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있는 결핵글 믿지마 선동일뿐이야 진짜ㅠㅠ 결핵글 글쓴이가 주장한 전문가지식은 그냥 의학칼럼기자가 지 주장써놓은것뿐이지 진짜 전문가의견아니야 거짓말이아니라 우리오빠 의대나왔고 이름있는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2년차여서 시간날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말도안되는 초등학생 선동글에 넘어가지말라더라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 1위할만큼 결핵으로 병원찾는사람들많고 그만큼 죽는사람도 많아서 시행하는 정책이래 주사기 돌려쓴다는 얘긴 말도 안되는거래 주사기재사용으로 뉴스나오는는 사례는 엄청드문 소수의 몇백원이라도 아껴보려는 멍청한 의사들 사례래ㅠㅠ 주사기 그깟거 얼마안한다고 일반업체도아니고 정부에서 그거 하나 감당못해서 돌려쓰냐고 그거감당못했으몬 여태껏 우리어렸을때 엄청 유행했던 신종플루같은 병은 어떻게 정부에서 다 학교별로 예방접종했냐고 그러더라 하이튼 그 선동글 믿지마ㅠㅠ 조금이라도 선동글 믿는애들 없었음해서 남겨!!
++ 그 결핵글에 어떤 의사분이 댓글남긴거 참조해!
의사 면허번호 7만번대의 현직 의사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작은 선동에도 휘둘리기 쉬운 것은 알고 있는데요. 학생이 쓴 글에서 등장한 의사들을 본인이 직접 만나지는 않았을 거예요. 누군가의 선동일 수도 있고 의사들 중에서도 뭐하러 돈드는 이 검사를 전국민에게 하냐고 생각해서 한 말일수도 있습니다. 매우 비싼 검사입니다. 솔직히 저도 그 많은 학생들에 대해서 검사할 돈은 있으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료비 삭감이나 하지말지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지금 이 글의 가장 큰 문제는 진단과 치료를 혼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잠복결핵 감염률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검사를 한다고 했지, 치료를 한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우리 나라는 환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조차도 환자의 동의 없이 치료할 수 없어요. 실제 활동성 결핵인 환자들도 본인이 치료 안한다고 버티면 여기저기 옮기고 다녀도 어쩔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위의 동의서는 말 그대로 잠복결핵 여부를 검사한다는 겁니다. 양성인 환자들을 다 치료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고 우리 나라는 잠복결핵 유병률이 높아서 다 치료할 돈도 없어요. 내가 잠복결핵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있는 것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나의 면역력이 좋을 때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활동성 결핵으로 갈 수 있기에 내가 잠복결핵 환자인데 감기가 오래 가면서 기침이 심하고 밤마다 땀도 많이 나고 열이 나는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으로 갈 수 있겠죠. 학교에서 자꾸 결핵 집단감염이 생기고 있는 이유는 이런 상황들을 모르니 기침이 꽤 오래가는 상황에서도 그냥 감기이겠거니 하면서 계속 학교에 등교하고 일상 활동을 해서 여기저기 옮겨서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나라는 의학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결핵유병률은 후진국 수준을 못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검사 매우 비싼 검사입니다. 검사 받아서 양성이라고 무조건 치료하는 것 아니니 걱정마시고 검사받으세요.
톡선에 있는 결핵글 믿지마
톡선에있는 결핵글 믿지마 선동일뿐이야 진짜ㅠㅠ 결핵글 글쓴이가 주장한 전문가지식은 그냥 의학칼럼기자가 지 주장써놓은것뿐이지 진짜 전문가의견아니야 거짓말이아니라 우리오빠 의대나왔고 이름있는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2년차여서 시간날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말도안되는 초등학생 선동글에 넘어가지말라더라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 1위할만큼 결핵으로 병원찾는사람들많고 그만큼 죽는사람도 많아서 시행하는 정책이래 주사기 돌려쓴다는 얘긴 말도 안되는거래 주사기재사용으로 뉴스나오는는 사례는 엄청드문 소수의 몇백원이라도 아껴보려는 멍청한 의사들 사례래ㅠㅠ 주사기 그깟거 얼마안한다고 일반업체도아니고 정부에서 그거 하나 감당못해서 돌려쓰냐고 그거감당못했으몬 여태껏 우리어렸을때 엄청 유행했던 신종플루같은 병은 어떻게 정부에서 다 학교별로 예방접종했냐고 그러더라 하이튼 그 선동글 믿지마ㅠㅠ 조금이라도 선동글 믿는애들 없었음해서 남겨!!
++ 그 결핵글에 어떤 의사분이 댓글남긴거 참조해!
의사 면허번호 7만번대의 현직 의사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작은 선동에도 휘둘리기 쉬운 것은 알고 있는데요. 학생이 쓴 글에서 등장한 의사들을 본인이 직접 만나지는 않았을 거예요. 누군가의 선동일 수도 있고 의사들 중에서도 뭐하러 돈드는 이 검사를 전국민에게 하냐고 생각해서 한 말일수도 있습니다. 매우 비싼 검사입니다. 솔직히 저도 그 많은 학생들에 대해서 검사할 돈은 있으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료비 삭감이나 하지말지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지금 이 글의 가장 큰 문제는 진단과 치료를 혼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잠복결핵 감염률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검사를 한다고 했지, 치료를 한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우리 나라는 환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조차도 환자의 동의 없이 치료할 수 없어요. 실제 활동성 결핵인 환자들도 본인이 치료 안한다고 버티면 여기저기 옮기고 다녀도 어쩔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위의 동의서는 말 그대로 잠복결핵 여부를 검사한다는 겁니다. 양성인 환자들을 다 치료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고 우리 나라는 잠복결핵 유병률이 높아서 다 치료할 돈도 없어요. 내가 잠복결핵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있는 것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나의 면역력이 좋을 때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활동성 결핵으로 갈 수 있기에 내가 잠복결핵 환자인데 감기가 오래 가면서 기침이 심하고 밤마다 땀도 많이 나고 열이 나는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으로 갈 수 있겠죠. 학교에서 자꾸 결핵 집단감염이 생기고 있는 이유는 이런 상황들을 모르니 기침이 꽤 오래가는 상황에서도 그냥 감기이겠거니 하면서 계속 학교에 등교하고 일상 활동을 해서 여기저기 옮겨서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나라는 의학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결핵유병률은 후진국 수준을 못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검사 매우 비싼 검사입니다. 검사 받아서 양성이라고 무조건 치료하는 것 아니니 걱정마시고 검사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