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가게에 등산복을 사러온 아저씨가 있었어요. 싼거 더 싼거 질좋은데 싼거~ 열심히 골라드렸죠. 점퍼랑 바지 티까지 참 많이 입으셨지만 저는 옷을 파는 서비스인이니 친절히 끝가지 웃으며 응대했고 아저씨께서 원하신 싸고좋은 잠바랑 싸고질좋은 바지를 포장해 입구까지 배웅해드렸습니다. 몇일후 제가 휴일날 그분은 바지가 맘에 드시지 않는다며 환불해가셨고 뭐 흔한일이니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환불해간지 일주일뒤쯤 오픈하자마자 손에 쇼핑백을 들고 이옷저옷 보고있으시드라고요. 운좋음 교환 나쁨 환불이겠구나 하며 환불만은 면해보게 웃으며 인사를 드렸죠~ 그아져씨 당당히 옷을 꺼내며 교환해달라는데 음식쩔은냄새가 확 나는거에요. 옷상태만 괜찮음 냄새야 빼면 되는거니..( 집안 음식냄새 베여서 많이들 오세요. 냄새는 환기잘되는곳에 걸어둠 금방 없어지니 문제될건아니에요 그것까지 문제 삼음 클레임이 어마어마해서 ㅠ) 그정도야 감수하며 전체적으로 상태확인하고 원하시는거 해드리겠다 말씀드린후 제품을 살피는데...ㅠ 정면 소재,가격,취급주의가 있는 텍이 없습니다. 끈으로 연결되서 자르지 않는이상 붙어있어야하는 주먹두개싸이즈 텍이~ 조심스럽게 물었더니만 따~ 악 한번입었고 조금 껴서 바꾸시겠답니다. 아주 당당히 말이죠. 아오~ 정중하게 교환도 환불도 안되는 이유를 설명드렸더니 눈에 레이져불 시동걸고 준비해왔다는듯이 부부가 많이 해본 말솜씨로 꼬투리 잡네요. 텍때문에 그런거면 가져다주겠다. 그게 문제냐며 소리지르고 제가 그것도 문제지만 옷을 입으셔서 안된다. 그랬더니 어디서 이따구로 장사하냐 한번입는게 뭐가 문제냐고 소리지르고 ㅠ 고기집을 갔다왔는지 고기쩐내가 진동하는 옷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소매부분에 4센치가량 검은 오염까지 있더라구요. 펼쳐서 보여드리며 이런데 어떻게 교환을해드리냐 이걸 다시 판다는건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장사안한다고했더니 쇼핑백을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위협까지 하시대요.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사람인지 보여주겠다.이집 장사못하게 하겠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고 본사에 전화해서 알리겠대요. 그러라고 했더니 뭔새끼 욕을하시네요. 그때 더는 못참겠어서 같이 소리 질렀더니 더 미쳐서 난리난리 치더라구요. 결국은 그옷 들고 욕과 온갖협박을 하며 사라지긴 했어요. 너무 심한 독설에 한동안 심장도 손도 무쟈게 떨렸었어요. 물한잔 들이키고 진정은 했었지만 스트레스는 받을수밖에 없더라구요. 판매직 16년차인데 저두 나이 먹을만큼 먹고 감정도 있는 사람인데 제발 이런걸로 어거지 고집 피우는 분들 해줄수있는거 받을수 있는거 더 안하고 못해드려요. 서비스업종 분들도 다 누군가에 귀한 딸이고아들이며 아이들의 소중한 엄마고 아빠입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 잡고 당신네들에게 득되는 해결책은 바라지 마세요. 떼쓴다고 다들어주던 시대가 아닙니다.일부의 무개념 진상들때메 하루종일 밥맛이 뚝떨어져요.스트레스성 위장장애가 일상이 되버렸어요. 알면서도 이런짓거리하는건 범죄에요. 멀쩡한거 가져다가 팔지도 못하게 해놓고 당당히 바꾸고 환불바라는거 당신네들이 떠드는 법적으로도 안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진상님들아~! 유통서비스업종분들 화이팅합시다~♡51
개념없는 멍멍진상 손님이랑 싸운사연
열심히 골라드렸죠. 점퍼랑 바지 티까지 참 많이 입으셨지만 저는 옷을 파는 서비스인이니 친절히 끝가지 웃으며 응대했고 아저씨께서 원하신 싸고좋은 잠바랑 싸고질좋은 바지를 포장해 입구까지 배웅해드렸습니다.
몇일후 제가 휴일날 그분은 바지가 맘에 드시지 않는다며 환불해가셨고 뭐 흔한일이니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환불해간지 일주일뒤쯤 오픈하자마자 손에 쇼핑백을 들고 이옷저옷 보고있으시드라고요.
운좋음 교환 나쁨 환불이겠구나 하며 환불만은 면해보게 웃으며 인사를 드렸죠~
그아져씨 당당히 옷을 꺼내며 교환해달라는데 음식쩔은냄새가 확 나는거에요. 옷상태만 괜찮음 냄새야 빼면 되는거니..( 집안 음식냄새 베여서 많이들 오세요. 냄새는 환기잘되는곳에 걸어둠 금방 없어지니 문제될건아니에요 그것까지 문제 삼음 클레임이 어마어마해서 ㅠ)
그정도야 감수하며 전체적으로 상태확인하고 원하시는거 해드리겠다 말씀드린후 제품을 살피는데...ㅠ
정면 소재,가격,취급주의가 있는 텍이 없습니다.
끈으로 연결되서 자르지 않는이상 붙어있어야하는 주먹두개싸이즈 텍이~
조심스럽게 물었더니만 따~ 악 한번입었고 조금 껴서 바꾸시겠답니다.
아주 당당히 말이죠. 아오~
정중하게 교환도 환불도 안되는 이유를 설명드렸더니 눈에 레이져불 시동걸고 준비해왔다는듯이 부부가 많이 해본 말솜씨로 꼬투리 잡네요.
텍때문에 그런거면 가져다주겠다. 그게 문제냐며 소리지르고
제가 그것도 문제지만 옷을 입으셔서 안된다. 그랬더니 어디서 이따구로 장사하냐 한번입는게 뭐가 문제냐고 소리지르고 ㅠ
고기집을 갔다왔는지 고기쩐내가 진동하는 옷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소매부분에 4센치가량 검은 오염까지 있더라구요.
펼쳐서 보여드리며 이런데 어떻게 교환을해드리냐 이걸 다시 판다는건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장사안한다고했더니 쇼핑백을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위협까지 하시대요.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사람인지 보여주겠다.이집 장사못하게 하겠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고 본사에 전화해서 알리겠대요. 그러라고 했더니 뭔새끼 욕을하시네요.
그때 더는 못참겠어서 같이 소리 질렀더니 더 미쳐서 난리난리 치더라구요.
결국은 그옷 들고 욕과 온갖협박을 하며 사라지긴 했어요.
너무 심한 독설에 한동안 심장도 손도 무쟈게 떨렸었어요.
물한잔 들이키고 진정은 했었지만 스트레스는 받을수밖에 없더라구요.
판매직 16년차인데 저두 나이 먹을만큼 먹고 감정도 있는 사람인데 제발 이런걸로 어거지 고집 피우는 분들 해줄수있는거 받을수 있는거 더 안하고 못해드려요.
서비스업종 분들도 다 누군가에 귀한 딸이고아들이며 아이들의 소중한 엄마고 아빠입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 잡고 당신네들에게 득되는 해결책은 바라지 마세요.
떼쓴다고 다들어주던 시대가 아닙니다.일부의 무개념 진상들때메 하루종일 밥맛이 뚝떨어져요.스트레스성 위장장애가 일상이 되버렸어요. 알면서도 이런짓거리하는건 범죄에요.
멀쩡한거 가져다가 팔지도 못하게 해놓고 당당히 바꾸고 환불바라는거 당신네들이 떠드는 법적으로도 안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진상님들아~!
유통서비스업종분들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