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였어. 너와 헤어지자는 말. 그래 거짓말이였다. 어느 날 친구의 호출을 받았어. 소주 한잔 안 할래? 빈대 같은 녀석이 또 내주머니를 읽었나보다하고 석연치는 않았지만 소주의 유혹이 날 그곳으로 끌고 갔어. 웬일일까? 녀석은 벌써 취해 있더군. 그리고 내게 말했어. 혀 꼬부라지는 목소리로 야! 미안하다. 미안해. 근데 너두 알지? 사랑이란 말야 사랑이란.. 그리고 엎어져 버리더군. 미친녀석. 나는 소주 한잔하고 녀석을 깨울려다 무엇을 보았다. 보지 말아야 했던 걸 나는 보고 있었어. 너와 그녀석의사진을 그리고 알수 있었지. 알고 싶진 않지만 미안하다 믿자. 사랑이란 말을 그래 이제 돌이켜 보면 네가 기댈 수 있었던건 내가 아니라 그 녀석이였을꺼야. 네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할때 찾아간건 그녀석 이였을테고 그래서 더 버틸수 있었던 건 내가 아니라 그녀석의 위로였겠지. 잘못된 사랑일까. 내 자신보다 아꼈던건 바로 너였는데 이젠 너를 그래 너를 내 친구 곁에보내야 한다. 헤어지자 그랬지. 너를 위해서 였어. 그 동안 네가 미소에 머물 수 있었던건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친구 였기때문에 나는 너만 행복하면 되니까. 근데 왜 이렇게 힘이드니
거짓말이었어 헤어지자는말
너와 헤어지자는 말.
그래 거짓말이였다.
어느 날 친구의 호출을 받았어.
소주 한잔 안 할래?
빈대 같은 녀석이 또 내주머니를 읽었나보다하고
석연치는 않았지만
소주의 유혹이 날 그곳으로 끌고 갔어.
웬일일까?
녀석은 벌써 취해 있더군.
그리고 내게 말했어. 혀 꼬부라지는 목소리로
야! 미안하다. 미안해. 근데 너두 알지?
사랑이란 말야 사랑이란..
그리고 엎어져 버리더군. 미친녀석.
나는 소주 한잔하고 녀석을 깨울려다
무엇을 보았다.
보지 말아야 했던 걸 나는 보고 있었어.
너와 그녀석의사진을
그리고 알수 있었지.
알고 싶진 않지만 미안하다 믿자.
사랑이란 말을
그래 이제 돌이켜 보면 네가 기댈 수 있었던건
내가 아니라 그 녀석이였을꺼야.
네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할때
찾아간건 그녀석 이였을테고
그래서 더 버틸수 있었던 건 내가 아니라
그녀석의 위로였겠지.
잘못된 사랑일까.
내 자신보다 아꼈던건 바로 너였는데
이젠 너를 그래 너를
내 친구 곁에보내야 한다.
헤어지자 그랬지.
너를 위해서 였어.
그 동안 네가 미소에 머물 수 있었던건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친구 였기때문에
나는 너만 행복하면 되니까.
근데 왜 이렇게 힘이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