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너에게 보내지 못할 편지

j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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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참 오랜만이다 그치 우리가 만난 계절이 돌아왔지만 너는 없네
행복만 있을줄 알았는데 너는 사회인 나는 학생으로서 서로를 이해하지못해 상처를 남기기도 했네
그 땐 너무 큰 일 같아서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니였던 일에 내 멋대로 니마음의 크기를 판단하고 널 아프게 한 것 같아 미안해
요즘 괜찮아 진건지 내가 생각난건지
또 너의 전화가 걸려온다면 받지 않을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더럽히지 말자 너무 미안해 건강하길 간절히 바라
나 없는 그곳에서도 어디에서도 잘할거라 믿는다
응원할게 이제 진짜 안녕 이제 진짜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