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쓰는데 고대 세종캠 얘기보고 씁니다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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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의 존재가 싫으니까 분캠 소속 학생들은 상대도 안해주고 인사도 똥씹은 얼굴로 대하는 게 어쩔 수 없는 거다.......라.

혹시나 그런 생각하고 계신 고대 학생 분들이나 다른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노예제도가 없어진 뒤에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한참 동안이나 흑인들을 동등하게 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겼나요, 종래에? 그런 사람들은 21세기가 오자 도태되었죠.

유태인이 인류의 바이러스라며 학살한 나치는요? 독일은 아직도 그 일에 무릎을 꿇죠. 유태인은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고 있고요.

하물며 백인우월주의 지지자들을 다수 가진 그 막나가는 트럼프조차도 그런 류의 차별은 쳐주지 않아요. 그런 차별을 한다고 해서 얻는 경제적, 정치적 이득은 없는데 손해는 막심하다는 건 역사가 증명해주니까요.

일본이 싫다고 만나는 일본인마다 인상을 찌푸려주면 안되잖아요. 중국 싫다고 만나는 중국인마다 노려보면 안되고요. 그랬다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죠.

그 사람의 국적, 학적이 그 사람의 인격, 인품 등을 결정짓지 않는데 아예 선을 긋고 상대하지 않는 건 본인을 유리벽 안에 스스로 가두는 행위에요. 시야가 좁아져버려요.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