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연락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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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헤어졌던 남자친구를 아직도 잊지못했습니다.

그땐 저의 경솔한 생각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한번 붙잡았지만 바로 온 연락이라 헤어질 수 있을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두달 뒤 제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연락을 하려던 찰라 다른 여자와 연애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 후 다른 남자를 만나면 이런 남자 쯤 잊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남자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어떤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남자 옆에 아무 여자도 없는 것을 확인했고 고민끝에 방금 전 뻔하지만 '잘지내?'라고 용기를 내 연락했습니다.

지금 연락을 안하면 또 한번 놓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락한거 잘한 걸까요? 잘 못한 걸까요?

답장이 올까요? 이렇게 연락하는거 남자들은 싫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