못 쫒아올까봐 그랬던적도 있고..
우리 아파트는 걔들이 알게됬지만 집주소 알리기 싫어서 다른동 아파트로 들어가서
걔들이 너 왜 집 안들어가? 이러는거 암말도 못하고
계단에서 걔들앞에 서있고.. 다른동 아파트 들어갈때도 쫒아오더라
그애들은 대체 뭐가 싫었던건지 날 괴롭혔는지 모르겠어...
아무튼 졸업하고 고등학굔 좀 먼데가고 아는사람도 없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걔들 친구중에 한명이 우리반이었어..
근데 난 그 애한테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그애랑 같은반도 아니었는데
단지 내가 왕따당했단 이유로 나한테 야 너 중학교때 왕따였어? 내친구가 그러던데 이러면서
그후로 날 무시하고 은근히 나를 낮춰보더라
왜그렇게 나한테 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
참다가 화내니까 너 왕따잖아 그러는거야...
중학교때 왕따 당했을진 몰라도
고등학교땐 아닌데.....
고등학교에선 걔 빼고는 같은 반 애들은 아무도 내가 중학교때 괴롭힘당한거를 모르는지 잘 대해주더라
전체적으로 잘 지냈고 딱히 사이나쁜애도ㅈ없고
왕따라는게 낙인처럼 과거에 그러면
새로운 학교에서도 똑같이 왕따당해야되고 그러는거야..??
정말...나한텐 상처였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나 봐
예전에 왕따였으면 그게 이유가 되어서
현재에도 왕따를 당해야 하는거야??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야..??
중학교 1학년 입학해서 새친구들 사귀고 잘 놀았었는데 왕따를 당한 이유가
모듬일기 같은게 있었는데 교환일기처럼 돌려가면서 쓰는거였어 선생님이 같은 자리 조원들끼리 다들 쓰라고 하셔서
근데 내가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꾸미기좋아해서
첨엔 내 차례 내 글에다만 꾸몄었는데
내가 어린 맘에 그랬는지 우리조고 우리조 교환일기니까 예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공책 테두리나 애들이 쓴 글 테두리에 꽃이나 문양 같은거 그려서 꾸몄던거 같아
근데 그게 왕따가 될줄은 몰랐어..
애들은 그게 나댄다 생각했는지 따로 불러내서 말하는데 한명은 날 죽일듯이 따져물었고
한명은 걜 자제시키면서 나보고 니가 큰잘못한건 아니지만 그러지마라고 했었나.. 뭔가 중립적으로 말한 기억이 나
학기초에 다같이 놀기도하고 친구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었는데 아무튼 그때부터 사이가 멀어져서
첨엔 걔네만 무시하더니 점점 반전체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더라
그냥 무시면 그나마 나은데 혼자다니는게 그랬지만..
인신공격에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야 야 거리며
괜히 발로 문을 뻥뻥차다 문이 열린적도 있고
매번 학교끝나고 집갈때마다 불러내서
거리에서 그러면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아파트 들어가서 계단에서 나 세워두고 시비걸고..
반애들은 그냥 날 별로 상대를 안해줬고
주로 괴롭혔던건 그 무리 애들이었어
항상 반에 있을땐 괜히 째려보고 내행동 하나하나 관찰하고 그걸 즐기고
직접적으로 말걸어서 괴롭힐땐 꼭 탈의실이나 아파트계단에서 괴롭혔어
그래서 정말 학교오기 싫었어
하교시간되면 너무 불안하고.. 꼭 집가는길까지 따라오니까..
내가 중학생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쌤이 운전하다 길가에서 날 봤나봐
난 구세주같이 느껴져서 쌤 차있는쪽으로 막 뛰었어
근데 거기까진 못쫓아오더라..
그담날 니네엄마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뭐가 그리 잘못했길래 이렇게 괴롭힘을 당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집가는 길까지 쫒아오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차 달려오는데 차도로 뛰어들어서
위험한거 알지만 이렇게하면 못 쫒아올까봐 그랬던적도 있고..
우리 아파트는 걔들이 알게됬지만 집주소 알리기 싫어서 다른동 아파트로 들어가서
걔들이 너 왜 집 안들어가? 이러는거 암말도 못하고
계단에서 걔들앞에 서있고.. 다른동 아파트 들어갈때도 쫒아오더라
그애들은 대체 뭐가 싫었던건지 날 괴롭혔는지 모르겠어...
아무튼 졸업하고 고등학굔 좀 먼데가고 아는사람도 없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걔들 친구중에 한명이 우리반이었어..
근데 난 그 애한테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그애랑 같은반도 아니었는데
단지 내가 왕따당했단 이유로 나한테 야 너 중학교때 왕따였어? 내친구가 그러던데 이러면서
그후로 날 무시하고 은근히 나를 낮춰보더라
왜그렇게 나한테 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
참다가 화내니까 너 왕따잖아 그러는거야...
중학교때 왕따 당했을진 몰라도
고등학교땐 아닌데.....
고등학교에선 걔 빼고는 같은 반 애들은 아무도 내가 중학교때 괴롭힘당한거를 모르는지 잘 대해주더라
전체적으로 잘 지냈고 딱히 사이나쁜애도ㅈ없고
왕따라는게 낙인처럼 과거에 그러면
새로운 학교에서도 똑같이 왕따당해야되고 그러는거야..??
정말...나한텐 상처였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나 봐
예전에 왕따였으면 그게 이유가 되어서
현재에도 왕따를 당해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