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학생입니다. 정말 저도 미쳐갈 것 같아요. 지금도 엄마랑 싸운 다음에 도저히 못 참겠어서 늘 스스로 생각했다가 여기에 하소연도 하고 조언 좀 들으려고 올려요.제발 도와주세요. 먼저 간단히 저희 집안을 설명할게요.제가 7살 때 저희 아빠는 집을 나가셨어요.10년째 연락두절 입니다. 나가시기 전, 종종 저에게 도저히 너희 엄마 성격을 못 참을 것 같다면서 가끔 말씀은 하셨거든요. 아무래도 늘 집에 들어오면 엄마랑 대부분 싸우시다가 못 참고 나가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러다보니 저는 10년동안 엄마랑 둘이 지냈는데, 저희 엄마 성격이 굉장히 강해요.무조건 누구든 엄마 말을 들어야 하고 무조건 엄마가 하는 말이 법이고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사과는 정말 심한 것 아니면 절대 안하시는 성격이세요. 이러다보니 저는 자라오면서 늘 엄마한테 절대순종을 해야 했구요,엄마 말을 안들으면 정말 심하게 맞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는 저에게 엄청 무서운 존재였던거 같아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저도 반황을 시작했는데 거의 매일 엄마랑 심하게 다투다보니 너무 지쳤어요. 이제는 싸우는 것도 힘듭니다.엄마 얼굴을 보기도 싫고 이제는 너무 싫습니다. 어렸을 때 억울하게 혼나도 말대꾸하지 말라며 더욱 혼난 상황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나고엄마는 엄마 친구 분들께는 늘 내가 잘못된 아이라며 제 욕만 하십니다. 엄마가 회사에서 조금 높으신 자리에 있는 분이라 늘 스트레스를 받으셔서그 스트레스를 늘 저에게 푸십니다. 집에와서 맨날 소리만 지르고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넌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하면 넌 뭘 몰라도 너무 모른다 라며 제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머리가 떨어지는지 욕만 하시구요. 저희 엄마는 여자는 무조건 말라야 한다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말해주셨어요.그래서 저는 자라오면서 늘 나는 말라야 한다 라는 것이 머리 속에 박혀있었구요.제가 키가 167인데, 저번에 처음으로 50kg가 넘었다고 엄청 혼났습니다. 억지로 다이어트를 해야하니 너무 힘들어요.저희 엄마는 늘 45kg를 유지하라고 명령하세요. 하지만 정작 엄마는 통통하십니다. 살을 빼야하지만 너무너무 음식이 먹고싶은 마음에 먹고 구토를 반복했어요.계속 그러다보니 더 더 더 먹게되고 계속 토하고 또 토하고 하니 살을 별로 안찌더라구요.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제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아십니다.그리고 살이 별로 안찌니 앞으로는 먹지 말던가 먹으면 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토 했냐 라고 물어보시기까지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친구도 제 마음대로 못 사귑니다. 늘 저희 엄마가 허락을 해야 친구를 할 수 있었고맘대로 몰래 같이 놀러 나가거나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친구를 하면 밖에 못 나갔습니다. 당연히 맞았구요. 엄마가 허락하는 친구는 공부 잘하고 집안 좋은 사람이여야 합니다.저는 그런거 상관없고 그저 말이 잘 통하면 된다고 말했더니 제가 머리가 떨어져서 뭘 모르는거라고 또 몇시간동안 잔소리만 들었습니다. 일년전에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이제는 강아지만큼 대우도 못 받습니다.늘 강아지가 먼저이고 제가 강아지가 잘못한 것을 혼내면 제가 혼납니다.강아지가 나가서 똥을 쌀 때까지 저는 제 일을 못합니다.제가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 이지만 점점 얄미워지고 힘듭니다. 빨리 나가서 혼자 살고 싶은 마음에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엄마가 서울에서 탑 3에 드는 대학 아니면 자취 못하게 할 것이라고 했거든요. 엄마는 밖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다른 모습으로 대하세요.목소리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집에서랑은 360도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이러한 것에 대해서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저만 이상한 아이가 됩니다. 저는 엄마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좋은 엄마들을 다 이렇게 한다고 늘 어렸을 때부터 말해왔어요. 제가 틀린 것인가요?좋은 엄마들을 다 이렇게 혹독하게 교육시키나요? 이게 교육인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
엄마가 이상해요.. 저도 미쳐갈 것 같아요
정말 저도 미쳐갈 것 같아요.
지금도 엄마랑 싸운 다음에 도저히 못 참겠어서 늘 스스로 생각했다가 여기에 하소연도 하고 조언 좀 들으려고 올려요.제발 도와주세요.
먼저 간단히 저희 집안을 설명할게요.제가 7살 때 저희 아빠는 집을 나가셨어요.10년째 연락두절 입니다. 나가시기 전, 종종 저에게 도저히 너희 엄마 성격을 못 참을 것 같다면서 가끔 말씀은 하셨거든요. 아무래도 늘 집에 들어오면 엄마랑 대부분 싸우시다가 못 참고 나가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러다보니 저는 10년동안 엄마랑 둘이 지냈는데, 저희 엄마 성격이 굉장히 강해요.무조건 누구든 엄마 말을 들어야 하고 무조건 엄마가 하는 말이 법이고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사과는 정말 심한 것 아니면 절대 안하시는 성격이세요.
이러다보니 저는 자라오면서 늘 엄마한테 절대순종을 해야 했구요,엄마 말을 안들으면 정말 심하게 맞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는 저에게 엄청 무서운 존재였던거 같아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저도 반황을 시작했는데 거의 매일 엄마랑 심하게 다투다보니 너무 지쳤어요. 이제는 싸우는 것도 힘듭니다.엄마 얼굴을 보기도 싫고 이제는 너무 싫습니다. 어렸을 때 억울하게 혼나도 말대꾸하지 말라며 더욱 혼난 상황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나고엄마는 엄마 친구 분들께는 늘 내가 잘못된 아이라며 제 욕만 하십니다.
엄마가 회사에서 조금 높으신 자리에 있는 분이라 늘 스트레스를 받으셔서그 스트레스를 늘 저에게 푸십니다. 집에와서 맨날 소리만 지르고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넌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하면 넌 뭘 몰라도 너무 모른다 라며 제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머리가 떨어지는지 욕만 하시구요.
저희 엄마는 여자는 무조건 말라야 한다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말해주셨어요.그래서 저는 자라오면서 늘 나는 말라야 한다 라는 것이 머리 속에 박혀있었구요.제가 키가 167인데, 저번에 처음으로 50kg가 넘었다고 엄청 혼났습니다. 억지로 다이어트를 해야하니 너무 힘들어요.저희 엄마는 늘 45kg를 유지하라고 명령하세요. 하지만 정작 엄마는 통통하십니다.
살을 빼야하지만 너무너무 음식이 먹고싶은 마음에 먹고 구토를 반복했어요.계속 그러다보니 더 더 더 먹게되고 계속 토하고 또 토하고 하니 살을 별로 안찌더라구요.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제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아십니다.그리고 살이 별로 안찌니 앞으로는 먹지 말던가 먹으면 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토 했냐 라고 물어보시기까지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친구도 제 마음대로 못 사귑니다. 늘 저희 엄마가 허락을 해야 친구를 할 수 있었고맘대로 몰래 같이 놀러 나가거나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친구를 하면 밖에 못 나갔습니다. 당연히 맞았구요. 엄마가 허락하는 친구는 공부 잘하고 집안 좋은 사람이여야 합니다.저는 그런거 상관없고 그저 말이 잘 통하면 된다고 말했더니 제가 머리가 떨어져서 뭘 모르는거라고 또 몇시간동안 잔소리만 들었습니다.
일년전에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이제는 강아지만큼 대우도 못 받습니다.늘 강아지가 먼저이고 제가 강아지가 잘못한 것을 혼내면 제가 혼납니다.강아지가 나가서 똥을 쌀 때까지 저는 제 일을 못합니다.제가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 이지만 점점 얄미워지고 힘듭니다.
빨리 나가서 혼자 살고 싶은 마음에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엄마가 서울에서 탑 3에 드는 대학 아니면 자취 못하게 할 것이라고 했거든요.
엄마는 밖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다른 모습으로 대하세요.목소리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집에서랑은 360도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이러한 것에 대해서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저만 이상한 아이가 됩니다.
저는 엄마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좋은 엄마들을 다 이렇게 한다고 늘 어렸을 때부터 말해왔어요. 제가 틀린 것인가요?좋은 엄마들을 다 이렇게 혹독하게 교육시키나요? 이게 교육인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