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도와주세요

ㅁㄴㅇㄹ2017.03.26
조회85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인 여대생겸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 한살차이 여동생과 세살차이 남동생이 있어요


남동생이 중학생때 친구들 잘못만나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지금 21살이 됐습니다.


친구 잘못만나고 놀고만 싶은거 다 이해합니다.

근데 가족한테 함부러 하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한테 욕하는건 기본이고, 동생 때리고, 아빠도 이젠 힘이 없어 자제를 시킬수가 없어요


엄마한텐 18년, __, 못하는 욕도 없고 밥도 안차려주면 안먹겠다는 식으로 하면서 자기 빨래하는 건 기본, 자기가 쓰는 샤워용품없으면 없다고 뭐라하고, 집안일이랑 돈요구는 계속하네요. 요새는 알바하면서 돈벌어서 그런지 펑펑쓰느라 들어오지도 않고요.


여동생은 고등학생때 남동생한테 눈을 맞아서 대학병원간적도 있고요.


그렇다고 저희엄마아빠가 잘못키운건아닙니다.


전 대기업다니다가 지금 사년제 잘다니고 있고, 여동생은 삼년제 졸업하고 공기업 취업해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 다 자식 잘키웠으니까 막내도 잘될거라고 하는데 그게 벌써 중이때부터 육년째 이런식입니다.


진짜 엄마가 친구들이랑 떼어놓을려고 정말 잠도 못자는 애 병원에도 데려가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엄마가 정신병원에 자기 가둬놨다는 식으로만 얘기를 합니다.


고등학생때 오토바이타고 다니고 싸움나고, 사고나고 돈물어준것만 거의 천만원이 넘고


보호소까지 가서 한달넘게 있었습니다.


얘기 이거말고도 정말 많습니다.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생일이 안지나서 아직 만 19세라 부모 밑에 있고, 저희 엄마는 잠못자는 게 수두룩합니다.


어떻게 조취를 취할수가 없을까요 지금도 달궈진 후라이팬 들고 저 때리려는거 아빠가 말렸습니다.


냉장고 새로 산것도 좋은거라 겉이 유린데 그거 깨져있는거 그대로 쓰고요 식탁 미는건 기본이고


문뿌시고, 칼들고 정말 답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뭐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울면서 이거 씁니다.


진짜 쟤때문에 가족들 다 지치고, 저는 어쩔때 쟤떄문에 집도 나갈생각도했고,

돈만있으면 누구 시켜서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