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에서 엑소를 (온전히 엑소만을 비난함) 의도적으로 비난하는 그 수위와 정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침.
팬들은 여기 저기서 엑소를 비난해서 힘든 상황임. 약 한 달도 안 됐는데 엑소팬을 비롯해 엑소 까는 글만 20개 가까이 본 것 같음. 하지만 엑소 불쌍하다는 글은 본 게 10개도 안 되는 것 같음. 추천수가 기본 500은 넘어가고, 까는 댓글도 총 500개는 넘게 본 것 같은데.
으르렁 때 팬들 대거 유입으로 한창 무개념으로 힘들었지만, 연이은 탈퇴와 열애설로 무개념 라이트 거의 떨어져 나갔고 물론 지금도 개념 팬만 있다고 말할 수 없고 무개념적인 행동을 하는 엑소 팬도 많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비율로만 따지면 타 아이돌 팬덤 분들 중 섞인 무개념 비율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단지 300만, 400만 (절반 해도 200만, 그 절반해도 100만명) 이라는 숫자인데 그 많은 숫자중 무개념이 얼마나 많겠음.
하지만 이걸로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어찌 됐건 무개념적인 행동으로 타 연예인, 타 팬덤 분들께 피해를 입힌 건 잘못이니까.
그저 하고 싶은 말은 엑소 팬덤은 무조건 무개념이라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것.
엑소 팬이 한 만행이라고 한 잘못들과, 엑소의 비난글은 인기글에 계속 오르면서 그 해명들은 가져오면 지겹다고 보려고 하지도 않음.
엑소와 엑소 팬덤이 이렇게 인신 공격과 조롱을 당할 정도로 큰 잘못을 했었나 싶음. 나는 우리가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았음. 너무 까여서.
엑소와 엑소 팬덤이 당한 일들도 많은데 그런 일들에 관심 가지려는 사람은 본 적 없음. 근데 왜 이렇게 비난 글은 같은 내용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또 사람들이 그걸 보고 비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음.
온전히 엑소를 비난하고, 그 엑소를 좋아하는 팬들을 비난하면 힘든 일상에서 위로가 되나.. 생각했던 적도 많음.
아무튼 나는.. 지금 이렇게 파생된 카페들과, 판에서 요즘 엑소 까글이 너무 올라오고 심각성을 느꼈고.. 정말 계속 지쳐간다는 게 뭔지 알겠음.
그냥 거꾸로 한 번만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런 공격을 받는, 해명글은 보지도 않으면서 무작정 달려들어 비난하는 그 상황을 한 번이라도 상상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냥 엑소 욕 먹는게 싫다는 팬의 마음이 아니라, 요즘 엑소 까글이 엄청나게 넘쳐나서 제 3자 입장에서 보기 싫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상황이라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고.
솔직히 나 이 글 쓸 때도 고민이 되게 많았어..
이것도 욕 먹이는 게 아닐까 이런 글을 써도 보지 않는 건 아닐까
또 욕만 먹고 상처만 받는 거 아닐까 했는데
댓글들 다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정말 안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댓글 말대로 지금은 엑소의 일이지만 언제 다른 곳으로 화살이 갈 지 모르는 무리라고 생각해.
흔한 대형 여초 커뮤니티가 망한 결과
전혀 안닮았는데 의외로 서로 비슷하단 소리 듣는 디오랑 임시완.JPG
이라는 제목의 스크랩 글이
망한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카페에 올라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스크랩 글이 모 카페에 올라옴.
모 카페는 최근 망한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카페.
한 사람이 단 거 x
단순히 닮지 않았다는 댓글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엑소를 까내리며, 상대 연예인에게 고소하라고 달린 댓글이었음.
개장수, 감자.
엑소 특정 멤버를 비하하며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리자
보던 타인이 질문을 던짐.
Q. 여기 다 엑소 싫어해?
A. 여기는 엑소랑 엑소팬 까는 곳 / 엑소랑 에리(엑소 팬) 싫어서 피난 온 사람들.
도대체 얼마나 저런 비하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제 3자가 물어봤을까? 싶을 거임.
저런 식의 댓글이 달린 수는
무려 558개.
카페 회원수는 84,000명이 넘음.
그렇다면 정말 저 곳은 엑소가 싫어서 까는 곳일까?
엑소를 '검색' 해봄.
엑소의 구호와 엑소 팬 명칭을 제목에 올려놓은 글의
흔한 내용.
다음 카페 인기글에 올라가는 엑소 패는 카페글 (다 저 카페에서 나온 글)
그리고 엑소 패는 글이 인기글에 올라가 기분이 좋다는 것도 흔한 반응.
엑소 콘서트 티켓을 인증하고 탈덕후기를 쓰겠다는 것.
저 카페에서는 이미 해명이 된, 전후 사정, 전체적인 상황을 모두 자르고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짜깁기한 판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엑소 의도적 까글과,
엑소 팬을 집요하게 욕하는 까글,
팬사랑이 있다는 게 거짓말이었다.
인성 쓰레기다.
엑소 퇴물이다.
식의 의도가 '까는 것' 외에는 알 수 없는
루머성 까글과 그냥 까글이 정말 놀랄 정도로 많이 올라오고 있음.
그리고 그 글의 댓글은 역시나 엑소와 엑소 팬들을 욕하는 댓글이고
최근 톡선을 차지하는 엑소 까글의 비중이 급증한 시기와 비슷함.
하루에 두 세번씩
다음 카페 인기글에 엑소 의도적 까글이 올라옴.
다음 카페는 판보다 이용자가 다양하다면 다양하다고 말 할 수 있는데
(남초카페도 많고, 여초카페도 많기 때문)
엑소 까글이 인기글에 오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엑소의 이미지를 안 좋게 보기 시작할 것이라 확신함.
판도 마찬가지임.
욕 안 먹는 연예인 어딨냐. 아이돌 어딨냐 싶겠냐만은
저 카페에서 엑소를 (온전히 엑소만을 비난함) 의도적으로 비난하는 그 수위와 정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침.
팬들은 여기 저기서 엑소를 비난해서 힘든 상황임.
약 한 달도 안 됐는데 엑소팬을 비롯해 엑소 까는 글만 20개 가까이 본 것 같음.
하지만 엑소 불쌍하다는 글은 본 게 10개도 안 되는 것 같음.
추천수가 기본 500은 넘어가고, 까는 댓글도 총 500개는 넘게 본 것 같은데.
으르렁 때 팬들 대거 유입으로 한창 무개념으로 힘들었지만,
연이은 탈퇴와 열애설로 무개념 라이트 거의 떨어져 나갔고
물론 지금도 개념 팬만 있다고 말할 수 없고
무개념적인 행동을 하는 엑소 팬도 많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비율로만 따지면 타 아이돌 팬덤 분들 중 섞인 무개념 비율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단지 300만, 400만 (절반 해도 200만, 그 절반해도 100만명) 이라는 숫자인데
그 많은 숫자중 무개념이 얼마나 많겠음.
하지만 이걸로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어찌 됐건 무개념적인 행동으로 타 연예인, 타 팬덤 분들께 피해를 입힌 건 잘못이니까.
그저 하고 싶은 말은 엑소 팬덤은 무조건 무개념이라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것.
엑소 팬이 한 만행이라고 한 잘못들과, 엑소의 비난글은 인기글에 계속 오르면서
그 해명들은 가져오면 지겹다고 보려고 하지도 않음.
엑소와 엑소 팬덤이 이렇게 인신 공격과 조롱을 당할 정도로 큰 잘못을 했었나 싶음.
나는 우리가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았음. 너무 까여서.
엑소와 엑소 팬덤이 당한 일들도 많은데 그런 일들에 관심 가지려는 사람은 본 적 없음.
근데 왜 이렇게 비난 글은 같은 내용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또 사람들이 그걸 보고 비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음.
온전히 엑소를 비난하고, 그 엑소를 좋아하는 팬들을 비난하면
힘든 일상에서 위로가 되나.. 생각했던 적도 많음.
아무튼 나는..
지금 이렇게 파생된 카페들과, 판에서 요즘 엑소 까글이 너무 올라오고
심각성을 느꼈고.. 정말 계속 지쳐간다는 게 뭔지 알겠음.
그냥 거꾸로 한 번만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런 공격을 받는, 해명글은 보지도 않으면서 무작정 달려들어 비난하는 그 상황을 한 번이라도 상상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냥 엑소 욕 먹는게 싫다는 팬의 마음이 아니라,
요즘 엑소 까글이 엄청나게 넘쳐나서
제 3자 입장에서 보기 싫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상황이라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고.
솔직히 나 이 글 쓸 때도 고민이 되게 많았어..
이것도 욕 먹이는 게 아닐까 이런 글을 써도 보지 않는 건 아닐까
또 욕만 먹고 상처만 받는 거 아닐까 했는데
댓글들 다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정말 안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댓글 말대로 지금은 엑소의 일이지만 언제 다른 곳으로 화살이 갈 지 모르는 무리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지금 딱 엑소 여기서 멈추게.. 도와줬으면 좋겠어.
다들 덕질할 땐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